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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mat : CD
September 25,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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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mat : CD
September 25,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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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mat : CD
September 25,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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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mat : CD
1994년 Northern Productions 150장 한정 초판
매트릭스 / 런아웃: EVIL 001
Dissection의 아류라는 평은 이 EP앨범에는 적용되지않는다.
때묻지 않는 Sacramentum 고유의 맛을 느껴보길 원한다면 이 앨범은 필청해야한다!
매트릭스 / 런아웃: EVIL 001
Dissection의 아류라는 평은 이 EP앨범에는 적용되지않는다.
때묻지 않는 Sacramentum 고유의 맛을 느껴보길 원한다면 이 앨범은 필청해야한다!
September 25,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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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mat : CD
1996년 Adipocere Records 초판
매트릭스 / 런아웃 (variant 1): DADC AUSTRIA A0100188877-0101 12 A1
Dissection에 의해 평가절하당하는 앨범이지만, 나름대로 음악은 좋다.
EP의 느낌을 반만 가져왔더라면...어중간하게 나와서 오히려 더 아쉬운 앨범.
매트릭스 / 런아웃 (variant 1): DADC AUSTRIA A0100188877-0101 12 A1
Dissection에 의해 평가절하당하는 앨범이지만, 나름대로 음악은 좋다.
EP의 느낌을 반만 가져왔더라면...어중간하게 나와서 오히려 더 아쉬운 앨범.
September 25,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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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mat : CD
2005년 Willowtip
매트릭스 / 런아웃: ROTTEN SOUND
그라인드코어답게 짧고 강렬하게 달려주는 맛이 일품인 앨범.
매트릭스 / 런아웃: ROTTEN SOUND
그라인드코어답게 짧고 강렬하게 달려주는 맛이 일품인 앨범.
September 25,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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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mat : CD
1996년 Hammerheart Productions 초판
매트릭스 / 런아웃 (Mirrored): . HAMMER 2 .
페건 블랙의 느낌 한가득 머금고 온갖 신디사이저를 이용한 멜랑꼴리한 곡의 흐름속에서 DSBM느낌 물씬나는 보컬을 듣고있자면, 이 앨범이 왜 명반소리를 듣는지 이해가 될 것이다
어째서 이 앨범 하나만 발매하고 그만둔데스?
매트릭스 / 런아웃 (Mirrored): . HAMMER 2 .
페건 블랙의 느낌 한가득 머금고 온갖 신디사이저를 이용한 멜랑꼴리한 곡의 흐름속에서 DSBM느낌 물씬나는 보컬을 듣고있자면, 이 앨범이 왜 명반소리를 듣는지 이해가 될 것이다
어째서 이 앨범 하나만 발매하고 그만둔데스?
September 25,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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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mat : CD
2010년 Jusin productions
내가 블랙메탈에 입문하고 얼마 안지나서 이 앨범이 발매됐던 걸로 기억한다.
당시에도 국내 메탈 리스너들의 입방아에 오르내리며 노래가 좋다 아름답다 물고 빨아서 침냄새가 아직까지 빠지지않고 콧구녕 주위에 시큰거리는데 개인적으로 한국밴드라서 뭐 더 좋은 점수를 주기엔 좀 그렇고 그 때 당시에 들었을 때도 지금도 엄청 좋다는 느낌은 받지못했다.
국내 영화에 보면 한 번씩 한국 신파 넣겠다고 억지 눈물즙 유발하는 장면을 끼워넣은 느낌이라 이게 외국에도 먹힐까하는 생각이 들긴한다.
나쁘게 평가하는 것 같아보이지만 사실 나쁜 음악은 아니고 개인적으로 약간 작위적인 느낌이 든다는 정도지, 곡들 자체는 괜찮은 편이니 감수성이 짙어질 새벽녘에 한 번 쯤 들어보길 권해본다.
정규앨범 하나만 더 발매했더라도 좀 더 이 장르에 대해 진지하게 입문해봤을텐데 아쉽다.
내가 블랙메탈에 입문하고 얼마 안지나서 이 앨범이 발매됐던 걸로 기억한다.
당시에도 국내 메탈 리스너들의 입방아에 오르내리며 노래가 좋다 아름답다 물고 빨아서 침냄새가 아직까지 빠지지않고 콧구녕 주위에 시큰거리는데 개인적으로 한국밴드라서 뭐 더 좋은 점수를 주기엔 좀 그렇고 그 때 당시에 들었을 때도 지금도 엄청 좋다는 느낌은 받지못했다.
국내 영화에 보면 한 번씩 한국 신파 넣겠다고 억지 눈물즙 유발하는 장면을 끼워넣은 느낌이라 이게 외국에도 먹힐까하는 생각이 들긴한다.
나쁘게 평가하는 것 같아보이지만 사실 나쁜 음악은 아니고 개인적으로 약간 작위적인 느낌이 든다는 정도지, 곡들 자체는 괜찮은 편이니 감수성이 짙어질 새벽녘에 한 번 쯤 들어보길 권해본다.
정규앨범 하나만 더 발매했더라도 좀 더 이 장르에 대해 진지하게 입문해봤을텐데 아쉽다.
September 25,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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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mat : CD
1996년 Hot Records 초판
매트릭스 / 런아웃: DURECO [01] HR 003
초기작임에도 블랙메탈과 멜로디를 잘 융합시켰다. 멜로딕 블랙메탈을 추천할 때 이 밴드가 항상 순위권에 있는 것이 충분히 이해가 된다.
매트릭스 / 런아웃: DURECO [01] HR 003
초기작임에도 블랙메탈과 멜로디를 잘 융합시켰다. 멜로딕 블랙메탈을 추천할 때 이 밴드가 항상 순위권에 있는 것이 충분히 이해가 된다.
September 25,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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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mat : CD
2011년 Self-released 50장 한정반 No.15/50
Nekruss님이 친필 싸인을 해주셨다.
정말 너무나도 감사하나...별개로 나는 이 앨범을 전부 다 듣지 못했다...듣다가 너무 고통스러워서...
Nekruss님이 친필 싸인을 해주셨다.
정말 너무나도 감사하나...별개로 나는 이 앨범을 전부 다 듣지 못했다...듣다가 너무 고통스러워서...
September 25,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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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mat : CD
2009년 Eisenwald Tonschmiede Label
매트릭스 / 런아웃: 18453 EISEN037 090715002 X007
14년만에 발매된 Nazxul의 정규 2집.
1집과는 매우 달라진 모습으로 1집을 먼저 접한 이에게는 조금 낯설게 다가올 수 있다.
매트릭스 / 런아웃: 18453 EISEN037 090715002 X007
14년만에 발매된 Nazxul의 정규 2집.
1집과는 매우 달라진 모습으로 1집을 먼저 접한 이에게는 조금 낯설게 다가올 수 있다.
September 25,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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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mat : CD
1995년 Vampire Records 초판
매트릭스 / 런아웃: 0061977000000 01 SMEA
호주의 첫 번째 블랙메탈 밴드.
상당히 난해하면서 광폭한 사운드를 자랑한다.
매트릭스 / 런아웃: 0061977000000 01 SMEA
호주의 첫 번째 블랙메탈 밴드.
상당히 난해하면서 광폭한 사운드를 자랑한다.
September 25,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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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mat : CD
1995년 Napalm Records 초판
매트릭스 / 런아웃 (Variants 1&2): [DADC Austria logo] A0100178945-0101 12 A0
스웨덴식 사악하고 음습한 블랙메탈.
축축한 기타톤으로 강렬하게 질주하다가도 신디사이저로 중간중간 템포 조절을 해주는 것이 좋았다.
기존의 로우 블랙에 질렸다면 이 앨범을 추천해도 손색이 없다.
매트릭스 / 런아웃 (Variants 1&2): [DADC Austria logo] A0100178945-0101 12 A0
스웨덴식 사악하고 음습한 블랙메탈.
축축한 기타톤으로 강렬하게 질주하다가도 신디사이저로 중간중간 템포 조절을 해주는 것이 좋았다.
기존의 로우 블랙에 질렸다면 이 앨범을 추천해도 손색이 없다.
September 25, 20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