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ntal Vortex
Band | |
---|---|
Type | Album (Studio full-length) |
Released | January 10, 1991 |
Genres | Technical Thrash Metal |
Labels | Noise Records |
Length | 47:34 |
Ranked | #17 for 1991 , #596 all-time |
Album Photos (6)
Mental Vortex Information
Track listing (Songs)
title | rating | votes | video | |||
---|---|---|---|---|---|---|
1. | Devine Step (Conspectu Mortis) | 7:05 | 90 | 3 | Audio | |
2. | Son of Lilith | 6:55 | 90 | 3 | Audio | |
3. | Semtex Revolution | 5:31 | 90 | 2 | ||
4. | Sirens | 4:56 | 90 | 2 | ||
5. | Metamorphosis | 5:35 | 85 | 1 | ||
6. | Pale Sister | 4:55 | 90 | 1 | ||
7. | About Life | 5:18 | 92.5 | 2 | Audio | |
8. | I Want You (She's So Heavy) (The Beatles cover) | 7:15 | 88.3 | 3 |
[ Rating detail ]
Line-up (members)
- Ron Royce : Bass, Vocals
- Tommy T. Baron : Guitars
- Marquis Marky : Drums
Guest / additional musicians
- Kent Smith : Keyboards
- Janelle Sadler : Backing Vocals
- Steve Gruden : Backing Vocals
Production staff / artist
- Tom Morris : Producer, Engineer
- Karl-U. Walterbach : Executive Producer
- Sven Conquest : Engineer (second)
- Marquis Marky : Cover Design
- Martin Becker : Photography (cover and sleeve)
Mental Vortex Videos
Mental Vortex Lists
(3)Mental Vortex Reviews
(1)Date : Sep 8, 2018
뭐랄까 코로넣어 4집만큼 요상한 앨범이 있을까 싶다. 최소한 스래쉬 장르에서는 없을거라 믿는다
'응당' 스래쉬 메틀이라면 해야하는 것들을 많이 배제한 것 같다. 덜어냈다고 해야하나?
1,2,3 집을 들어보면 알겠지만 얘네는 뭐랄까 자기들이 스래쉬 짱이라며 존재감을 뿜뿜 드러내는
어딘가 오만방자하기 짝이없는 음악을 해왔다. 테크니컬 스래쉬에 클래식스러운 터치를 약간 해놓았는데,
대부분의 청자들은 그걸 듣고 제대로 팬츠를 적셨다. 그런데 고것을 기대하고 4집을 재생하면...
" ? "
아주 건조하고 냉랭하기 짝이없는, 처음 들어보는 것이 나온다.
직설적이지만 공격적이진 않은, 클라이막스에서도 곡의 온도를 극저점으로 낮추는 낮선 방식
전혀 그루브하지도 않고, 또 빠르지도 않은 이 이상한 앨범은 아마 다시는 나올 수 없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테크니컬 스래쉬 장르 특유의 정신없고 빡빡한 곡 진행은 본작에서 찾아보기 힘들다.
빈 공간을 남겨두면서 또 적재적소에 사용되는 리프는 더 이상 더할 수도 뺄 수도 없다. 곡의 밸런스가 아주 좋다
이런 절묘한 조화로 만들어내는 어딘가 어둡고 비정상적인 무드는 흉내도 낼 수 없을 것이다.
그와중에 토미 바론은 역시 장인이라고 따봉을 추켜세 ... See More
'응당' 스래쉬 메틀이라면 해야하는 것들을 많이 배제한 것 같다. 덜어냈다고 해야하나?
1,2,3 집을 들어보면 알겠지만 얘네는 뭐랄까 자기들이 스래쉬 짱이라며 존재감을 뿜뿜 드러내는
어딘가 오만방자하기 짝이없는 음악을 해왔다. 테크니컬 스래쉬에 클래식스러운 터치를 약간 해놓았는데,
대부분의 청자들은 그걸 듣고 제대로 팬츠를 적셨다. 그런데 고것을 기대하고 4집을 재생하면...
" ? "
아주 건조하고 냉랭하기 짝이없는, 처음 들어보는 것이 나온다.
직설적이지만 공격적이진 않은, 클라이막스에서도 곡의 온도를 극저점으로 낮추는 낮선 방식
전혀 그루브하지도 않고, 또 빠르지도 않은 이 이상한 앨범은 아마 다시는 나올 수 없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테크니컬 스래쉬 장르 특유의 정신없고 빡빡한 곡 진행은 본작에서 찾아보기 힘들다.
빈 공간을 남겨두면서 또 적재적소에 사용되는 리프는 더 이상 더할 수도 뺄 수도 없다. 곡의 밸런스가 아주 좋다
이런 절묘한 조화로 만들어내는 어딘가 어둡고 비정상적인 무드는 흉내도 낼 수 없을 것이다.
그와중에 토미 바론은 역시 장인이라고 따봉을 추켜세 ... See More
2 likes
Mental Vortex Comments
(15)Dec 1, 2023
So full of power, energy, & attitude. With this kind of tech thrash, you can really hear how exact and nuanced their playing is. That last Beatles cover grabbed my attention so well that I couldn't even recall the original's sound until the album ended. Truly excellent music by Coroner.
4 likes
Nov 12, 2022
Jun 13, 2021
Coroner never missed, and they aren't about to start here! another delivery of fantastic Tech Thrash.
2 likes
Jan 20, 2019
Brilliant. Just fucking clever. Instead of cursing in front of others' taste, why don't you keep to dig your own cult more? (Shh! I'm crossing my fingers now.)
3 likes
Jun 18, 2016
opäť podarené album s ešte väčším množstvom technických pasáží, oproti predošlým pomalšie
1 like
Mar 1, 2011
잔재주부리지 않은 순수한 쓰래쉬, 그간 찾아헤메던 사운드가 여기있었다, 기괴한 느낌으로 몰아부치는 전개에서 느닷없이 반전이 이루어지는 구성이 매력적이다, 전곡에 그러한 요소가있다,
2 likes
Coroner Discography
Album | Type | Release date | Rating | Votes | Reviews |
---|---|---|---|---|---|
R.I.P | Album | Jun 1, 1987 | 90.1 | 16 | 0 |
Punishment for Decadence | Album | Aug 1, 1988 | 95.1 | 46 | 0 |
No More Color | Album | May 21, 1989 | 93.8 | 18 | 0 |
▶ Mental Vortex | Album | Jan 10, 1991 | 92.4 | 16 | 1 |
Grin | Album | Sep 10, 1993 | 88.1 | 10 |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