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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od album by Ne Obliviscaris.

내 인생 3번째 정도 되는 명반

여전히 강한 서정성을 지닌 음악을 들려주나, 개인적으로 전작만큼 강한 인상을 받지는 못했다.

masterpiece

개인적으로는 등잔 밑이 어둡다는 말이 딱 어울리는 앨범. 첫인상이 별로였기에 몇달동안 듣지도 않다가 들으니 정말 경이롭다. 어느 리뷰와는 다르게 꽤 괜찮게 들리는 레코딩과 격렬한 메탈 파트,클린 보컬과 바이올린이 만들어내는 아름다운 선율이 만드는 극단적인 대비가 정말 오랜만에 음악을 들으면서 전율을 느끼게 해주었다.

이 앨범의 1등공신은 바이올린이 아닌 베이스다.

앞으로의 NeO가 진짜로 뛰어넘어야 할 앨범은 1집이 아니라 2집이다.

이 앨범은 걸작임에 틀림없다... 현재까지 3개 앨범 중 최고다... 오페스에 절대 꿇리지 않는다...^^!

후루룩 잘 넘어가다 4번에서 컥컥

성채

들을만 합니다

전작보다 못한건 앨범의 플레이 타임 오히려 개별곡은 전작보다 더 자연스러운 전개를 보이는듯 좀 짧은게 아쉬울 뿐

난왜 전작보다 좋게들리지...

전작보다 발전이 없는 건 퇴보라고 봐야하지 않을까...

메탈 계의 찬란한 걸작, 그 눈부신 아름다움!.....Bravo!!!

전작보단 조금 떨어지는 느낌이다. 하지만 '전작'과 비교해서지 메탈씬에서 역시나 독보적인 위상을 뽐내고 있다. 본작을 영화로 제작한다면 인셉션과 같은 sf영화가 뽑힐 듯 하다.

정말 어마어마한 밴드. 이밴드에 대한 좋은평들을 보고 모든 부분을 캐치하려고 꽤나 많이들은 앨범이다.전작이 더 좋긴한건 부정할 수가 없다. 곡 전개부분에있어서 약간은 아쉽다. 역시나 앞으로가 더 기대되는 밴드

전작보다는 못함.. ㅜㅜ

바이올린이 들어가는 부분하나는 죽여줬는데, 다른부분이 너무 지나치게 지루하다

2집 두둥.. 잛은 러닝타임때문에 5점깍는다 ㅠㅠ.. 하지만 곡들이 3개가 미치도록 아름답다...특히2번트렉 시끄러운데도 마지막엔 편안해지는느낌..어떻게 이런음악을 만들수가 있지? 미침...

명백한 퇴보. Fail...

계속듣다보니 나도 모르게 빠져들어버렸다. Painters of the Tempest 가 매우 인상적

전작의 단점만을 모아논듯한 느낌. 지루했다

전 좋은데

오~랫동안 들어보고 느낀점은 확실히 잘 만든 앨범이고 평작 이상이라는 것이다. 평가절하당할 이유가 없다

여전히 바이올린 파트는 마음에 드나 전작에 비해 곡의 진행이 뜬금없다는 느낌을 많이 받았다

긴 러닝타임에도 불구하고 지루한 느낌보다는 대서사시를 보는 듯한 느낌이었다. 첫 트랙에서 나오는 바이올린의 기괴한 사운드도 일품이다.

나만 바이올린 소리가 거슬리는건가?;

십 몇년 째 심포닉류에 환장하는 사람이지만, 이 밴드 앨범은 늘 바이올린이 없는 부분은 참 좋은데 바이올린만 나오면 도무지 몰입이 안 된다.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바이올린이 없었다면 평이 좀 덜 극단적으로 갈렸지 않았을까 싶다. 무 바이올린 버전 CD2가 있었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