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oodchilling Tales
Band | |
---|---|
Type | Album (Studio full-length) |
Released | 1991 |
Genres | Death Metal |
Labels | Underground |
Length | 38:26 |
Ranked | #75 for 1991 , #3,361 all-time |
Added by Zyklus
Album Photos (5)
Bloodchilling Tales Information
Track listing (Songs)
title | rating | votes | |||
---|---|---|---|---|---|
1. | Intro - Bloodchilling Tales | 1:51 | 80 | 1 | |
2. | Legacy of Blood | 3:31 | 92.5 | 2 | |
3. | The Rite of Sacrifice | 4:38 | 85 | 2 | |
4. | Death | 4:17 | 92.5 | 2 | |
5. | Dragons of the Burning Twilight | 4:32 | 82.5 | 2 | |
6. | Rivers of the Dead | 4:15 | 87.5 | 2 | |
7. | Immortality Given | 4:00 | 87.5 | 2 | |
8. | Descend to the Ashes | 4:00 | 85 | 2 | |
9. | Lucifer's Legions | 3:32 | 80 | 2 | |
10. | By These Words | 3:47 | 80 | 2 |
[ Rating detail ]
Originally only released as LP on Underground Records.
Re-released in 1998 by No Colours records with 2 bonus tracks taken from the
1990 EP:
11. Rivers of the Dead
12. The Rite of Sacrifice
Also reissued in 2006, with the complete "Ancient Creation" and "Unholy
Crusade" demos as bonus tracks.
Re-released in 1998 by No Colours records with 2 bonus tracks taken from the
1990 EP:
11. Rivers of the Dead
12. The Rite of Sacrifice
Also reissued in 2006, with the complete "Ancient Creation" and "Unholy
Crusade" demos as bonus tracks.
Bloodchilling Tales Lists
(1)Bloodchilling Tales Reviews
(1)Date : Jan 15, 2020
Hypocrisy의 Osculum Obscenum나 Carnage의 Dark Recollections, Evocation의 초기 데모 모음집, Centinex의 1집, Merciless의 풀렝스와 데모모음, Grave의 1집과 초기 EP, 데모 등을 들어본다면 확실히 스웨덴 데스메탈도 충분히 올드스쿨 데스메탈의 명작 대열에 끼일만한 밴드와 앨범들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여기에 하나 더 추가한다면 바로 이 1986년 결성한 고참중의 고참급 밴드 Sorcery의 1991년 1집 Bloodchilling Tales 가 아닐까 한다.
전체적으로 (그 밴드명과 주제, 곡들의 제목만 보더라도) 매우 신비한 사운드를 데스메탈로 풀어나가려는 밴드로, 인트로 이후 터져나오는 Legacy Of Blood만 보더라도 시종일관 때려부수거나 신나게 놀지 않고 장중하게 트레몰로로 옭아매는 사운드를 들려주고 있으며 여기에 곡 중간중간마다 신디등을 활용하여(The Rite of Sacrifice, Dragons of the Burning Twilight 등) 분위기를 배가시킨다. 이 부분은 동향의 Grave의 1집이 생각나기도 하는 부분.
또한 Lucifer's Legions나 Rivers Of The Dead 등 박력이 있게 몰아부치거나 장중함을 가져가는 부분또한 상당히 수준급으로 리스너로서는 재발매를 통해 이렇게 손에 쥘 수 있다는 것에 꽤나 감사함을 가지게 되는 앨범이다.
밴드의 경우 이 1991년의 1집 이후 데모 하나를 내어놓고 거 ... See More
여기에 하나 더 추가한다면 바로 이 1986년 결성한 고참중의 고참급 밴드 Sorcery의 1991년 1집 Bloodchilling Tales 가 아닐까 한다.
전체적으로 (그 밴드명과 주제, 곡들의 제목만 보더라도) 매우 신비한 사운드를 데스메탈로 풀어나가려는 밴드로, 인트로 이후 터져나오는 Legacy Of Blood만 보더라도 시종일관 때려부수거나 신나게 놀지 않고 장중하게 트레몰로로 옭아매는 사운드를 들려주고 있으며 여기에 곡 중간중간마다 신디등을 활용하여(The Rite of Sacrifice, Dragons of the Burning Twilight 등) 분위기를 배가시킨다. 이 부분은 동향의 Grave의 1집이 생각나기도 하는 부분.
또한 Lucifer's Legions나 Rivers Of The Dead 등 박력이 있게 몰아부치거나 장중함을 가져가는 부분또한 상당히 수준급으로 리스너로서는 재발매를 통해 이렇게 손에 쥘 수 있다는 것에 꽤나 감사함을 가지게 되는 앨범이다.
밴드의 경우 이 1991년의 1집 이후 데모 하나를 내어놓고 거 ... See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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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oodchilling Tales Comments
(5)Jun 21, 2024
Um belo old school que faz parte de um momento importante pra o gênero
Jan 17, 2020
1991년도 발매된 음반인데 이런 좋은 밴드를 이제야 알게됐다니.... 데모음반까지 보너스로 꽉꽉 눌러담은 재발매반은 양과 질에서 큰 만족감을 준다.
2 likes
Sep 27, 2019
들어온 걸 보고 바로 질렀어야 했다. 카드값은 한 달 고통으로 끝나지만, 한 번 실수는 영원한 고통이다. 죽거나 사거나. 이 앨범은 작곡도 녹음도 너무나도 완벽하다. 아쉬움이 더해져서인지는 몰라도 100점 짜리다. 그냥 울어야지ㅜㅜ(수정) 분명 뛰어나긴 한데 아쉬움이 너무 컸었나보다 점수수정.
4 likes
Sep 26, 2019
Sorcery Discography
Album | Type | Release date | Rating | Votes | Reviews |
---|---|---|---|---|---|
Rivers of the Dead | EP | 1990 | - | 0 | 0 |
▶ Bloodchilling Tales | Album | 1991 | 88.3 | 6 | 1 |
Arrival at Six | Album | Jan 15, 2013 | 90 | 1 | 0 |
Garden of Bones | Album | May 15, 2016 | 85 | 1 | 0 |
Necessary Excess of Violence | Album | Aug 20, 2019 | 85 | 1 |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