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rzeleid

Erstklassiges debut Album.

Excelente debut. Mi tema favorito: Asche zu Asche.

With Rammstein comes the invention of Neue Deutsche Harte. A unique release with fun factor, but it's too repetitive and one note for my tastes.

Asche zu Asche.... Como me gusta....

Rammstein은 25년도 더 전에 나온 이 앨범 곡으로 아직도 공연하고, 그 때 퍼포먼스 컨셉 그대로 하고 있는데 따라하지조차 못하는 밴드들이 수두룩하다. 처음부터 놀라웠다.

저음의 보컬에 독특한 전자음이 깔리고 군대가 행군 하는 듯 절도 있으면서 복잡하지 않고 단순한 음악. 독일어가 주는 전투적인 힘과 투박한 매력이 엄청납니다. 지금은 이 형님들 이후 앨범도 다 들어봤기에 알고 있지만, 만약 제가 1995년 9월에 이 형님들 데뷔작을 처음 듣고 난 후였더라면, 앞으로 보여줄 음악과 행보를 기대하는 마음이 매우 컸을 것입니다.

4번 트랙이 베스트이고, 나머지는 취향에 맞겨야 ^^

podarené debutové album na ktorom už zadefinovali svoj nezameniteľný štýl. Nájde sa tu aj pár priemerných piesní, ale hlavne silné piesne, ktoré sú aj dodnes pecky ako: "Asche Zu Asche", "Seemann", "Du Riechst So Gut", "Meister",...

단순함의 미학 바로 그것이 람슈타인

커버가 부담스러워서인지 1집이지만 가장 늦게 접했던 람슈타인의 앨범이다. 특유의 개성은 1집때부터 이미 확실하게 정립되었다.

Ang? 당신들 냄새가 좋구먼 ㅎㅎ

다듬어지지 않은 원시적인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