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lave to the Grind
Band | |
---|---|
Type | Album (Studio full-length) |
Released | June 11, 1991 |
Genres | Heavy Metal, Glam Metal, Hard Rock |
Labels | Atlantic |
Length | 48:00 |
Ranked | #4 for 1991 , #183 all-time |
Album Photos (27)
Slave to the Grind Information
Track listing (Songs)
title | rating | votes | video | |||
---|---|---|---|---|---|---|
1. | Monkey Business | 4:19 | 92.5 | 16 | Music Video Audio | |
2. | Slave to the Grind | 3:30 | 93.1 | 18 | Music Video Audio | |
3. | The Threat | 3:50 | 88.2 | 13 | ||
4. | Quicksand Jesus | 5:26 | 94.3 | 16 | Music Video Audio | |
5. | Psycho Love | 3:57 | 91 | 12 | Audio | |
6. | Get the Fuck Out | 2:43 | 86.7 | 11 | ||
7. | Livin' on a Chain Gang | 3:58 | 90 | 14 | Audio | |
8. | Creepshow | 3:58 | 83.9 | 11 | ||
9. | In a Darkened Room | 3:55 | 95.4 | 15 | Audio | |
10. | Riot Act | 2:40 | 87.3 | 13 | ||
11. | Mudkicker | 3:53 | 83 | 12 | ||
12. | Wasted Time | 5:49 | 96.3 | 18 | Music Video Audio |
[ Rating detail ]
Line-up (members)
- Sebastian Bach : Vocals
- Dave "The Snake" Sabo : Guitars
- Scott Hill : Guitars
- Rachel Bolan : Bass
- Rob Affuso : Drums
Production staff / artist
- Michael Wagener : Producer, Recording, Mixing Engineer
Certifications
United States (RIAA) 2x Multi-Platinum 2,000,000
Slave to the Grind Videos
Slave to the Grind Lists
(5)Slave to the Grind Reviews
(8)Date : Mar 20, 2021
My most played album # 64. Skid Row - Slave to the Grind! The second album was released on June 11, 1991. The first heavy metal album to chart at number one on the Billboard 200. sold 134,000 copies in its opening week. The album was certified 2× platinum. It produced five singles: "Monkey Business" Peaked at #7 on US Mainstream Rock Billboard, "Slave to the Grind" It reached #43 on the UK Singles Chart but did not chart in the U.S, "Wasted Time" #30 on the Mainstream Rock Tracks, "In a Darkened Room" only charted in Switzerland peaked at #27. and "Quicksand Jesus". More great songs; "Psycho Love", "Get the Fuck Out", "Creepshow", "Riot Act" and "Mudkick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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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 Apr 2, 2020
고등학교 1학년때 스키드 로우의 2집 앨범이 나왔지만, 이 앨범을 작년 (2019년)에 구입을 했다. 수십년이 지난 지금 이 앨범을 들으니 1집의 스키드 로우와 2집의 스키드 로우는 음악적 방향이 상당히 다른 것을 느낄 수 있었다. 내 최애 밴드는 아니었지만 상당히 좋은 밴드임은 틀림 없음.
이 앨범에서 개인적으로 가장 좋아하는 곡은 in a darkned room 인데 후렴구가 눈물나도록 좋음. 개인적으로 가장 좋아하는 락/메탈 발라드 세손가락 안에 들을 정도로 좋아함.
이 앨범에서 개인적으로 가장 좋아하는 곡은 in a darkned room 인데 후렴구가 눈물나도록 좋음. 개인적으로 가장 좋아하는 락/메탈 발라드 세손가락 안에 들을 정도로 좋아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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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 Jun 24, 2010
데뷔앨범 Skid Row로 엄청난 인기몰이를 한 그들의 다음 앨범은 의외였다. 80년대 후반에서 90년대초 헤비메탈의 황혼기에 번성했던 L.A메탈 스타일로 또다시 인기몰이를 할줄 알았는데 이들은 거기에 안주하지 않고 음악적으로 한층 성숙해졌을 뿐만 아니라 강렬해졌다. 무엇이 이들에게 좀 더 쉬운길을 놔두고 더 어려운 길을 택하게 했는지는 모르겠다. 어쨌든 청자로서는 이러한 변화가 더 반가웠다. Monkey Business나 Psycho Love같은 곡은 데뷔작에서는 볼 수 없었던 거친 스타일로서 굉장히 멋진 트랙이다. 개인적으로 이들의 곡들중에서 가장 선호하는 곡들이다. 이들의 음악성향이 변화하기는 했지만 동시에 대중적인 배려도 어느 정도 고려한 듯하다. Quicksand Jesus나 In A Darkened Room, Wasted Time은 전작에서 크게 히트한 18 And Life, I Remember You에 뒤지지 않는 명곡들이다. 대중적인 것을 넘어서 거의 아이돌 밴드 취급을 받던 이들이 이 정도로 진지한 음악을 할 줄은 누구도 몰랐을 것이다. 헤비함과 서정성의 조화가 된 이 앨범은 역시 헤비메탈의 황혼기를 빛낸 걸작앨범이라고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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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 Apr 12, 2010
Skid row. 한국인들에게 가장 사랑받는 메탈 밴드를 꼽으라면 Skid row의 이름은 어떤 범주에서건 꼭 들어가게 될 것이다. 그들의 셀프 타이틀 앨범이자 1집에 수록된 곡들을 생각해 보면 당연한 일일지도 모른다. 맑고 청아한 고음 보컬을 좋아하는 데다 일본 못지 않게 멜로디컬한 곡을 좋아하는 한국이니까. Skid row 같은 스타일이 가장 잘 먹힐 수 있는 나라 아니겠는가-다른 예로 Stryper와 Steelheart를 꼽을 수 있을 것 같다. 소위 고음병 환자의 3대 우상 -ㅅ-;;;;-. 18 and life와 I remember you 같은 매력적인 발라드 트랙과 Youth gone wild, Piece of me 같은 적당히 헤비하고 멜로디컬한 헤비 트랙이 절묘하게 조화를 이루고 있는 이 앨범은 Skid row의 전성기가 도래하는 데 큰 공헌을 한 앨범이었고, Skid row가 앞으로 밟아나가게 될 행보 역시 이 전형적인 L.A 메탈 앨범의 스타일을 그대로 따라가게 되지 않나 하는 예측이 나오기도 했다.
하지만 1991년, 1집 발표 이후 2년이 지난 시점에서 Skid row가 발표한 2집 [Slave to the grind] 는 이러한 세간의 예측과는 상당히 비껴나간 편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든다. 일단 앨범의 포문을 여는 트랙의 임팩트부터가 다르다. 전작 [Skid row] 의 오프닝 트랙이었던 Big guns와 [Slave to the grind] 의 오프닝 트랙 Monkey business를 비교 ... See More
하지만 1991년, 1집 발표 이후 2년이 지난 시점에서 Skid row가 발표한 2집 [Slave to the grind] 는 이러한 세간의 예측과는 상당히 비껴나간 편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든다. 일단 앨범의 포문을 여는 트랙의 임팩트부터가 다르다. 전작 [Skid row] 의 오프닝 트랙이었던 Big guns와 [Slave to the grind] 의 오프닝 트랙 Monkey business를 비교 ... See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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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 Apr 10, 2009
본조비를 따라댕기며 발매했던 1집이라고 했었나..?
여튼 그런 상업적인 1집으로 끝나리라고 생각햇던 분들도있었을것이다.
그런데 이 집단멤버들 의외로 작사곡능력이 뛰어났던가 보다.
전작보다 훨씬 질좋은 느낌의 앨범이 또 나왔다.
멍키비지니스, 슬래이브투그라인드,퀵센드지저스,인어다킨어룸,웨이스티타임 등
이렇게 멋진 음반을 또 만들어내다니.. 대단하다.
세바스찬 바흐의 보컬은 두말할것 없고 스네이크,스캇,레이첼, 랍 의 팀웍도 상당히 좋은것같다.
물론 세바스찬과 사이가 나쁘다곤 들었는데 자세한건 모르겠고..
절대추천할만한 명반으로 꼽고싶다.
여튼 그런 상업적인 1집으로 끝나리라고 생각햇던 분들도있었을것이다.
그런데 이 집단멤버들 의외로 작사곡능력이 뛰어났던가 보다.
전작보다 훨씬 질좋은 느낌의 앨범이 또 나왔다.
멍키비지니스, 슬래이브투그라인드,퀵센드지저스,인어다킨어룸,웨이스티타임 등
이렇게 멋진 음반을 또 만들어내다니.. 대단하다.
세바스찬 바흐의 보컬은 두말할것 없고 스네이크,스캇,레이첼, 랍 의 팀웍도 상당히 좋은것같다.
물론 세바스찬과 사이가 나쁘다곤 들었는데 자세한건 모르겠고..
절대추천할만한 명반으로 꼽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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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 Jun 21, 2007
1집으로 대중들의 무한한 지지를 받으며 메탈계의 신성으로 떠오른 Skid Row의 파격적인 두번째 앨범이다. 전작의 팝메탈스러운 면모를 완전히 탈피하고 더욱 강력한 사운드로 무장하여 팬들에게 돌아왔는데, 음악적인 면에서 예전과는 비교가 불가능 할 정도록 성숙해져 있다. 사실 1집에 몇개의 명곡이 있기는 하였지만, 전체적인 분위기는 당시에 수많은 Glam Metal 밴드들에 비교해 특별난 구석이 있던 것은 아니였다. 하지만 2집을 통해서 Skid Row는 자신들은 다른 팝메탈 밴드와는 기본적으로 레벨이 다르다는 것을 보여주었는데, 이와 같은 성공의 뒤에는 Rachel과 Dave의 환상적인 송라이팅이 있었기에 가능한 것이었다. 게다가 세바스찬의 보컬은 이 앨범에서 절정을 이루며 예전의 나약함은 완전히 버린채 완벽한 메탈 보컬로 재탄생하였다. 이와 같은 요소들은 일종의 시너지 효과를 이뤄내며 이들 최고의 역작을 완성시키는데 크게 기여를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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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lave to the Grind Comments
(65)May 8, 2024
second album Slave to the Grind is in no way behind the first album. It is simply excellent.
1 like
Oct 13, 2023
Apr 8, 2023
After a tremendous debut album, you had to wonder if the Skids could come up with anything that was even remotely as good as the debut. Wow! They did with a much heavier album. The songs rock a little more and the best songs on this album are even better than anything on the first album.
3 likes
Oct 25, 2022
Personally, I prefer the second album to the first one. What should I say? The last flame of an 80s band? It's a great album. Psycho love, killer song!!
3 likes
Oct 18, 2022
이들의 첫 내한 공연 때 갔다가 하도 헤드뱅잉을 해서 다음날 목을 쓸 수가 없었다. 헤드뱅잉을 하면 다음날 목이 엄청 아프다는 것을 그 때 처음 깨닫았다.
3 likes
Aug 3, 2022
처음에는 1집만 듣고 그저그런 글렘메탈 밴드인줄 알았는데 Wasted Time을 듣고 소름이 돋았다.. 사람들이 스키드로우를 찬양하는데는 이유가 있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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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y 9, 2022
Mar 6, 2022
Nov 30, 2021
글램메탈에서 헤비메탈로의 변신. 앨범분위기가 전체적으로 흥겨우나 킬링트랙은 부족. 대체적으로 상당히 높은 평가를 받는 앨범이지만 나에게는 맞지 않음. 개인적인 베스트 트랙은 펑크 느낌이 물씬한 Riot Act
1 like
Dec 14, 2020
Masterpiece! One of the best albums ever from start to fini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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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 18, 2020
사실상 메탈입문을 이 앨범으로 하고, 익스트림만 듣는 요즘에 들어도 정말 좋은 앨범이다. skidrow에 빠지며 다른 앨범도 들어봤으나 이 앨범의 거친맛이 가장 좋아서 거의 이 앨범만 들었다. 세바스찬바하의 거친 보컬이 가장 잘 들어맞았던것 같다. 현재 모습은 안습이지만 이 앨범만은 명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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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 4, 2019
풋풋한 사춘기 청소년에서 성숙한 청년이 된 앨범. 1집보다 더 정통 헤비메탈에 가까워졌고 세바스찬의 보컬도 이전보다 더 거칠어졌다. 전체적으로 머틀리 크루의 'Dr. Feelgood'앨범 처럼 쫄깃쫄깃한 연주가 너무 마음에 드는 앨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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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 4, 2019
아이고 이건 정말 너무 무겁습니다. 이전 앨범에서 느껴지던 활기넘치는 젊음의 느낌이 헤비한 사운드를 너무 뒤집어 써버렸습니다. 조금 진한 맛을 내기위해 소스를 살짝 넣으려다가 힘조절 실패로 왈칵 쏟아버린 느낌입니다. 이전앨범에서의 에너지가 너무 멋졌기 때문에 그 맛을 찾는 사람에게는 텁텁하게 느껴질수 있을것같습니다. 다시들을것같진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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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 12, 2019
Dec 3, 2018
분명히 대학생때 들었는데... 오랜만에 다시 들어보니 이거 굉장한 명반이었구만요... 앨범차트 50위 안으로 넣어 주세요...^^ 그립네요! 이때의 스키드 로우 세바스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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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y 27, 2018
중학교 시절 워너뮤직아래 아틀란틱레코드의 특유의 소용돌이 마크와 하얀바탕으로 이루어진 카세트 테이프를 사서 정말 늘어날 정도로 즐겨듣던 앨범.wasted time의 기타솔로는 지금들어도 아드레날린 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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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 6, 2017
노래가 좋고 나쁘고를 떠나서 정말 세바스찬 바하의 보컬 하난 끝내준다. 노래를 듣고 있는 내내 도대체 이런 엄청난 목소리는 어떻게 내는건가 하는 생각이 든다. 노래들이 들을만 한건 일종의 보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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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 8, 2017
난 스키드로우 최고의 앨범은 이앨범으로 생각합니다 특히 4.9.12번 의 끈적 끈적하며서도 가슴을 후벼파는 사운드와 세바의 목소리는 예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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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 16, 2017
예전에 1번, 6번 트랙만 알고 있다가 이번 기회에 한번 앨범채로 들어보게 됐는데 전작이 명반일뿐 이 앨범도 훌륭하다. 1번부터 아주 달려준다. Subhuman race를 먼저 들어서 이게 가장 헤비한줄 알았는데 알고보니 위에 리뷰란 처럼 Subhuman race이 나오기 위한 일종의 과도기적인 작품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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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c 26, 2016
처음부터 감탄이 나오게 하는 <Monkey Business>를 시작으로, 7번 트랙 <Livin' on a Chain Gang>에서 난 과장 좀 보태서 쓰러지는 줄 알았다. 세바스찬 바하 보컬이 폭발하는 느낌 그 자체다. 그리고 <Wasted Time>은 마지막 트랙을 장식하기에 손색이 없는 곡이다. 이 노래의 맨 마지막 1분은 들을 때마다 소름이 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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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 16, 2016
보컬의 말도안되는 스튜디오퍼포먼스는 인정해야겠지만, 곡자체의 매력은 이전보다 떨어진느낌. 하나하나 잘만들어진 곡인데 통으로 들으려니 너무 빡빡함.
그나저나 목관리좀 신경 썼어야지 바하형 전성기가 겨우 여기까지라니 재능이 아깝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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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id Row Discography
Album | Type | Release date | Rating | Votes | Reviews |
---|---|---|---|---|---|
Skid Row | Album | Jan 24, 1989 | 88.7 | 81 | 6 |
▶ Slave to the Grind | Album | Jun 11, 1991 | 90.2 | 73 | 8 |
B-Sides Ourselves | EP | Sep 22, 1992 | 81 | 12 | 0 |
Subhuman Race | Album | Mar 28, 1995 | 83 | 33 | 4 |
Subhuman Beings on Tour!! | EP | Jul 25, 1995 | 78.8 | 4 | 1 |
Thickskin | Album | Jul 22, 2003 | 79.7 | 13 | 0 |
Hi-Five | EP | Nov 22, 2005 | 57 | 2 | 0 |
Revolutions Per Minute | Album | Oct 31, 2006 | 74.4 | 8 | 0 |
United World Rebellion: Chapter One | EP | Apr 16, 2013 | 85 | 1 | 0 |
Rise of the Damnation Army - United World Rebellion: Chapter Two | EP | Aug 1, 2014 | - | 0 | 0 |
The Gang's All Here | Album | Oct 14, 2022 | 81.9 | 8 | 1 |
Live in London | Live | Sep 20, 2024 | 90 | 2 |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