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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mat : CD
August 1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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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mat : CD
솔직히 개인적으로 이쪽장르 음악은 역사적인 작품외에 듣고 기억에 남기기가 쉽지 않은데 이런 음악의 특징이라면 그래도 '듣는 그 순간만은 형용하기 힘든 시원함'이라고 할 수 있다. 본작의 경우, 듣는 내내 그 시원함이 있었고 다채로웠고 몇번더 찾아 들을 수 있는 매력도 있었다. 이 정도의 퀄러티라면 국내밴드에도 손들어 줄 수 있다.
January 9,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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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mat : CD
September 19,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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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mat : CD
February 25,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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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mat : CD
December 10,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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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mat : CD
November 27,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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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mat : CD
최고다.
November 21,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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