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라토's pro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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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name | ksc8110 (number: 16910) | ||
Name (Nick) | 스트라토 (ex-ksc8110) | ||
Average of Ratings | 89.4 (159 albums) [ Rating detail ] | ||
Join Date | September 24, 2017 20:24 | Last Login | October 15, 2018 21:49 |
Point | 17,215 | Posts / Comments | 13 / 289 |
Login Days / Hits | 203 / 646 | ||
Country | Korea | Gender / Birth year | |
Interests | Music, Soccer | ||
Album Photos (5)
Lists written by 스트라토
Title | Items | Dat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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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data |
1 artist
Artist | Genres | Country | Albums | Votes | Date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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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nvall | Neoclassical Metal, Symphonic Metal, Instrumental | Austria | 3 | 1 | Jul 26, 2018 |
3 albums
cover art | Artist | Album | Release date | Rating | Votes | Date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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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Pyromantic Symphony | 1997-12 | - | 0 | Jul 26, 2018 | ||||
Auramony | 1996 | 100 | 1 | Jul 26, 2018 | ||||
Melolydian Garden | 1994 | - | 0 | Jul 26, 2018 |
1 review
Stratovarius – Polaris (2009) | 70/100 Mar 31, 2018 |
스트라토는 티모 톨키 그 자체였다. 템포가 한결 느려진 elements시리즈, 셀프 타이틀 앨범 stratovarius 는 혹자에게 혹평을 당하는 앨범들이지만 티모톨키가 아무리 정신이 불안정하여 깽판을 쳐도 스트라토만의 스피릿과 메시지, 멜로디 감각이 있었다. 난 이 작품을 계기로 나의 베스트 밴드였던 스트라토와 멀어졌다. 이후 나오는 앨범마다 실망을 감출수없다. 특별한 메시지와 자유의 정신이 충만했던 밴드에서 그저 평범한
멜로딕 메탈밴드가 되버린 느낌.. 셀프타이틀앨범의 united를 들을때마다 스트라토의 마지막 명곡을 듣는다. 정말 암만 듣고 들어서 정 붙힐려 해도 들어줄만한 곡은 Blind, Foerever i ... See More 1 like |
158 comments
Pantera – Vulgar Display of Power (1992) | 100/100 Oct 12, 2018 | |
뻐킹 하스타일. 한번만 들어도 평생 기억에 남을 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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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d Wine – Sueños Y Locura (2003) | 60/100 Oct 7, 2018 | |
이 앨범은 진짜 별로다. 들을만한 (멜로디가 훌륭한) 곡은 두곡정도밖에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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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ack Sabbath – Heaven and Hell (1980) | 100/100 Oct 7, 2018 | |
개인적으로 블랙 사바스는 별로 좋아하지 않는다. 하지만 이 앨범은 하와이 해변도로에서 선글라스를 끼고 머스탱을 몰며 틀고 싶은 개명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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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X.T – The Return of N.EX.T Part 1 - The Being (1994) | 100/100 Oct 7, 2018 | |
어떻게 보면 서태지와아이들 3집과 함께 대한민국 대중음악사에 락/메탈의 대중화를 이끌어냈다고 할 수있는 위대한 음반. 특히 2번곡은 지금들어도 감탄만 나온다. 신해철은 대한민국에서 다시 나오기 힘들 위대한 뮤지션이었음. 이 음반은 침튀기도록 칭찬해도 모자람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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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 Dying Bride – Turn Loose the Swans (1993) | 100/100 Sep 30, 2018 | |
고딕, 퓨너럴 둠의 조상님격인 위대한 앨범. 구슬픈 바이올린이 환상적으로 어우러진다.
2 likes | ||
AC/DC – The Razor's Edge (1990) | 100/100 Sep 27, 2018 | |
머니톡스! 수백번을 들어도 질리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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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lloween – The Best, the Rest, the Rare (1991) [Compilation] | 100/100 Sep 27, 2018 | |
개인적으로 키스케 시절의 헬로윈을 알고싶어하는 이에게 첫빠따로 추천해주고싶은 알짜베기 베스트앨범. 이 앨범으로 파워메탈을 알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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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mnium Gatherum – The Burning Cold (2018) | 90/100 Sep 27, 2018 | |
난 엄청좋게 들음. 이전작까지 그로울링이 좀 답답하게 들렸었는데 이번작의 밝은 멜로디와 어우러진 그로울링은 청량제 같은 느낌이랄까.. 아무튼 아주 좋게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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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cest – Les voyages de l'âme (2012) | 85/100 Sep 21, 2018 | |
딴곡들은 잘 모르겠고... Summer's Glory만큼은 최고다. 여름밤만 되면 항상 플레이하는 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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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 Flames – Colony (1999) | 95/100 Sep 19, 2018 | |
아드레날린이 필요할때엔 인플의 음악을.. 보너스 트랙 man made god 연주곡은 나에겐 역대급 보너스트랙중 하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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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 ratings
This Love | 100/100 Oct 12, 2018 | |
Pantera – Vulgar Display of Power (1992) | ||
Fucking Hostile | 100/100 Oct 12, 2018 | |
Pantera – Vulgar Display of Power (1992) | ||
Suspiria | 100/100 Oct 12, 2018 | |
Edenbridge – Arcana (2001) | ||
Velvet Eyes Of Dawn (bonus track) | 95/100 Oct 12, 2018 | |
Edenbridge – Arcana (2001) | ||
The Whisper Of The Ages (bonus track) | 100/100 Oct 12, 2018 | |
Edenbridge – Arcana (2001) | ||
Moneytalks | 100/100 Sep 27, 2018 | |
AC/DC – The Razor's Edge (1990) | ||
Summer's Glory | 100/100 Sep 21, 2018 | |
Alcest – Les voyages de l'âme (2012) | ||
Recall Of The Valkyrie | 100/100 Sep 11, 2018 | |
Secret Sphere – Mistree of the Shadowlight (1999) | ||
World of Lies | 100/100 Jul 30, 2018 | |
At the Gates – Slaughter of the Soul (1995) | ||
Running Alone | 100/100 Jul 27, 2018 | |
Angra – Rebirth (2001) |
Album lyrics added by 스트라토
cover art | Band Lyrics | Album Lyrics | Dat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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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dat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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