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1.21 Gigawatts Club

파워메탈 안듣다가 다시듣게 만들어준 명반 다른사람에게는 몰라도 나에게는 명반인듯 2204는 진짜 좋다 최고다

전작과 크게 벗어나지 않는점이 이앨범의 약점이자 장점이 아닐까 싶다 이런곡들은 이제 이들에게만 기대할 수 있는 것이니 다만 2,3번 죽인다는 느낌을 받은 후 나머지 곡들은 앨범을 채우기 위해 약간 급조해 만든것같은 느낌(물론 좋은곡들이지만 이들의 역량을 본다면 무난한 느낌)

개인적으론 전작보다 약한듯.. 귀에 딱 꽂히는 트랙이 별로없다.

novinka "The 1.21 Gigawatts Club" kombinuje Melodický Európsky Heavy/Power Metal s občasnými prvkami Seeed -u. Podarené album, pričom najviac sa mi páčia rýchlejšie a tvrdšie piesne. Jedine predný obal (grafika) mohol byť zaujímavejší

전작이 역대급이어서 그렇지 이번작도 훌륭하다. 보컬은 명불허전.

Not bad...but average

저번 앨범의 스타일이 더 맘에 들긴 하지만, 기본적인 센스가 탄탄한 밴드라는 확신이 든 앨범

전작이 워낙 말도안되는 명반이어서 그렇지...이번 앨범도 좋습니다 듣기 좋아서 잘 듣고있습니다

가볍게 뿡빵뿡빵 듣기 좋은 파워메탈 앨범. 달리는 트랙보다는 4번이나 8번처럼 미드템포곡이 더 귀에 잘 들어옴. 근데 11번 척베리 커버가 좀 깬다....저번앨범 캐리온처럼 죽이는 클래식 파워메탈곡하나 커버해주지...

발매 템포를 늦추더라도 완성도에 신경을 썼다면 어땠을까하는 아쉬움이 남는다.

지난 앨범을 너무 좋게 들어서 그런지 좀 아쉬움이 남는 앨범이다. 가장 큰 단점은 곡들이 비슷비슷하다는 건데 세장의 앨범이 1년 주기로 발매 됐다는 걸 생각하면 대단하지만 너무 급하게 만든게 아닌가라는 생각도 하게된다. 하지만 이런 음반을 들을수 있어 밴드에게 감사함을 느낀다.

그들은신인가

3연타석 홈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