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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en Up and Say...Ahh!

Band
TypeAlbum (Studio full-length)
Released
GenresGlam Metal, Hard Rock
LabelsCapitol Records
Length36:30
Ranked#31 for 1988 , #1,527 all-time
Reviews :  1
Comments :  19
Total votes :  20
Rating :  87.4 / 100
Have :  19       Want : 1
Added by level 21 Eagles
Last modified by level 21 Eagl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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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ison - Open Up and Say...Ahh! Photo by gusco1975Poison - Open Up and Say...Ahh! CD Photo by grooovePoison - Open Up and Say...Ahh! Cassette Photo by 꽁우Poison - Open Up and Say...Ahh! Cassette Photo by 꽁우Poison - Open Up and Say...Ahh! Cassette Photo by 꽁우Poison - Open Up and Say...Ahh! Cassette Photo by 꽁우
Open Up and Say...Ahh! Information

Line-up (members)

Guest / additional musicians

  • John Purdell : Keyboard, Horn

Production staff / artist

  • Tom Werman : Producer, Mixer
  • Duane Baron : Engineer, Mixer
  • John Purdell : Mixing Engineer

Certifications

United States (RIAA) 5x Multi-Platinum 5,000,000

Open Up and Say...Ahh! Reviews

 (1)
Reviewer :  level 21   95/100
Date : 
Poison의 데뷔 앨범 Look What the Cat Dragged In은 센세이션을 일으켰다. 이들은 정말 음반 한 장으로 하루아침에 Glam Metal의 총아로 떠받들어졌다. 그만큼 Poison의 메이져 데뷔작이 거둔 성공은 대단한 규모였다. 데뷔 앨범이 4백만장이나 팔려나갔으니, 이들의 데뷔 전과 데뷔 후의 위상이 어떻게 변했을지에 대해서는 별다른 말이 필요없을 듯하다. 어지간한 팝스타도 달성하기 어려운 성공을 이 방약무인한 메탈 밴드는 데뷔하자마자 단번에 달성한 것이었다. Look What the Cat Dragged In 한 장으로 팬들과 평론가들은 이제 Glam Metal의 선두주자는 Motley Crue가 아닌 Poison이라는 다소 성급한 전망을 내놓기까지 했다.

Poison이 이례적인 성공을 거둔 뒤, 밴드의 침묵은 그리 길지 않았다. Look What the Cat Dragged In 발표 후, 밴드는 한동안 바쁜 투어일정을 소화하고 난 뒤, 이윽고 에너지 충전을 위한 휴식에 들어갔다. Poison의 멤버들이 두 번째 앨범 제작으로 모인 것은 87년 말이 다 되어서였다. 투어중에도 밴드는 여러번 아이디어를 교환해서 그런지, 휴지기간이 제법 길었음에도 이들의 작업은 신속하게 진행되었다. 일단 후속작의 제작은 처음부터 Look What the Cat Dragged In의 틀을 유지할 뿐만 아니라 전작보다 더 신나고 유쾌한 사운드를 지향하는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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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likes

Open Up and Say...Ahh! Comments

 (19)
level 5   100/100
Fallen angel, Your mama don't dance 더 이상이 필요없는 글램메탈 최전성기의 명반
1 like
level 9   90/100
Fallen Angel, Every Rose has its Thorn, Nothin' but a Good Time...
2 likes
level 2   95/100
One of the best glam metal albums
2 likes
level 13   70/100
컨트리 느낌이 은은하게 내재된 단촐 글램메탈. 이제서야 들어봤는데 자켓이미지만큼 무시무시하지도 않고, 상상했던것보다 강렬하지도 않습니다. 멜로디의 위력도 생각한것보다는 미미하고 얌전해서 도통 기억에 남지를 않습니다. 화려한 기타솔로 듣는맛은 있어 언젠가 연주를 참고해보고싶은 감흥말고는 모르겠네요. 아무래도 귀가 많이 무디어졌나봅니다.
1 like
level 11   80/100
지금까지 들었던 모든 시디중에 가장 소리가 작았습니다. 그래서 이어폰으로 들을땐 무조건 볼륨 MAXㅋ
2 likes
level 10   90/100
당시에 처음 듣고 깜짝 놀랬던 앨범.. 물론 이 다음 앨범이 더 완벽하리라고는 상상도 못했다.. 기타톤이 약간 투박하다는 것만 제외하면 당시의 트렌드를 완벽하게 꿰뚫은 역작!..
3 likes
level 19   85/100
전작보다 좀 더 성숙되었고 사운드나 멜로디 주조가 한 층 강화되고 감각적이다.
2 likes
level 5   95/100
전체적으로 알찬 앨범! 특히 5번에서는 이들의 가능성을 볼 수 있었습니다.
3 likes
level 12   80/100
기대했던 것 만큼은 아니었다.
1 like
level 9   90/100
8은 빌보드 1위함. 2,7,9도 주요곡이고 개인적으로 5도 좋음. 상업적으로 가장 성공한 포이즌 앨범. 90년대초 내한했었는데 Desmond와 함께한 본조비나 Mutt와 함께한 데프레파드의 대성공을 의식한듯 "우리는 남들과 달리 그룹 내에서 작사작곡을 끝냅니다" 했었음
1 like
level 19   80/100
내가 가지고 있는 앨범 볼륨이 너무 작다는것만 빼면 불만사항 없이 잘듣고 있다. 한번쯤 가볍게, 신나게 듣기에 아주 좋은 앨범인듯.
2 likes
Poison - Open Up and Say...Ahh! CD Photo by Mefisto
level 11   86/100
개인적으로 너무 좋아하는 7번! 앨범전체가 포이즌식 쌍팔년도 사운드로 가득 채워져있다.
2 likes
level 19   90/100
무슨 베스트 앨범인줄 알았음.. 전곡이 다 좋습니다~!! 경쾌하고 신나는 엘에이 메탈 앨범~!!
5 likes
Poison - Open Up and Say...Ahh! CD Photo by 앤더스
level 14   80/100
포이즌 최고의 앨범은 아니지만 명발라드 Every Rose Has Its Thorn를 비롯 좋은 곡들이 많다.
2 likes
level 7   82/100
경쾌하고 신나는 앨범.
3 likes
level 11   88/100
말랑말랑한 글램메탈 앨범~ Fallen Angel을 비롯해서 모든 곡이 괜찮네요~
3 likes
level 11   90/100
당시의 최고의 앨범.... 8번에서 모든이는 장미를 듣고 쓰러 졌습니다.
2 likes
level 7   90/100
럽 온더 락스.
1 like
level 15   88/100
가장 좋아하는 포이즌 엘범입니다.
3 likes
Poison - Open Up and Say...Ahh! Cassette Photo by OUTLAW

Poison Discography

AlbumTypeRelease dateRatingVotesReviews
Album84.1181
▶  Open Up and Say...Ahh!Album87.4201
Album89.5232
Live86.9102
Album80.2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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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ve10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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