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pen Up and Say...Ahh!
Band | |
---|---|
Type | Album (Studio full-length) |
Released | May 21, 1988 |
Genres | Glam Metal, Hard Rock |
Labels | Capitol Records |
Length | 36:30 |
Ranked | #31 for 1988 , #1,527 all-time |
Album Photos (20)
Open Up and Say...Ahh! Information
Track listing (Songs)
title | rating | votes | |||
---|---|---|---|---|---|
1. | Love on the Rocks | 88.3 | 3 | ||
2. | Nothin' But a Good Time | 88.8 | 4 | ||
3. | Back to the Rocking Horse | 93.3 | 3 | ||
4. | Good Love | 83.3 | 3 | ||
5. | Tearin' Down the Walls | 90 | 3 | ||
6. | Look But You Can't Touch | 88.3 | 3 | ||
7. | Fallen Angel | 97.1 | 7 | ||
8. | Every Rose Has Its Thorn | 92.5 | 6 | ||
9. | Your Mama Don't Dance | 85 | 3 | ||
10. | Bad to Be Good | 82.5 | 2 |
[ Rating detail ]
Line-up (members)
- Bret Michaels : Vocals, Guitar
- Bobby Dall : Bass
- C.C. DeVille : Guitar
- Rikki Rockett : Drums
Guest / additional musicians
- John Purdell : Keyboard, Horn
Production staff / artist
- Tom Werman : Producer, Mixer
- Duane Baron : Engineer, Mixer
- John Purdell : Mixing Engineer
Certifications
United States (RIAA) 5x Multi-Platinum 5,000,000
Open Up and Say...Ahh! Lists
(3)Open Up and Say...Ahh! Reviews
(1)Date : Feb 12, 2015
Poison의 데뷔 앨범 Look What the Cat Dragged In은 센세이션을 일으켰다. 이들은 정말 음반 한 장으로 하루아침에 Glam Metal의 총아로 떠받들어졌다. 그만큼 Poison의 메이져 데뷔작이 거둔 성공은 대단한 규모였다. 데뷔 앨범이 4백만장이나 팔려나갔으니, 이들의 데뷔 전과 데뷔 후의 위상이 어떻게 변했을지에 대해서는 별다른 말이 필요없을 듯하다. 어지간한 팝스타도 달성하기 어려운 성공을 이 방약무인한 메탈 밴드는 데뷔하자마자 단번에 달성한 것이었다. Look What the Cat Dragged In 한 장으로 팬들과 평론가들은 이제 Glam Metal의 선두주자는 Motley Crue가 아닌 Poison이라는 다소 성급한 전망을 내놓기까지 했다.
Poison이 이례적인 성공을 거둔 뒤, 밴드의 침묵은 그리 길지 않았다. Look What the Cat Dragged In 발표 후, 밴드는 한동안 바쁜 투어일정을 소화하고 난 뒤, 이윽고 에너지 충전을 위한 휴식에 들어갔다. Poison의 멤버들이 두 번째 앨범 제작으로 모인 것은 87년 말이 다 되어서였다. 투어중에도 밴드는 여러번 아이디어를 교환해서 그런지, 휴지기간이 제법 길었음에도 이들의 작업은 신속하게 진행되었다. 일단 후속작의 제작은 처음부터 Look What the Cat Dragged In의 틀을 유지할 뿐만 아니라 전작보다 더 신나고 유쾌한 사운드를 지향하는 것을 ... See More
Poison이 이례적인 성공을 거둔 뒤, 밴드의 침묵은 그리 길지 않았다. Look What the Cat Dragged In 발표 후, 밴드는 한동안 바쁜 투어일정을 소화하고 난 뒤, 이윽고 에너지 충전을 위한 휴식에 들어갔다. Poison의 멤버들이 두 번째 앨범 제작으로 모인 것은 87년 말이 다 되어서였다. 투어중에도 밴드는 여러번 아이디어를 교환해서 그런지, 휴지기간이 제법 길었음에도 이들의 작업은 신속하게 진행되었다. 일단 후속작의 제작은 처음부터 Look What the Cat Dragged In의 틀을 유지할 뿐만 아니라 전작보다 더 신나고 유쾌한 사운드를 지향하는 것을 ... See More
5 likes
Open Up and Say...Ahh! Comments
(19)Nov 6, 2022
Fallen Angel, Every Rose has its Thorn, Nothin' but a Good Time...
2 likes
Apr 14, 2022
컨트리 느낌이 은은하게 내재된 단촐 글램메탈. 이제서야 들어봤는데 자켓이미지만큼 무시무시하지도 않고, 상상했던것보다 강렬하지도 않습니다. 멜로디의 위력도 생각한것보다는 미미하고 얌전해서 도통 기억에 남지를 않습니다. 화려한 기타솔로 듣는맛은 있어 언젠가 연주를 참고해보고싶은 감흥말고는 모르겠네요. 아무래도 귀가 많이 무디어졌나봅니다.
1 like
Aug 7, 2017
당시에 처음 듣고 깜짝 놀랬던 앨범.. 물론 이 다음 앨범이 더 완벽하리라고는 상상도 못했다.. 기타톤이 약간 투박하다는 것만 제외하면 당시의 트렌드를 완벽하게 꿰뚫은 역작!..
3 likes
Jul 13, 2012
8은 빌보드 1위함. 2,7,9도 주요곡이고 개인적으로 5도 좋음. 상업적으로 가장 성공한 포이즌 앨범. 90년대초 내한했었는데 Desmond와 함께한 본조비나 Mutt와 함께한 데프레파드의 대성공을 의식한듯 "우리는 남들과 달리 그룹 내에서 작사작곡을 끝냅니다" 했었음
1 like
May 2, 2012
Poison Discography
Album | Type | Release date | Rating | Votes | Reviews |
---|---|---|---|---|---|
Look What the Cat Dragged In | Album | May 16, 1986 | 84.1 | 18 | 1 |
▶ Open Up and Say...Ahh! | Album | May 21, 1988 | 87.4 | 20 | 1 |
Flesh and Blood | Album | Jun 21, 1990 | 89.5 | 23 | 2 |
Swallow This Live | Live | Nov 12, 1991 | 86.9 | 10 | 2 |
Native Tongue | Album | Feb 8, 1993 | 80.2 | 15 | 0 |
Crack a Smile... and More! | Album | Mar 14, 2000 | 88.8 | 4 | 2 |
Power to the People | Live | Jun 13, 2000 | 100 | 1 | 0 |
Hollyweird | Album | May 21, 2002 | 85.3 | 4 | 0 |
Poison'D! | Album | Jun 5, 2007 | 76.7 | 3 | 0 |
Seven Days Live | Live | 2008 | 100 | 1 |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