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666tal's pro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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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sername | me666tal (number: 26625) | ||
| Name (Nick) | me666tal | ||
| Average of Ratings | 88.8 (102 albums) [ Rating detail ] | ||
| Join Date | July 21, 2024 17:45 | Last Login | March 30, 2025 20:01 |
| Point | 26,680 | Posts / Comments | 328 / 112 |
| Login Days / Hits | 74 / 10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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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untry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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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bum Photos (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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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sts written by me666t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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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sts added by me666tal
| Artist | Genres | Country | Albums | Votes | Date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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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bums added by me666tal
| cover art | Artist | Album | Release date | Rating | Votes | Date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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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bum reviews written by me666t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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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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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ourn in Silence –
Light of Misery (2001) |
90/100 Mar 30, 20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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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포닉하면서 멜로딕한 블랙메틀 기반에 탄력적인 리프가 부분부분 섞인 구성인데 들으면서 Dark Mirror Ov Tragedy, Dark Lunacy 도 문득 떠오르고.. 무튼 좋게 들었던 앨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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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aven Shall Burn –
Veto (2013) |
85/100 Mar 30, 20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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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에 착 감기는 킬링트랙은.. 음.. 딱히 꼽을만한 인상적은 트랙은 없으나, 거슬리는 곡도 없고 전반적으로 두루두루 듣기 좋은 곡들로 채워져 있어서 나름 만족했던 앨범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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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itanblood –
From the Visceral Abyss (2025) |
90/100 Mar 30, 20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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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itanblood가 Teitanblood 했네요~ 발매하는 앨범마다 어쩜 이렇게 기대치를 만족시켜 주는 일정 수준 이상의 퀄리티를 뽑아주는지 아주 칭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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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therial –
Nord (1996) |
95/100 Mar 23, 20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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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앨범 평점이 의의로 낮아서 잉? 했지 뭐에요.. 휘몰아치는 눈폭풍을 연상케하는 광폭 사운드로 가득 채워진, 취저라 즐겁게 들었던 앨범입니다. 눈으로 뒤덮힌 북유럽 산림 속을 걸으면서 들어보고 싶어요. 춥다 추워! Soulseller Records 에서 재발매 된 앨범 보너스 트랙으로 수록된 My Veins Are Open 이 곡이 또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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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4 –
The Blind Leading the Blind (2018) |
90/100 Mar 23, 20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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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질의 블랙/데쓰 사운드에 둠적인 구성까지 더해진 취저 사운드라서 좋게 들었던 앨범입니다. 이 팀 정규작 3장은 챙겨서 들어볼 만한 퀄리티에요. 전부 1차 세계대전을 테마로 했는데, 정작 우크라이나가 전쟁의 비극을 다시 겪게 될 줄은.. 다음 정규앨범을 발매한다면 우크-러 전쟁을 테마로 해서 발매를 할 수도 있지 않을까 싶네요. No W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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閃靈 (Chthonic) –
武德 (Bu-Tik) (2013) |
85/100 Mar 20, 20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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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중반 보다 후반부가 좋았던 앨범입니다. 앨범 코멘트들을 쭉 읽어보면서 이 팀에 대해 기대하는 수준이 상당하구나 하는 것을 알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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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cended Dead –
Abhorrent Manifestation (2017) |
90/100 Mar 16, 20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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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팀의 진가는 이 앨범에 온전히 담겨 있어요~ 좋았던 2023년작 보다 더 좋게 들었던 앨범입니다. 박살나는 앨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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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umenorean –
Adore (2019) |
90/100 Mar 16, 20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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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래서 포스트블랙메틀을 듣지요~ 강렬하면서 감성적인, 이 정도면 잘 만들었다 싶어요. 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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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ought –
Trimurti (2020) |
85/100 Mar 16, 20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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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다시 들어봐도 드는 생각은.. 더 잘 만들 수 있었겠는데 왜 이 정도 밖에 못했지? 입니다.. 중반부에서 까먹은 점수 후반부에서 그나마 만회한.. 마지막 3개 트랙 아니었으면 어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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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nished –
Deliver Me Unto Pain (1993) |
90/100 Mar 9, 20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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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개를 끄덕이게 만드는 탁월한 그루브와 적절한 완급조절까지 얼마나 좋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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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 ratings added by me666t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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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bum lyrics added by me666t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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