Ride the Lightning Comments

2016년 신보를 들으니 이 앨범이 얼마나 위대한 앨범이었는지를 다시한번 깨닫는다...

그야말로 버릴게 없는 앨범 메가데스에 빠져있던터라 눈여겨 보지 못해서 아쉬울 따름. 4번 트랙을 듣고 생각이 많이 바뀌었다

메탈리카 최고의 음악이 담겨있다.

very good!

2,3,4,5집은 누가 뭐래도 이들의 명반이지만 저 넷중 세월이 흘러 지금들어도 가장 지루하지않고 앨범 전체를 끊김없이 들을수 있는 앨범은 개인적으로는 Ride the Lightning 이었다. 여전히 좋다

스래쉬의 정수 그 자체.

'Kill 'Em All' 앨범에 비해 상당히 정리된 사운드, 'Master of Puppets' 앨범에 비해 좀 더 스래쉬적인 사운드. 그야말로 스래쉬의 정수를 담은 앨범이 본작이다.

Fade to black 이곡 전주부분 솔로 존나 연습해서 마스터(?)했을 때의 그 성취감 잊을 수가 없다 11년전 고딩시절 씨디 기스나서 튈정도로 들었던 기억이~

90/100

5,6번 트랙 빼곤 괜찮다. Fade To Black 강추

항상 3~5집이 명반이라 생각하면서도 이상하게 마음이 가는게 이 앨범이었다. 열정과 패기, 초심 같은 것들이 고스란히 들어 있는 걸작. 지금의 메탈리카를 생각하면 더더욱 그렇다.

내가 가장 좋아하는 앨범

최고의 중심에는 다름아닌 플라밍 라스무센 (발음이 맞나?) 이라고 생각한다. 2 3집의 그 쫀득하게 징징대는 믹싱/엔지니어링 다른 앨범들에서는 결코 맛볼수가 없는 그 질감.. 으.. 다른 스래쉬밴드들의 앨범을 이 앨범의 믹싱/엔지니어링으로 녹음했다면 어땠을까 하는 생각을 많이 해봄

청자는 스래쉬 4천왕중 그나마 유일하게들었던 밴드가 메탈리카다 이앨범은 그냥 무난하게좋다

생각보다 곡들 러닝타임이 긴 편인데 쏙쏙 잘 박히게 만드는거 보면 왜 이양반들이 뜬건지 좀 이해가 된다 1번 2번도 아주 훌륭하고 8번 크툴루의 부름은 정말 명곡

A Classic Metallica album, full of cool songs and riffs. The drumming is a bit light for Thrash Metal, but the guitar/basswork are amazing.

이 좋은 앨범을 낸 이후로 메탈리카는 망했다.

정갈하고 뒤끝이 없다. 함께 달리다보면 기억에 남는 건 잘 없지만?

흠잡을곳이 없다. 곡 하나하나가 자연스럽게 이어지며 하나의 대서사를 구성하고있다. 허나 이 흐름이 절대 지루하지않으며 다이나믹함을 배가 시키고 있다

뭐 하나 뒤떨어지지 않고 곡들이 고르게 뛰어난 메탈리카식 스래쉬! 하지만 개인적으로 MOP만큼 동등한 점수는 못 주겠다.

3,4,7,8번 트렉은 메틀리카라는 밴드의 정체성을 정의 해 주고 있다.

쓰래쉬, 아니 메탈 전체에 길이 남을 클래식.

단순한 리프에 직선적인 플레이 효율성이 좋다. The call of ktulu는 메탈리카 노래중 가장 훌륭한 곡 중 하나.

내 메탈 입문을 도와준 앨범. 언제 들어도 항상 즐겁게 듣고있다

스래쉬메탈을 통틀어 본작의 1,2번곡같은 강력한 원투펀치를 가진 앨범을 거의 보지 못했다!

메탈리카의 최강작.

이 앨범이야 말로 진국중애 진국이다.....어렸을때는 Master앨범을 가장 좋아했는데, 어느덧 정신을 차려보니 40이네.....지금 다시 들었는데 이건 어렸을적에 느끼지 못했던 뭔가가 끓어오르네요 ㅠ,ㅠ.;

3,4집 보다는 떨어 지지만, 그래도 메탈리카 초기 앨범은 전부 100점. 4번이 아마 가장 많이 들은 넘버 같다.

굳굳굳. 전반부는 3번이 곡 구성에 비해 인트로가 너무 위엄넘쳐서 살짝 실망한 것 외에는 딱히 토달건 없다. 5,6번도 즐길만하고 7번은 최고의 떼창 브릿지(?)를 보여준다. 그리고, 마지막 곡...마지막 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