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ealousy Lyrics (10)
Jealousy
Band | |
---|---|
Type | Album (Studio full-length) |
Released | July 1, 1991 |
Genres | Heavy Metal |
Labels | Sony Music |
Length | 49:21 |
Ranked | #14 for 1991 , #481 all-time |
Album Photos (20)
Jealousy Information
Track listing (Songs)
title | rating | votes | video | |||
---|---|---|---|---|---|---|
1. | Es Dur no piano-sen | 90.6 | 10 | |||
2. | Silent Jealousy | 98.3 | 14 | Music Video | ||
3. | Miscast | 83.6 | 7 | |||
4. | Desperate Angel | 82.1 | 7 | |||
5. | White Wind from Mr.Martin ~Pata's Nap~ | 76.7 | 6 | |||
6. | Voiceless Screaming | 88.8 | 8 | |||
7. | Stab me in the Back | 83.8 | 10 | |||
8. | Love Replica | 86.3 | 8 | |||
9. | Joker | 86.3 | 10 | |||
10. | Say Anything | 96.4 | 13 | Audio |
[ Rating detail ]
Jealousy Videos
Jealousy Lists
(1)Jealousy Reviews
(3)Date : Jun 15, 2021
Jealousy has always been a hard album for me to rate. The dilemma starts with the fact that a lot of X Japan’s most mediocre material is on this album. That’s not to say any of it is bad – most is actually still great, considering this is X we’re talking about – but this album is not consistent.
I will disclose that nostalgia has rendered many of these more mediocre songs incredibly enjoyable for me now, but there’s no denying the weaknesses here. Desperate Angel and Joker are kind of odd rockers, kind of commercial but lacking any real hooks or staying power. There are 3 instrumentals here, the first track being a beautiful example, but the others are rather take or leave. And then there’s Voiceless Screaming, a beautiful acoustic track which is a very fine song, but most will probably find it about 3 minutes too long.
There’s about half an album left now…
Miscast is an all-around solid track with some fantastic riffs and solos. It’s not their most unique song, but it’s just really good for what it is; a hard rocking melodic riff fest. Stab Me in the Back, on the other hand, is some much-needed energy and aggression for the album. Apparently written years earlier, this track is straight up Thrash Metal, up there with Orgasm as their heaviest and fastest material yet. For fans of their earliest work, this song is a highlight.
So what could possibly hold this all together and warrant such high marks?
Bookending Jealousy are not just the bes ... See More
I will disclose that nostalgia has rendered many of these more mediocre songs incredibly enjoyable for me now, but there’s no denying the weaknesses here. Desperate Angel and Joker are kind of odd rockers, kind of commercial but lacking any real hooks or staying power. There are 3 instrumentals here, the first track being a beautiful example, but the others are rather take or leave. And then there’s Voiceless Screaming, a beautiful acoustic track which is a very fine song, but most will probably find it about 3 minutes too long.
There’s about half an album left now…
Miscast is an all-around solid track with some fantastic riffs and solos. It’s not their most unique song, but it’s just really good for what it is; a hard rocking melodic riff fest. Stab Me in the Back, on the other hand, is some much-needed energy and aggression for the album. Apparently written years earlier, this track is straight up Thrash Metal, up there with Orgasm as their heaviest and fastest material yet. For fans of their earliest work, this song is a highlight.
So what could possibly hold this all together and warrant such high mar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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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 Sep 10, 2011
Rhapsody나 Gamma Ray, Nightwish 같은 European Power Metal에 빠졌을 때에 나는 그전만 해도 열렬히 사랑해 마지 않았던 X Japan을 무시하기 시작했다. 지금 생각해보면 그 시절 나는 중2병적인 사고방식에 깊이 빠져있었던 게 아닌가 싶다. 그때에는 왜 그렇게 갑자기 이 밴드에 대한 모든 것이 진부하게 느껴졌는지 모를 일이다. 하지만, 시간이 돌고 돌아 거의 10년이 지난 뒤에 X Japan의 Jealousy를 들으니 새삼 감회가 새롭다. 중딩때 귀에 그렇게 달고 살았던 Silent Jealousy나 Joker, Say Anything 등이 요즘 왜 그렇게 귀에 잘 달라 붙는지 모르겠다. 멜로딕 파워 메탈에 빠져 살았던 한때 과도한 팬심에 이들을 무시하기도 한 시절도 있지만, 객관적인 견지에서 봤을 때 Jealousy는 잘 만들어진 작품이라고 생각한다. 완연한 헤비 메탈 앨범이라고 보기에는 다소 무리가 있다고 생각되지만, 색안경을 벗고 앨범에 수록된 곡들은 수준이 높다. 이들의 디스코그래피에서 Jealousy보다 위에 있다고 생각되는 앨범은 Blue Blood 말곤 없다. X Japan의 세 번째 정규 앨범은 Silent Jealousy나 Say Anything 같은 인지도가 있는 곡들 뿐만 아니라 중간의 Miscast나 Desperate Angel, Stab me in the Back도 서양 메탈과는 뚜렷이 구별되는 X Japan의 유별난 오리지널리티가 잘 묻어나는 수작이다. 이 시 ... See More
2 likes
Date : Mar 22, 2011
헤비메탈을 접하게 된 계기가 된 친구의 추천 엑스재팬
당시에는 이 곡 저곡 불법으로 만든 모음집 구운 시디를 좋다고 끼고 댕겼다.
과도한 팬심으로 오히려 헤비메탈 리스너 들에게 적이되고 욕을 먹고
실력에 대해 이러네 저러네 평가 받아야 했던 이들..
하지만 이 앨범만 객관적으로 보더라도 이들이 왜 욕을 먹어야 하는지 알수 없다.
시종일관 두드려 제끼는 듣기좋은 드러밍(킥드럼은 좀 약한느낌이 나지만 그것도 매력)과
히데와 파타의 조화로운 트윈 기타로 이우러지는 Silent Jealousy
강렬한 리프, 독특한 구성의 Miscast, Desperate Angel
애절한 토시의 Voiceless Screaming
속주감이 두드러지는 Stab me in the Back
요상한 분위기의 ;; Love Replica
익살스러운 Joker
유명하기도 하고 어디에 내놔도 내 생에 최고의 발라드라고 할 수 있는 Say Anything
엑스재팬의 팬 중에는 중간중간 껴있는 몇몇 트랙에 거부감을 느낄수도 있겠지만
헤비메탈을 추구하는 나로서는 그 몇몇 떨어진다는 곡도 버릴것 없이 너무 좋게 들린다.
물론 완벽한 곡들로 이루어진 완벽한 앨범은 아니지만
엑스재팬 앨범중 가장 좋아하고 귀를 즐겁게 해주는 앨범.
당시에는 이 곡 저곡 불법으로 만든 모음집 구운 시디를 좋다고 끼고 댕겼다.
과도한 팬심으로 오히려 헤비메탈 리스너 들에게 적이되고 욕을 먹고
실력에 대해 이러네 저러네 평가 받아야 했던 이들..
하지만 이 앨범만 객관적으로 보더라도 이들이 왜 욕을 먹어야 하는지 알수 없다.
시종일관 두드려 제끼는 듣기좋은 드러밍(킥드럼은 좀 약한느낌이 나지만 그것도 매력)과
히데와 파타의 조화로운 트윈 기타로 이우러지는 Silent Jealousy
강렬한 리프, 독특한 구성의 Miscast, Desperate Angel
애절한 토시의 Voiceless Screaming
속주감이 두드러지는 Stab me in the Back
요상한 분위기의 ;; Love Replica
익살스러운 Joker
유명하기도 하고 어디에 내놔도 내 생에 최고의 발라드라고 할 수 있는 Say Anything
엑스재팬의 팬 중에는 중간중간 껴있는 몇몇 트랙에 거부감을 느낄수도 있겠지만
헤비메탈을 추구하는 나로서는 그 몇몇 떨어진다는 곡도 버릴것 없이 너무 좋게 들린다.
물론 완벽한 곡들로 이루어진 완벽한 앨범은 아니지만
엑스재팬 앨범중 가장 좋아하고 귀를 즐겁게 해주는 앨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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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alousy Comments
(38)Apr 24, 2024
Dec 24, 2022
Yoshiki가 만든 곡들은 꽤 좋은 반면, 전체 곡들의 스타일이나 분위기가 재멋대로에 통일성이 없다보니 앨범이 난잡한 면이 있음. 그래도 'Silent Jealousy' 이 한곡 만큼은 매우 좋음.
1 like
Jun 8, 2022
주요 3 맴버들의 개성이 돋보인다 요시키의 대곡성향의 심포닉한 넘버 타이지의 흥겨운 글램메탈 넘버 히데의 장난스럽고 사이키델릭한 넘버 모두 이 앨범에 있다
1 like
Dec 5, 2021
Jun 21, 2021
나를 메탈의 길로 안내해줬던 인생에서 가장 소중한 앨범. 타이지와 히데의 천재적인 편곡능력이 최고의 빛을 발했던 이들의 최고 걸작.
3 likes
Mar 12, 2020
이들의 음악을 두고 라이트 리스너들은 최고의 메탈이라 칭송하였고, 헤비 리스너들은 이게 무슨 메탈이냐며 무시하던 시기가 있었습니다. 다양한 대중문화의 유입과 그것들을 향유한지 얼마되지않아 매우 어설펐던 과도기였다고 생각하는데, 그 시기가 지나고 다시 듣는 본작은 '정말 좋은 음악' 입니다. 당시 아시아에서 나올수없던 세련된 레벨의 걸작입니다.
4 likes
Mar 10, 2020
타이지표 발라드 Voiceless Screaming과 요시키표 발라드 Say Anything이 대립되던 절정의 순간.
3 likes
Sep 15, 2019
silent jealousy 이후 빙 돌아가는 느낌이 있는데 멤버별 작곡 비중을 높혀서 각자 색채가 강하게 입혀진 것 같음. 이것은 taiji 의 의견이었다 하는데, 이 앨범에서의 편곡과 베이스 라인이 최고인 것 같음. 이전 앨범보다 베이스 라인을 물러서서 치고 빠지게 바꿨다는데, 발전한 믹싱탓도 있겠지만 오히려 극대화가 됨. 마지막 say anything 에 와서 여러 느낌을 마무리함.
4 likes
Jun 21, 2018
명반 중의 명반. 거칠고 길들여지지 않은 초기에서 능수능란한 후기로 넘어가기 전 두 시기의 좋은 부분만 녹아들어간 앨범.
2 likes
May 2, 2018
Mar 29, 2018
블루블러드보다 아주 약간 못하지만, 이 정도만 해도 여러모로 훌륭한 앨범. 타이지랑 헤어지지 않고 이대로만 쭉 나갔어도 훨씬 더 레전드였을텐데
2 likes
Nov 3, 2016
멤버들 전원이 작곡에 골고루 참여하다보니, 전작에서 들은 요시키식의 음악과는 좀 다른 면이 있다. 살짝 거부감이 들기도 하지만 2번트랙만큼은 내가 꼽는 엑스재팬 최고의 명곡이다!
2 likes
Feb 4, 2016
Oct 8, 2015
Although some songs have a very westernised sound, X Japan's own style can be seen in ballads such as "Voiceless Screaming" and "Say Anything", and in powerful and great songs like "Silent Jealousy" or "Stab me in the Back". A really good and interesting album.
2 likes
Nov 10, 2011
나의 메탈 입문서이면서 아름다운 추억이 깃들어 있는 앨범. 딱 이정도 퀄리티로 음반 꾸준하게 내주고 장사꾼짓만 안했어도 내가 정말 존경하는 아티스트였을텐데.
2 likes
1 2
X Japan Discography
Album | Type | Release date | Rating | Votes | Reviews |
---|---|---|---|---|---|
I'll Kill You | EP | May 15, 1985 | - | 0 | 0 |
オルガスム | EP | Apr 10, 1986 | - | 0 | 0 |
Vanishing Vision | Album | 1988 | 84.6 | 29 | 0 |
Blue Blood | Album | Apr 21, 1989 | 90.7 | 82 | 5 |
▶ Jealousy | Album | Jul 1, 1991 | 89.1 | 41 | 3 |
Symphonic Blue Blood | Album | Aug 21, 1991 | 61.4 | 5 | 0 |
Symphonic Silent Jealousy | Album | Aug 26, 1992 | 68 | 4 | 0 |
Art of Life | Album | Aug 25, 1993 | 84.8 | 42 | 2 |
On the Verge of Destruction | Live | Jan 1, 1995 | 86.8 | 6 | 1 |
Dahlia | Album | Apr 12, 1996 | 81.5 | 36 | 2 |
Live Live Live Extra | Live | May 11, 1997 | 72.5 | 2 | 0 |
Live Live Live (Tokyo Dome 1993-1996) | Live | Oct 15, 1997 | 88.4 | 5 | 0 |
Live in Hokkaido 1995.12.4 | Live | Jan 21, 1998 | 73.3 | 3 | 0 |
Art of Life Live | Live | Mar 18, 1998 | 80 | 1 | 0 |
The Last Live | Live | May 30, 2001 | 89 | 11 | 0 |
Rose & Blood (Indies of X) | Album | Jun 21, 2001 | 78.3 | 3 | 0 |
Contributors to this albu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