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ven Chalices
Band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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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ype | Album (Studio full-length) |
Released | March 27, 2009 |
Genres | Death Metal, Black Metal |
Labels | NED, Ajna, Dauthus |
Length | 58:57 |
Ranked | #35 for 2009 , #1,022 all-time |
Added by 주무레까
Album Photos (2)
Seven Chalices Information
Track listing (Songs)
title | rating | votes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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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Whore Mass | 3:10 | - | 0 |
2. | Domains of Darkness and Ancient Evil | 6:36 | - | 0 |
3. | Interlude (Arabian title) | 1:55 | - | 0 |
4. | Morbid Devil of Pestilence | 6:50 | - | 0 |
5. | Interlude (Cuneiform title) | 3:32 | - | 0 |
6. | Infernal Dance of the Wicked | 4:51 | - | 0 |
7. | Interlude (Sanskrit title) | 2:01 | - | 0 |
8. | Seven Chalices of Vomit and Blood | 5:53 | - | 0 |
9. | Qliphotic Necromancy | 2:31 | - | 0 |
10. | The Abomination of Desolation | 12:10 | - | 0 |
11. | The Origin of Death | 9:26 | - | 0 |
Seven Chalices Reviews
(1)Date : Dec 27, 2023
불길하고 혼란스럽다. 보컬은 자켓의 머리 여럿 달린 괴물의 공격처럼 신출귀몰하여 정신을 어지럽히고 귀신 들린 기타는 악마 소환 의식의 제물이라도 되는 양 그저 공포스럽고 괴기스러운 분위기를 형성하기 위한 요소 중 하나로 변하였으며 드럼과 베이스는 밑바닥이 보이지 않는 시꺼먼 호수처럼 자꾸 불길한 무언가가 일어날듯한 분위기를 팍팍 풍긴다. 중간 중간 들어간 기타의 아밍과 스크래칭도 상당히 섬뜩하게 느껴진다. 하지만 이러한 공포가 폭발적으로 뻗쳐나가는 것이 아니라 아직 밀폐된 공간 안에 머물러 있는 것처럼 느껴지며 거대한 괴물을 소환해 통제하려는 듯한 앨범 자켓과 잘 어울림과 동시에 조만간 이 끔찍한 생명체가 풀려나 타아를 가리지 않은 큰 사단이 날 것만 같은 불안함이 있다. 92.5점.
Seven Chalices Comments
(6)Teitanblood Discography
Album | Type | Release date | Rating | Votes | Review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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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even Chalices | Album | Mar 27, 2009 | 93.6 | 7 | 1 |
Purging Tongues | EP | Dec 21, 2011 | - | 0 | 0 |
Death | Album | Mar 13, 2014 | 92.5 | 4 | 1 |
Accursed Skin | EP | Dec 13, 2016 | 100 | 1 | 0 |
The Baneful Choir | Album | Oct 18, 2019 | 90 | 5 | 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