똘복이

아직 이놈이 없습니다.... ㅠㅠ

November 19, 2019

댄직

그냥 저냥 준작 느낌입니다. 뭔가 맥아리가 없다고나 할까나요. 걍 천천히 구하세요 ^^;

November 20, 2019

앤더스

시디 알판 디자인 너무 멋지네요~

November 26, 2019

댄직

아주 심플하면서도 은은한게 아주 멋집니다 ^^

November 26, 2019

똘복이

1집만 가지고 있는데 이 2집이 워낙 평이 좋아 궁금합니다.

November 19, 2019

댄직

개인적으론 뭐랄까...프로듀싱의 차이랄까요. 2집이 좀 더 날카롭게 사운드를 뽑아낸듯 합니다.

November 20, 2019

Rock'nRolf

젠트릭스 앨범도 보유하고 계시군요. 괜찮은 앨범입니다.

November 15, 2019

댄직

1,2집을 아주 좋아합니다. 앨범커버도 참 80년대 스럽고요 ^^

November 15, 2019

respinmusic

인간 내면에 반사회적 범죄자를 동경하는 패티쉬가 있는 게 아닐까 싶을
만큼 동서양을 막론하고 흔한 경우 같습니다.
맨슨 이 인간은 기본적으로 엔터테이너 기질까지 있어서 캐릭터 상품화
되기가 쉬웠고 주변에 추종자들도 많이 모여들었던 것 같습니다.
마치 악마가 스스로를 어필할 수 있는 방법을 알고 있는 것처럼요.

여담입니다.
맨슨 이야기 하다가 갑자기 떠올라서...
맨슨 같은 천인공노할 범죄자도 아니고 경우도 완전히 다르지만...
예전에 갑자기 매우 강한 흥미를 느껴서 Church of Satan의 교주인
안톤 라비가 발표한 음반 두 장을 어렵게 구입했던 적이 있었는데요.
어찌 보면 평범한 오르간 연주와 내레이션이 담긴 음반이지만 이게 참
설명하기 힘든 미묘하고 오싹한 심리적 불안감을 느끼게 만드는 재주가
있었습니다.
게다가 꿈자리도 뒤숭숭해서 메카 레코드에 헐값 처분을 했습니다만...
그런데...역시 아깝네요. ^^;;; 프리미엄도 좀 붙었고.

https://www.discogs.com/Anton-LaVey-The-Satanic-Mass/release/754809

https://www.discogs.com/Anton-LaVey-Satan-Takes-A-Holiday/release/418443

다시 구하고 싶네요. ^^

November 12, 2019

댄직

마치 B급 영화의 한장면 같은 음악입니다. 나레이션도 그렇고요....^^

November 14, 2019

Rock'nRolf

눈 호강 시켜주셔서 항상 감사합니다. 80년대의 향수가 있는 그림이네요.^^

November 6, 2019

댄직

네. 좀 유치하긴 하지만 저런 커버로된 앨범들이 더욱 땡기네요 ^^

November 6, 2019

dragon709

밴드명도 쟈켓 디자인도 엄청 인상적이네요~!

November 6, 2019

댄직

음악도 아주 좋습니다. 2000년대 이후에 나온 스래쉬밴드들에 관심이 없다가...이밴드를 알고부터 실력좋은 신진(?) 스래쉬 밴드들도 많다는걸 알게되었죠 ^^

November 6, 2019

제주순둥이

표지가 아방가르드한게 맘에 드네요. 어떤 사운드를 낼지 궁금하네요.

November 7, 2019

댄직

스래쉬/스피드 메탈 밴드인데...몇몇 곡은 아주 맘에 드네요 ^^

November 10, 2019

respinmusic

처음 접해보는 밴드... 지금 유튜브로 듣고 있습니다.

November 6, 2019

댄직

그냥 저냥 들어줄만 한 스래쉬 밴드입니다 ^^

November 6, 20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