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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ongst the Catacombs of Nephren-Ka

Band
TypeAlbum (Studio full-length)
Released
GenresDeath Metal
LabelsRelapse Records
Length33:14
Ranked#43 for 1998 , #1,461 all-time
Reviews :  2
Comments :  14
Total votes :  16
Rating :  88.6 / 100
Have :  11
Want : 0
Added by level 21 Eagles
Last modified by level 21 차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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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le - Amongst the Catacombs of Nephren-Ka CD Photo by MASTODON74Nile - Amongst the Catacombs of Nephren-Ka CD Photo by 꽁우Nile - Amongst the Catacombs of Nephren-Ka CD Photo by Evil DeadNile - Amongst the Catacombs of Nephren-Ka CD Photo by 앤더스Nile - Amongst the Catacombs of Nephren-Ka CD Photo by groooveNile - Amongst the Catacombs of Nephren-Ka CD Photo by 신길동옹
Amongst the Catacombs of Nephren-Ka Information

Track listing (Songs)

titleratingvotes
1.2:18895
2.2:4790.86
3.Kudurru Maqlu1:0661.34
4.2:18895
5.4:46875
6.4:17875
7.3:13754
8.2:35885
9.1:54895
10.3:40875
11.4:1881.34

Line-up (members)

  • Karl Sanders : Guitars, Vocals, Keyboards
  • Chief Spires : Vocals, Bass
  • Pete Hammoura : Drums, Vocals, Dumbecks
Catalogue # RR 6983-2

Recorded at The Sound Lab, Columbia, SC.

Additional musicians and instrumentation:
Tibetan Monks led by the Khamtul Incarnation of Lobsang Kampa.

Orchestral intro of "Ramses Bringer of War" is strongly inspired by "Mars, Bringer of War" from "The Planets" (Op. 32), seven movement orchestral suite by the English composer Gustav Holst, written between 1914 and 1916.

Amongst the Catacombs of Nephren-Ka Reviews

 (2)
Reviewer :  level 7   90/100
Date : 
리뷰를 작성하기에 앞서, 나일의 디스코그래피에서 어찌된 일인지 2010년대 후기작이 데뷔작과 음질에 크게 차이가 없으니 상대적으로 '평범해져버린' 후기작들을 듣는 것 보다는 초기 앨범들을 들을 것을 권장하는 바입니다. 후기작들이 돈클리어 블래스트와 합쳐져 엄청난 명반을 만들어 낼 줄 알았으나 웬 걸... 평범한데다가 음질은 2000년대 음반들보다도 조악한 괴악하기 그지없는 것이, 아무튼!

사실 이 앨범이 꽤나 저평가를 받는 것을 보고 놀랐습니다. 짧은 러닝타임 빼고는 딱히 나무랄 데가 없는 브루탈 명반인데 말입니다. 첫 곡은 조금 특이하지만 아주 빡센 브루털 트랙으로 시작하여 나일에 관한 환상을 흐트릴 수도 있지만, 앨범의 분위기는 2번째 트랙부터 서서히 나일만의 맛이 감미되기 시작합니다. 3번 트랙부터 서서히 나일스러운 주술적인 사운드의 심포닉 요소가 감미되기 시작합니다. 여기서부터 슬슬 변칙적이고 신화적인 분위기를 고조시키는, 그렇지만 사악한 느낌의 리프들도 등장하기 시작합니다. 각 세션의 엄청난 연주력과 엄청난 체력이 요구될(...) 속주의 하모니 속에 건조하고도 묵직한 보컬이 합쳐져 엄청나고도 유니크한 브루탈 음악이 탄생하고야 맙니다. 꼭 한번 들어 보시길! 앨범의 요소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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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likes
Reviewer :  level 20   90/100
Date : 
기교적이면서도 이집트 풍의 느낌도 나는 복잡미묘한 사운드를 보여줬던 Nile 의 데뷔앨범 입니다.어느정도 기교,테크니컬한 밴드는 있으나 이집트적인 부르탈적인 속도보다 컨셉?부터가 어느정도 독특한 편이면서도 사운드 또한 이집트 적인 느낌이 최대한 나면서도 기타와 적절이 융합되어 자신들 만의 변칙적인 사운드가 나왔다는게 향후 크게 발전할 대형 밴드의 탄생을 예고하는 앨범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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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ongst the Catacombs of Nephren-Ka Comments

 (14)
level 7   95/100
이 밴드를 중간앨범부터 입문했는데 데뷔앨범을 들어보고 Vektor 이후 아주 오랜만에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컨셉 앨범들을 뽑아내는 밴드들이 더러 있지만 데스메탈에서 이렇게나 뽑아낸다는게 가히 놀라울 따름이다.... 완성도를 따져보면 데뷔앨범이 아닌 3집이나 4집쯤 나올법한 스케일인데 데뷔앨범부터 기가막힐 뿐이다.... 이들의 다른 앨범도 찾게 만든다
1 like
level 8   80/100
Músicas boas mas nada que me conquistasse
1 like
level 8   95/100
데뷔작부터 엄청난 포스의 사운드를 들려주는 나일좌..
1 like
level 12   55/100
Nile got super brutal here, and in doing so sacrificed songwiritng and memorability. This thing is in one ear out the other. The tribal interludes are awful as well.
level 7   95/100
나일강 근처 스핑크스가 마치 모래를 박차고 기어나올거 같은 분위기로 아주 그윽하게 조지고 있다
1 like
level 10   85/100
이름, 커버아트, 음악의 분위기까지 이집트 스타일을 내세운 독특한 면모를 보여주는 미국 밴드 나일의 데뷔작이다. 강력한 데스메탈이지만 이색적인 멜로디를 중간중간 배치하여 음악적 개성을 확보하고 있다. 전반적인 연주력은 상당히 탄탄한 인상이다. 홀스트의 혹성 테마를 도입부에 일부 가져온 5번 트랙은 N.EX.T의 라젠카 앨범과 비교하는 재미가 있다.
3 likes
level 17   100/100
Amongst the Catacombs of Nephren-Ka, this album is really awesome
1 like
level 19   100/100
테크니컬은 기본 장착, 발군의 리프들과 압도적인 분위기가 온몸을 휘감는다. 정말 잘한다. barra edinazzu 중반부 달리는 부분에서 질질 쌌다.
1 like
Nile - Amongst the Catacombs of Nephren-Ka CD Photo by 앤더스
level 21   100/100
일단 이집트 풍을 떠나서 사운드가 미첬습니다. 불구덩이에서 만든거 마냥 아주 활활 따오릅니다! 들으면서도 흥분을 감출수가 없네요 가슴까지 뜨겁습니다 제가 생각하는 나일의 대표 명반이라고 생각합니다.
2 likes
level 10   85/100
Amongst the Catacombs of Nephren-Ka is awesome!
level 13   70/100
정신없는 리프들과 브루탈한 보컬이 질서정연하고 조화롭게 난리를 칩니다. 중간중간 넣은 고대 이집트의 사운드들이 전통의 미를 풍기며 지루함을 덜어줍니다. 악마적이면서도 주술적인 매력이 있기는 한데, 미약하다는 느낌이 지워지지 않습니다. 다른것을 떠나서 본작의 사운드 하나만 본다면 이정도 레벨의 데스메탈은 그리 찾기 어렵지않다고 생각합니다.
1 like
level 8   95/100
전설의 시작 이앨범으로 나일에 초 명반들인 2집 3집 4집 이 나왓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나일 만세!
2 likes
level 15   80/100
브루탈 특유의 직선적인 분위기. 리프와 같이 전개되는 어지러운 기타 솔로가 일품.
1 like
level 7   80/100
될성부른 나무는 새싹부터 알아본다라는 말이 있다. 짧은 러닝타임이 좀 아쉬울 뿐.
1 like

Nile Discography

AlbumTypeRelease dateRatingVotesReviews
EP76.730
▶  Amongst the Catacombs of Nephren-KaAlbum88.6162
Album90.5132
Album91.9282
Album91.9372
Album83.5161
Album90.4191
Album76.8131
Album84.1131
Album86.470
Album89.490
Contributors to this album
Info / Statistic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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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yrics : 218,4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