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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ison – Flesh and Blood (1990)
Format : Vinyl, CD
기존앨범보다는 힘이 넘치고 무게감이 느껴진다. 글램메틀의 신남과 듣기좋은 발라드들로 구성이 좋고 만족도 높은 작품.
※프로모션용 6곡들이 포이즌 샘플러.
크랙앨범의 3곡과 베스트음반에서의 3곡이 픽업.
※프로모션용 6곡들이 포이즌 샘플러.
크랙앨범의 3곡과 베스트음반에서의 3곡이 픽업.
그 당시 저한테 메탈을 전도했던 친구가 스래쉬 광팬이라 엄청 무시하던 밴드였는데 어느날 들어보니까 넘 좋더라구요~ 물론 그 친구한텐 구리다고 얘기했었죠 ㅋㅋ
April 19, 2022
April 15,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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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ison – Open Up and Say...Ahh! (1988)
Format : Vinyl
포이즌의 아기자기한 맛이 데뷔작에 이어 살짝 업그레이드 되며 유지되고 있는 느낌. 개인적으로는, 화끈한 맛은 없지만 확실히 1집보단 잘 다듬어진 앨범이라 생각됨.
April 15,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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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ison – Look What the Cat Dragged In (1986)
Format : Vinyl
포이즌의 데뷔작은 묘했다. 첫곡 크라이 터프부터 뒷곡들이 글램메틀 그 특유의 '신남'이 터질듯 터질듯 하다 양껏 못터트린 그런 느낌이 있다. 듣기 싫고 NG는 아니지만 더 끌어당기지 못한 뭔가가 있었다. 통상의 글램메틀과는 좀 다른 팝성향의 글램롹.
네. 톡더티투미는 말씀처럼 글램메틀 간판리프를 품고 있는 듯 합니다. 본작의 한국반에는 동명타이틀곡과 톡더티투미가 삭제당한채 발매되었던걸로 알고 있어요. 머틀리크루의 닥터필굿과 비슷한 운명이였죠^^;
April 15, 2022
April 15,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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