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민님 덕분에 알게된 PT. 아... 이제야 알게되다니... 이제라도 알게 되어서 다행!!.. 핑크 플로이드의 진정한 후계자라 할만한 최고의 프록밴드!!! 모든 앨범이 90점 이상이다! 최고다! 한동안 PT만 듣게 생겼다!! 스티븐 윌슨 천재 인정!!!^^

와~ DT가 DT 답게 돌아왔네요... '에스토니싱'에서 좀 실망. '디스턴스'에서 다행이다 싶었는데... 이번엔 제대로 돌아왔네요!!^^ 최애하는 밴드 이지만 100점 까지는 아닌듯... 그렇지만 마지막 타이틀 곡은 100점 맞고요... 역시 팀웍과 성실함은 200점!!!^^ ㅎㅎㅎ

아니.. 이걸 이제야 듣다니... 이거 굉장한 명작이다!^^ 이 앨범으로 파워쪽의 새 지평을 제시하는 듯 했는데.. 새 앨범은 아쉽네요... 멜로디. 파워. 스피드... 현재 파워쪽의 최 정점을 보여주는듯 합니다... 어쨋든 '스케리툰' , '헬로윈' 형님들이 칭찬하고 애정할 듯...ㅎㅎㅎ ^^!

이 멋진 라이브에 코멘트가 아직 없다니... 유툽 추천으로 라이브 보고 깜놀!!.. 역시 노장들의 저력이 느껴지고 원년 보컬 '프라이멀 피어'의 '랄프 쉬퍼스'의 등장은 '헤딩 퍼 투마로우'의 절규에서 감동의 물결로... 이게 스튜디오 앨범인지 라이브 앨범인지... 녹음이 정말 끝내준다!!!^^

메탈코어에 그루브, 그리고 멜로딕함 까지... 염기타님이 정성들여 만든 느낌이 많이 납니다!! 코로나로 어려운 시절에도 굴하지 않고 좋은 앨범을 내주신것에 높은 점수를 드리며... 질렀습니다!!^^ Hammering 파이팅~!!!

명.불.허.전...^^! 와우~!! '키퍼'의 맴버들로 30년만에 돌아 오셨다... 더욱 멋지게 세련되게... 대학교 1학년때 '테트라' 동기들과 끼고 살았던 '헬로윈'의 '키스케'와 '한센' 형님... 이 정도의 노익장들 이시라면 계속 몸관리 잘해서 만수무강 하셔야 합니다~!!!^^

심포닉은 좀 간지러워서 잘 안듣는 편인데... 에피카의 이번 앨범은 나잇위시. 카멜롯 등 심포닉 밴드들의 아쉬운 부분들을 것든히 넘어서고 있네요!!... 이 정도라면 심포닉도 다시 기대 해야겠습니다!!... 전체 곡들의 텐션과 밸런스가 아주 좋습니다.!!^^ 8번. 킹덤 오브 해븐은 완전 좋습니다!!!^^

메탈러들에게 영향을 끼친 공로에 비해 너무 낮게 랭킹이 되있어서 좀 올려야 겠네요!!^^ 싱글로 'Master of Puppets' 은 메탈리카의 대표곡 이기도 하지만 메탈 전 장르를 통해서도 'Pain Killer'와 함께 메탈 대표곡으로 손색이 없다는 생각임당!!!..ㅎㅎㅎ ^^

말해서 무엇하리... 기타 리스너들에겐 바이블이고 스래시에선 걸작인걸 모두다 알고 있으니... ^^ 오랜만에 'hangar 18' 들으며 느긋하게 코멘트 달고 짝대기 좀 벗어나 보자!!ㅋㅋㅋ

폭발적인 네오클래식 메탈의 향연!! 멋지다!!^^ 요한슨의 보컬은 커버데일과 디오를 섞어놓은듯 하고 닐슨의 기타는 앤더슨의 키보드와 환상의 조합을 이룬다... 투베이스 드럼과 베이스는 힘이 넘친다!! 네오, 파워 쪽 명반일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