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ist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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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bum | Stronghold (1999) |
Type | Album (Studio full-length) |
Genres | Atmospheric Black Metal, Symphonic Black Metal |
Stronghold Comments
(34)Sep 3, 2024
비슷비슷한 곡 전개와 반복적인 키보드 선율에 다소 루즈한 런닝 타임까지 흠 잡을 부분도 많지만 독보적인 분위기 메이킹 측면에서는 압도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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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 29, 2024
On the brink of greatness. Some of the soundscapes here are magical, and the guitar leads have improved so much. Some actual Metal drumming is a much welcome change from the previous works. They just need to work on some of the empty/repetitive boring sections that take up a bit too much space.
Feb 22, 2023
The intro and outro specifically; are the most euphoric, nostalgic invoking sections I've ever found in music. Rare af.
Feb 13, 2022
The Glory Disappears and Like Some Snow-White Marble Eyes are the high points for me, but everything else is beautiful too.
Feb 19, 2020
여타 블랙메탈처럼 트레몰로리프 위주의 연주에, 이들 특유의 웅장한 심포닉을 더해 톨킨의 세계관을 그려내던 Summoning이 음악적으로 한단계 더 올라섰습니다. 스타카토 아르페지오, 성악의 도입과, 이전보다 더 다채로운 사운드를 지닌 심포닉의 폭 넓은 활용으로, 압도적으로 신비로운 색채를 지닌 작품을 탄생시켰습니다. 에픽적인 분위기로 청자를 홀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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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 20, 2019
돌굴두르에서 시작되고 이 앨범에서 본격화된 팜뮤트뮤트 음찍기 배열해서 멜로디를 형성하는 리프스타일의 시초임 이후에 나온 톨킨테마 밴드들이 많이들 따라했다. 톨킨이 북유럽신화에 많은 영향을 받아 세계관을 구축해서 그런지 써모닝 곡들에도 알게 모르게 노르딕 포크스러운 멜로디가 꽤 쓰였는데 키보드 진행이나 트레몰로 기타에서 돋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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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c 20, 2016
심포닉 블랙을 즐겨들었지만 Summoning은 왠지 안 꽂혔던 밴드였다. 10년이 지난 지금에서야 그때는 내가 잘못 들었던 것 같다는 판단이 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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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g 11, 2016
Jan 26, 2015
Jun 28, 2013
Opäť kvalitné atmosférické folk blackové album, ale niekedy predvídateľn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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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 20, 2012
기타 리프도 드럼 비트도 모두 단순하기 그지 없다. 그러나 키보드 하나로 지루하게 되지 않는 웅장한 스케일의 감동을 자아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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