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ll Awaits
Band | |
---|---|
Type | Album (Studio full-length) |
Released | March 1985 |
Genres | Thrash Metal |
Labels | Metal Blade Records |
Length | 37:14 |
Ranked | #1 for 1985 , #59 all-time |
Album Photos (40)
Hell Awaits Information
Track listing (Songs)
title | rating | votes | video | |||
---|---|---|---|---|---|---|
1. | Hell Awaits | 6:16 | 97.1 | 34 | Audio | |
2. | Kill Again | 4:56 | 91.3 | 30 | Audio | |
3. | At Dawn They Sleep | 6:19 | 90.9 | 27 | Audio | |
4. | Praise of Death | 5:20 | 88.9 | 27 | Audio | |
5. | Necrophilliac | 3:45 | 93.2 | 31 | Audio | |
6. | Crypts of Eternity | 6:38 | 87.5 | 26 | Audio | |
7. | Hardening of the Arteries | 3:58 | 88.9 | 23 |
[ Rating detail ]
Line-up (members)
- Tom Araya : Vocals & Bass
- Jeff Hanneman : Guitars
- Kerry King : Guitars
- Dave Lombardo : Drums
Hell Awaits Videos
Hell Awaits Lists
(4)Hell Awaits Reviews
(8)Date : Jan 5, 2020
When Slayer’s debut album rose from Hell in 1983, there was really nothing like it, and it sat comfortably atop the heaviest, fastest, most evil records in the world. Times had changed, and for metal, that meant pushing boundaries. Many bands heard Slayer and those who didn’t try to do exactly what they did, tried to up the ante.
So when Slayer went to record their sophomore album, they didn’t create Show No Mercy vol. 2. They had been listening to Mercyful Fate, and were inspired to create more complex song structures, longer and more varied compositions. However, they would sacrifice none of their brutality in doing this. The complex song structures allowed them to capitalize on their ability to create a truly evil, infernal mood; this is captured best on the opener “Hell Awaits,” with its backwards chanting and plentiful mid-tempo sections between the assaults of speed. Dave employs double bass drumming on every track, rather than occasional bursts. Tom’s bark, while definitely solid on the debut, was perfected here. He rattled off vicious lines at a speed unheard of, and despite pushing his vocal chords to their aggressive limits, remained intelligible the whole time. For me, this is the Slayer album that actually took the longest to love, but that’s a testament to the depth and timelessness of the album itself.
Slayer didn’t exactly invent a new genre with this album, but despite the Thrash label, it was more important to the development of Death Me ... See More
So when Slayer went to record their sophomore album, they didn’t create Show No Mercy vol. 2. They had been listening to Mercyful Fate, and were inspired to create more complex song structures, longer and more varied compositions. However, they would sacrifice none of their brutality in doing this. The complex song structures allowed them to capitalize on their ability to create a truly evil, infernal mood; this is captured best on the opener “Hell Awaits,” with its backwards chanting and plentiful mid-tempo sections between the assaults of speed. Dave employs double bass drumming on every track, rather than occasional bursts. Tom’s bark, while definitely solid on the debut, was perfected here. He rattled off vicious lines at a speed unheard of, and despite pushing his vocal chords to their aggressive limits, remained intelligible the whole time. For me, this is the Slayer album that actually took the longest to love, but that’s a testament to the depth and timelessness of the album itself.
Slayer didn’t exactly invent a new genre with this album, but despite the Thrash label, it was more important to the development of Death Me ... See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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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 Apr 8, 2019
2집 앨범은 이래야 한다는 위대함과 중요함을 말해주는 걸작 중의 걸작.
많은 그룹의 음악을 듣다보며 느끼는 점인데, 결성된지 얼마 되지않은 그룹의 경우 1집 앨범은 정체성 보다는 음악활동을 이어가야 한다는 문제로 인하여 어설픈 결과물이 나오는 경향이 있는 것 같다. 물론 Led Zeppelin 처럼 기존에 어느정도 합을 맞춘 분들로 구성되어있다면 1집 부터 놀라운 결과를 내기는 하지만 대부분의 그룹들 - 생각나는대로 적으면 Judas Priest, Alice Cooper, Nightwish, Radiohead, Oasis 등이 있네요 - 을 보면 2집 (조금 늦으면 3집) 앨범부터 자신들의 철학을 청자에게 전달하기 시작하는데 성공함으로서 음악적으로 인정받기 시작하는 것 같다. 그래서 개인적으로 음악을 들을 때 2, 3집 앨범을 들으면서 음악적 방향이나 지향점을 찾는 경향이 생겼다. 가장 대표적인 경우가 Radiohead라고 생각되는데 Creep으로 유명해졌으나 '이건 우리의 음악이 아니다!' 라는 철학을 내보인 2집 The Bends로 시작해서 결국 OK Computer와 Kid A라는 걸작을 만들었다고 보고 가장 아쉬운 경우가 Extreme의 More than Words가 있는 2집 II Pornograffitti 때문에 이후에 음악적 재능을 꽃피운 III Sides to Every Story가 인정을 받지 못한 것 같다는 의견이다.
Thrash metal 분야도 예외는 아닌 것이 ... See More
많은 그룹의 음악을 듣다보며 느끼는 점인데, 결성된지 얼마 되지않은 그룹의 경우 1집 앨범은 정체성 보다는 음악활동을 이어가야 한다는 문제로 인하여 어설픈 결과물이 나오는 경향이 있는 것 같다. 물론 Led Zeppelin 처럼 기존에 어느정도 합을 맞춘 분들로 구성되어있다면 1집 부터 놀라운 결과를 내기는 하지만 대부분의 그룹들 - 생각나는대로 적으면 Judas Priest, Alice Cooper, Nightwish, Radiohead, Oasis 등이 있네요 - 을 보면 2집 (조금 늦으면 3집) 앨범부터 자신들의 철학을 청자에게 전달하기 시작하는데 성공함으로서 음악적으로 인정받기 시작하는 것 같다. 그래서 개인적으로 음악을 들을 때 2, 3집 앨범을 들으면서 음악적 방향이나 지향점을 찾는 경향이 생겼다. 가장 대표적인 경우가 Radiohead라고 생각되는데 Creep으로 유명해졌으나 '이건 우리의 음악이 아니다!' 라는 철학을 내보인 2집 The Bends로 시작해서 결국 OK Computer와 Kid A라는 걸작을 만들었다고 보고 가장 아쉬운 경우가 Extreme의 More than Words가 있는 2집 II Pornograffitti 때문에 이후에 음악적 재능을 꽃피운 III Sides to Every Story가 인정을 받지 못한 것 같다는 의견이다.
Thrash metal 분야도 예외는 아닌 것이 ... See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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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 Dec 4, 2014
4대천왕이니 3대기타리스트니하는 고리타분하고 천편일률적인 일본식 분류법이 맘에 들진 않지만 흥미유발이나 음악적허세를 부릴땐 긴요하게 쓰이는 경우가 있다. 쓰래쉬4인방이란 호칭도 마찬가지로 그들을 추종하는 매니아들에겐 알량한 자부심부여나 가십거리 제공에 상당히 요긴하다^^ 본인도 한창 슬레이어에 빠져있을때 유치한 숫자놀음으로 기세등등하며 극단적 교조주의자처럼 관심외 밴드에 대해선 매우 배타적이었다. 이런 철없이 음악적 호기를 부리던 시절에 조우한 슬레이어 2집이기에 더욱 각별해지는것 같다.
본작 발매를 전후하여 스래쉬의 전성기를 빛내는 걸작들이 연이어 발매되어 팬들을 흥분시켰는데 슬레이어 2,3,4집도 그대열에 당당히 동참하며 스래쉬의 입지를 넓히는데 단단히 한몫한다. 개인적으로 3집을 최고로 꼽지만 슬레이어의 사악하고 음산한 기운이 충만하고 음악적 완성도면에서 본작이 좀더 앞서지 않을까 생각한다.
우선 자켓부터 불경하고 사악한 지옥을 제대로 느껴볼수있다. 첫곡은 마지막곡과 수미쌍관적 구조를 가진곡으로 마치 사탄이 주문을 외듯 음산하게 읖조리면서 시작한다. 이어 폭발적인 리프가 이어지며 지옥문을 힘차게 열어젖힌다. 이어 메탈가드 쥬다스프리스트 영 ... See More
본작 발매를 전후하여 스래쉬의 전성기를 빛내는 걸작들이 연이어 발매되어 팬들을 흥분시켰는데 슬레이어 2,3,4집도 그대열에 당당히 동참하며 스래쉬의 입지를 넓히는데 단단히 한몫한다. 개인적으로 3집을 최고로 꼽지만 슬레이어의 사악하고 음산한 기운이 충만하고 음악적 완성도면에서 본작이 좀더 앞서지 않을까 생각한다.
우선 자켓부터 불경하고 사악한 지옥을 제대로 느껴볼수있다. 첫곡은 마지막곡과 수미쌍관적 구조를 가진곡으로 마치 사탄이 주문을 외듯 음산하게 읖조리면서 시작한다. 이어 폭발적인 리프가 이어지며 지옥문을 힘차게 열어젖힌다. 이어 메탈가드 쥬다스프리스트 영 ... See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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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 Dec 16, 2013
필자가 생각하는 Slayer의 최고라 칭할 수 있는 명반 'Hell Awaits'에 대한 소개를 해보고자 한다.
누군가는 'Reign in Blood'가 명반이라고 말한다.
동의하는 바, 그러나 해당 작에 비하면 '완벽함'에 있어서 모자라다고 생각된다.
다시 말하면, 'Hell Awaits'는 메탈 역사에서 한 획을 그은 것은 물론이요, 지금들어도 낡지 않은 Slayer식 작법과
Thrash한 모범적인 요소는 당연하고, 정말로 '사악'한게 무엇인지 진가를 보여주는 몇 안되는 유일한 앨범이라 할 수 있다.
사악함은 절제미학이 가미되어, 염세적인 기타 Riff가 매몰차게 속삭여준다.
사운드의 폭발력으로 사악함을 논하는 다른 밴드들과 아주 차원을 달리하는 SSS급 명작이라 칭할 수 있는 것이다.
이 앨범은 스피드를 과시하지도 않았고, 그렇다고 녹음이 매우 과격하게 된 것도 아니다.
(오히려, 시대적인 이유로 수준 낡은 레코딩으로 인해 , 텅 빈 사운드를 들려주는데....)
'순수한 음악적인 요소'만으로 이 자리에 올라온 것이다.
감히, 칭찬을 안 할래야 안 할 수가 없는 것이다.
살펴보자.
첫 트랙 'Hell Awaits'의 인트로를 들어보면, 이 앨범이 말하고자 하는 것을 온 몸으로 미리 체험할 수 있다.
사악하고 소름돋는 지옥쇼가 한 창 지나고, 비로소 'Necrophilliac'라는 곡 ... See More
누군가는 'Reign in Blood'가 명반이라고 말한다.
동의하는 바, 그러나 해당 작에 비하면 '완벽함'에 있어서 모자라다고 생각된다.
다시 말하면, 'Hell Awaits'는 메탈 역사에서 한 획을 그은 것은 물론이요, 지금들어도 낡지 않은 Slayer식 작법과
Thrash한 모범적인 요소는 당연하고, 정말로 '사악'한게 무엇인지 진가를 보여주는 몇 안되는 유일한 앨범이라 할 수 있다.
사악함은 절제미학이 가미되어, 염세적인 기타 Riff가 매몰차게 속삭여준다.
사운드의 폭발력으로 사악함을 논하는 다른 밴드들과 아주 차원을 달리하는 SSS급 명작이라 칭할 수 있는 것이다.
이 앨범은 스피드를 과시하지도 않았고, 그렇다고 녹음이 매우 과격하게 된 것도 아니다.
(오히려, 시대적인 이유로 수준 낡은 레코딩으로 인해 , 텅 빈 사운드를 들려주는데....)
'순수한 음악적인 요소'만으로 이 자리에 올라온 것이다.
감히, 칭찬을 안 할래야 안 할 수가 없는 것이다.
살펴보자.
첫 트랙 'Hell Awaits'의 인트로를 들어보면, 이 앨범이 말하고자 하는 것을 온 몸으로 미리 체험할 수 있다.
사악하고 소름돋는 지옥쇼가 한 창 지나고, 비로소 'Necrophilliac'라는 곡 ... See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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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 Aug 18, 2013
Structural Standard of Thrash Metal...
Slayer 는 前作 'Show No Mercy' 에서 Venom 의 Satanism 사상과 기법을 계승하여 Heavy Metal 의 구조를 따르고 있지만 Hardcore Punk 의 잔재가 남아있는 태고적 America Thrash Metal 을 들려줬다. 그런데 3년 후 Slayer 는 Hardcore Punk 의 잔재를 깨끗하게 걷어내고 사악하고 폭력적인 Thrash Metal 의 구조적 표준 음반인 本作을 발매하였다. Hardcore Punk 가 걷어진 자리에는 사악한 분위기를 연출하는 Riff 들이 배치되어 있는데 그 Riff 배열이 매우 구조적으로 완벽하다. 하나의 Riff 가 제시부 진행을 하고 그 Riff 에 이어 재현부와 주제부 Riff 가 진행하는 음악적 구조를 충실히 따르고 있으며 Bass 는 Riff 를 보강하는 것에 충실하며 Vocal Line 도 Riff 의 기능을 하는 등 악곡이 거대한 Riff 의 향연을 방불케 한다. 이런 사악하고 폭력적인 Message 를 표현하는 구조적 완벽성은 같은 해에 발매된 Possessed 의 'Seven Churches' 와 더불어서 Death Metal 의 초석이 되지 않았을까 하는 私見을 남겨본다.
Slayer 는 前作 'Show No Mercy' 에서 Venom 의 Satanism 사상과 기법을 계승하여 Heavy Metal 의 구조를 따르고 있지만 Hardcore Punk 의 잔재가 남아있는 태고적 America Thrash Metal 을 들려줬다. 그런데 3년 후 Slayer 는 Hardcore Punk 의 잔재를 깨끗하게 걷어내고 사악하고 폭력적인 Thrash Metal 의 구조적 표준 음반인 本作을 발매하였다. Hardcore Punk 가 걷어진 자리에는 사악한 분위기를 연출하는 Riff 들이 배치되어 있는데 그 Riff 배열이 매우 구조적으로 완벽하다. 하나의 Riff 가 제시부 진행을 하고 그 Riff 에 이어 재현부와 주제부 Riff 가 진행하는 음악적 구조를 충실히 따르고 있으며 Bass 는 Riff 를 보강하는 것에 충실하며 Vocal Line 도 Riff 의 기능을 하는 등 악곡이 거대한 Riff 의 향연을 방불케 한다. 이런 사악하고 폭력적인 Message 를 표현하는 구조적 완벽성은 같은 해에 발매된 Possessed 의 'Seven Churches' 와 더불어서 Death Metal 의 초석이 되지 않았을까 하는 私見을 남겨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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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 Oct 16, 2010
보통 Slayer의 최고 명작을 말하면 Reign in Blood가 자주 언급된다. 그러나 Slayer 팬 중에는 Hell Awaits를 꼽는 사람도 은근히 있다. 개인적으로는 밴드의 팬이라고 할 정도로 Slayer를 좋아하지는 않지만 Reign in Blood야말로 Slayer의 대표 명반이라고 생각한다. Hell Awaits를 밴드 최고의 명반이라고 말하는 사람들의 견해에는 동의하지 않지만, Hell Awaits가 명반이라는 의견에는 전적으로 공감한다. 본작은 여러모로 데뷔작에 비해 발전의 면모를 보이고 있다. 전작인 Show No Mercy는 데뷔 앨범답게 미숙했다. 곡 구성면에서나 개성 면에서도 높은 점수를 주기 힘들었는데, Hell Awaits에서는 미숙한 모습은 완전히 사라졌다. 스피드, 곡의 전개와 구성, 녹음 상태 등 전작과는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발전했다. 본작의 첫 시작을 알리는 Hell Awaits는 이들의 라이브 무대에서도 자주 연주되는 곡으로 음산한 읊조림과 광폭한 드러밍, 신경질적인 기타리프가 진가를 발휘하는 곡이다. 긴박감 넘치는 이 곡은 이후 Slayer가 만든 곡들의 기초가 되었다. 그 다음으로 이어지는 Kill Again 역시 Slayer의 무지막지한 매력을 잘 느낄 수 있는 곡이다. 본작을 다 듣고 나면 Hell Awaits가 있고 나서야 Reign in Blood가 있었겠구나하는 생각이 든다. Hell Awaits 이후에 나온 Slayer의 앨범 ... See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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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ll Awaits Comments
(94)Jul 30, 2024
원래 Reign in Blood로 이 밴드를 알게 된 후 그걸 주구장창 듣다가 그 다음에 이걸 듣고 나서 처음 든 생각은, "길이가 긴 곡들도 잘 만드는구나..." 였습니다. 그 덕에 정신없이 내달리는 다음 음반에서 느낄 수 없는 특유의 사악한 분위기 등 이 음반만의 매력도 확실히 있습니다. 음반 내내 버릴 부분이 없지만, 그 중에서도 인트로는 단연 역대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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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 15, 2024
same thing I wrote for the next one album. The music is good but i don't like the sing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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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 30, 2024
Jun 3, 2023
이 앨범의 백미는 앨범 첫 곡에서부터 마지막곡까지 쭈~~욱 들었을 때 하나로 이어지는 느낌 앨범이 이야기하고자 하는 스토리가 있고 서사(?)가 느껴짐 특히, 첫곡에서의 노랫말이 들리기 전까지의 인트로 구간에는 소름이 돋는다 앨범 표지를 어떻게 연주로써 저렇게 잘 표현할 수가 있는건지 개인적으로는 3집보다는 2집이 훨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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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t 20, 2022
Sep 4, 2022
It was the first time that I felt this way when I looked through the title of the album and played the first tra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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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c 21, 2021
굉장히 평이 좋은데 나는 별로인 경우 평점을 남기기가 쉽지는 않다. 1집과 3집은 그렇게나 좋아하는데 이상하게 2집은 손이 안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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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 3, 2021
귓가에서 떠나지 않는 기타리프와 드럼 사운드는스래쉬 초보인 내가 들어도 엄청 좋네요, 스래쉬 앨범치곤 멜로디가 상당히 뛰어난 앨범이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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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 25, 2021
May 31, 2021
Mar 18, 2021
My 5467th most played a bit too much for my liking I tried to like it bu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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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b 3, 2021
역대 최고의 명작인 3집으로 가기 위한 과도기. 장점이라면 Slayer의 튜닝이 확고하게 자리잡게 된 계기가 되었으며 단점이라면 타이틀곡인 Hell Awaits 외에는 손이 가지 않는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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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 27, 2021
블랙의 양념과 펑크의 색채가 강한 다크한 스래쉬.. 중딩때 한밤중 불다끄고 자주들었던 행복했던 기억 ㅎㅎ 지옥불 악마와 함께 대가리 깨기라도 하고 싶을 정도의 시대의 걸작! 특히 첫곡 Hell Awaits는 두고두고 길이 남을 명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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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t 29, 2019
오래전 종로 뮤직랜드에서 레코드를 고르는데 종교인으로 보이는 사람들이 이 앨범을 손가락질 하며 수군거리던 기억이 난다, 앨범표지가 당시로선 좀 세긴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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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t 23, 2019
개인적으로 명반의 조건은 한번만 들어도 뇌리에 각인될만큼 좋은 느낌을 주는 작품이라 생각합니다. 오랜 시간 계속 들어야 그 깊은 가치를 느낄 수 있다면, 과연 좋은 음반이 맞는지 의구심이 듭니다. 오래들어보니 어딘가 좋기는 한데, 그세월동안 저도 모르게 이작품이 좋게들려야한다는 자기세뇌가 되어버려 그리 느낀것은 아닐지 무서운 의문이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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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t 16, 2019
Slayer Discography
Album | Type | Release date | Rating | Votes | Reviews |
---|---|---|---|---|---|
Show No Mercy | Album | Dec 3, 1983 | 86.4 | 59 | 3 |
Haunting the Chapel | EP | Aug 1984 | 87.4 | 19 | 1 |
Live Undead | Live | Nov 1984 | 79.4 | 17 | 1 |
▶ Hell Awaits | Album | Mar 1985 | 91.7 | 102 | 8 |
Reign in Blood | Album | Oct 7, 1986 | 94.8 | 226 | 12 |
South of Heaven | Album | Jul 5, 1988 | 89.9 | 81 | 5 |
Seasons in the Abyss | Album | Oct 9, 1990 | 91.6 | 107 | 6 |
Decade of Aggression: Live | Live | Oct 22, 1991 | 89.3 | 18 | 2 |
Divine Intervention | Album | Sep 27, 1994 | 80.2 | 39 | 5 |
Undisputed Attitude | Album | May 28, 1996 | 75.1 | 35 | 2 |
Diabolus in Musica | Album | Jun 9, 1998 | 75.1 | 30 | 3 |
God Hates Us All | Album | Sep 10, 2001 | 76.8 | 38 | 2 |
Reign in Blood Live : Still Reigning | Live | Jul 11, 2004 | 90.5 | 4 | 0 |
Christ Illusion | Album | Aug 8, 2006 | 82.1 | 46 | 3 |
World Painted Blood | Album | Nov 3, 2009 | 84 | 35 | 0 |
Repentless | Album | Sep 11, 2015 | 73.1 | 35 | 1 |
The Repentless Killogy | Live | Nov 8, 2019 | 68 | 5 |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