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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cest – Souvenirs d'un autre monde (2007)
Format : Vinyl
Prophecy Productions, 2021 Reissue
December 8,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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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layer – Hell Awaits (1985)
Format : Vinyl
Metal Blade Records, 2021 Reissue
Remastered Vinyl (Orange With Red Splatter)
Remastered Vinyl (Orange With Red Splatter)
December 8,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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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mat : Vinyl
빽판입니다. 음질은 어마어마하게 좋은.
December 8,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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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arious Artists – Carmine Appice's Guitar Zeus Korea (2002) [Compilation]
Format : CD
독특한 기획의 기타제우스 코리아. 당시 국내 유명밴드의 기타리스트들과 함께했는데 카마인 어피스의 한국사랑을 엿볼수 있지 않을까 싶다. 5번곡의 Born again이 '부활'을 말하는지 모르겠지만 '조셉 김'(김태원??)과 베이시스트가 참여하고 있다. 전체적으로는 강력한 디스토션을 먹인 곡은 거의 없으며 찰랑찰랑한 소프트롹/메틀풍의 앨범.
December 8,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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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arious Artists – Carmine Appice's Guitar Zeus 2001 (2001) [Compilation]
Format : CD
이름있는 기타리스트(켄지 키타지마의 유명세?)들과 연주한 컴필느낌의 기타제우스. (아마도) 2002년 부산롹페를 계기로 카마인 어피스의 몇몇 앨범들이 라이센스화되며 롹팬들을 즐겁게 해줬는데 본작도 한곡한곡 세련된 기타연주를 만끽하기 좋은 앨범인듯.
December 8,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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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anilla Fudge – The Return (2001)
Format : CD
카마인 어피스가 참여한 밴드와 작품이 많다보니 그 역시 드러머로써 롹씬에 미친 영향이 큰것 같다. 바닐라퍼지의 본작은 그들의 데뷔작에 몇곡을 더 추가하고 새롭게 편곡한 앨범이라고 한다. 2002년 부산롹페를 보고 이후 샀던걸로 기억하는데 현장에서 산건지 기억이 뚜렷하진 않다. 어쨌든 당시에는 이런류의 음악을 소화하는데 서툴렀다보니 첫감상이후 꽤 오랜기간 씨디장에만 꽂혀 있던 음반이였으나 올드롹에 관심을 가진 이후에 비로소 본작의 유명세에 걸맞게 그 맛깔스러움을 느낄수 있었던거 같다. 바닐라퍼지는 대단한 히트곡이 없는데도 불구하고 이상하게도 6-70년대 밴드(레드제플린, 딥퍼플 등)들로부터 칭송받는 듯한데, 연주자가 아닌 일반적인 리스너로써는 그게 참으로 신기하기도 하다.
December 8,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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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squerade – Masquerade (1992)
Format : Vinyl
대박. 마침내 바이닐로 발매. TNT풍 음악에 북유럽 멜로디가 가미된 1집. 이쪽 계열 좋아하시면 필히 구매.
December 7,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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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pellitteri – Answer to the Master (1994)
Format : Vinyl
마침내 임펠리테리 앨범중 하나 바이닐로 발매되었습니다
한정반이라 팬이라면 구입 서두르세요
한정반이라 팬이라면 구입 서두르세요
December 7,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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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dom – 40 Years at War - The Greatest Hell of Sodom (2022) [Compilation]
Format : CD
December 7,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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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riah Heep – Raging Silence (1989)
Format : Vinyl
켄헨슬리가 빠져나간 유라이어힙의 음악은 그가 존재했을 당시의 음악과 현저한 차이를 보이는건 사실이고 헤비프록의 색깔이 많이 거세된, 짙은 AOR풍의 음악에 기존팬은 대부분 떠나지 않았을까 생각되지만 당시 새로운 팬들은 끌어들이는 성과가 있지 않았을까 한다. 본작은 93년 서울음반을 통해 라센된 음악. 내기억에 여기저기에서 망작의 평을 들었던 걸로 아는데 그들의 과거와 비교하지 않고 듣는다면 말랑말랑한 팝롹의 멜로디가 나쁘지 않다.
December 7,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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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riah Heep – Equator (1985)
Format : Vinyl
이들의 70년대후반과 80년대초반까지의 작품은 아직 구하지 못해 듣질 못했는데 return to fantasy앨범이후 십년의 시간이 지난 본작을 구해들었을 때 굉장히 현대적인 사운드로 변해 많이 놀랬던 기억이 있다. 보컬색은 AOR팬 저격용이라고 생각되며 팝삘까지 여기저기 많이 심어둔 탓에 귀에 쉽게 쏙쏙 들어오는 음악.
December 7,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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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riah Heep – Return to Fantasy (1975)
Format : Vinyl
통상 유라이어힙의 음악이 헤비프록으로 구분되는데 다른 아트롹이나 프록롹에 비해 키보드사운드가 심오함만을 쫒기보다는 기타베이스드럼보컬까지도 아우르며 노이즈를 끌어올리는 듯 느껴진다. 특히 본작도 듣다보면 말랑말랑한 음악이 아님을 바로 알수 있다.
December 6,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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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riah Heep – Uriah Heep Live (1973) [Live]
Format : Vinyl
2lp에 실은 유라이어힙의 초기작 베스트 라이브. 탄탄한 연주와 보컬, 그 위에 시대상을 반영하더라도 밸런스 좋은 사운드를 듣고 있자니 이 음반이 정말 나보다도 나이많은 형님인가 싶다.
December 6,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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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riah Heep – Demons and Wizards (1972)
Format : CD
4대3비율이 아니면 사진 업로드가 안되는 듯해서 cd와 lp를 같이 올리지 못함. 96년 리마스터링 앨범으로 3곡의 보너스곡이 추가.
December 6, 20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