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lakian's pro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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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name | Malakin (number: 21412) | ||
Name (Nick) | Malakian (ex-Malakin) | ||
Average of Ratings | 87.5 (106 albums) [ Rating detail ] | ||
Join Date | April 15, 2020 10:20 | Last Login | November 19, 2024 18:14 |
Point | 40,406 | Posts / Comments | 14 / 100 |
Login Days / Hits | 848 / 1,635 | ||
Country | Korea | ||
Lists written by Malakian
Title | Items | Dat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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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sts added by Malakian
Artist | Genres | Country | Albums | Votes | Date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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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bums added by Malakian
cover art | Artist | Album | Release date | Rating | Votes | Date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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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reviews
Periphery – Periphery V: Djent Is Not a Genre (2023) | 75/100 Mar 10, 2023 |
너무 큰 기대를 해버린걸까. 4년을 오매불망 기다려온 앨범인데, 한번 돌려들으니 그냥 아무 것도 남지 않은 느낌이다. 거창한 변화가 없어서 실망한 것이 아니다. 5번 트랙 같은 곡 때문에 실망한 것도 아니다. 어찌 앨범의 모든 곡이 완벽하기를 바랄 수 있겠는가. 단지, 앨범 채로 듣던 싱글로 떼어서 듣던 어느 편도 귀에 잘 붙지를 않는다...
명반의 반열에 오른 Periphery2 앨범에서 기억에 남는 곡을 뽑아보라고 하면 한 손에 다 담을 수가 없을 정도이고, 호불호가 꽤나 갈렸던 Juggernaut에서도 Omega-Stranger things로 이어지는 앨범의 마지막은 누구나 고개를 끄덕일만큼의 감동을 선사해주었다. 하지만 이번 ... See More 6 likes | |
Haunted Shores – Void (2022) | 90/100 Mar 12, 2022 |
P5만을 오매불망 기다리던 나에게는 발표부터 약간의 실망감을 안겨줬던 Haunted shores의 신보이다. 물론 이 앨범 자체는 Periphery 정규 넘버링에 크게 뒤지지 않을 정도로 잘 뽑았다고 생각한다.
Blackened 느낌 물씬나는 1번 트랙, 색소포니스트의 피쳐링을 받은 8번 트랙 (피쳐링이 적혀 있길래 보컬이 들어간 곡인줄 알고 기대했던 나...)등등, 꽤나 새로운 느낌의 곡들을 포함해, 전 트랙 모두 버릴 것이 없는 수작이다. 그중에서도 특히 인상 깊게 들었던 트랙은 Spencer Sotelo의 목소리가 자연스럽게 얹혀져서 들릴 정도로 Periphery스러운 트랙인 When in Oslo와 Immaterial이었는데, 특히 Immaterial은 보컬 라인을 생각 ... See More 3 likes | |
Attila – Closure (2021) | 60/100 Jul 23, 2021 |
포르노만도 못한 밴드, Attila의 새 앨범이다. 포르노보다 못하다는 것이 꼭 원색적인 비난인 것만은 아닌게, 실제로 보컬리스트 자신이 직접 야동찍어서 onlyfans에 올려 버는 돈이 밴드로 버는 돈보다 짭짤하다고 하는... 충격적인 인터뷰가 있었다.(작년 여름에 onlyfans 계정을 만들었다고 하니 그의 알몸이 보고 싶다면 구독...하지 말자.)
일단 이 이야기만 들어도 뭔가 제대로 된 밴드는 아닌듯한데, 야동 배우 아니랄까봐 가사는 또 뭘 그리 자기 ㅈ을 빨라고 하는지. 자꾸 썪마딬 썪마딬거리는데 그렇게 빨아대다가는 달아 없어지지나 않을까 모르겠다. 그리고 방금 농담삼아 포르노만도 못한 밴드라고 ... See More 4 likes | |
Born of Osiris – Angel or Alien (2021) | 95/100 Jul 2, 2021 |
기타 솔로 대신에 색소폰 솔로가 있는 메탈밴드가 있다? 2년 전 앨범 같지도 않은 앨범으로 우리들의 입맛만 다시게 했던 Born of osiris가 다시 돌아왔다!
사실 안그래도 앨범마다 2~3곡 정도를 제외하면 꽤나 필러 냄새나는 트랙들로 채워져있던 오시리스였기에 선공개인 white nile+angel or alien+필러면 앨범 망하겠구나 하고 걱정했는데 예상을 깨고 나머지 곡들도 제대로 뽑아줘서 정말 다행이라고 생각한다. 개인적으로는 선공개곡인 2,3번보다 1,6을 훨씬 좋게 들었는데, 특히 1번 트랙에 브레이크 다운이 끝난 뒤에 예상도 못한 전개가 정말 인상 깊었다. 그 간단한 메탈코어식 리프도 안하던 친구들이하니 ... See More 8 likes | |
System of a Down – Protect the Land / Genocidal Humanoidz (2020) [Single] | 60/100 Apr 17, 2021 |
이번 두 곡이 정말 대충 만든 음악이었으면 좋겠다-하는 생각을하며 리뷰를 시작한다.
Protect the land-줜나 지루하기만 하다. 이 노래를 들으면서 바로 생각난 노래가 있다. 바로 Holy mountains. 느린 템포, 그리고 분위기가 꽤나 비슷하지만 확실히 터뜨려주는 Holy mountains와는 다르게 이 노래는 클라이막스 만들기가 귀찮았는지 계속 주저리주저리만 하다가 끝이나버린다. 어질어질하지만 바로 이 노래가 무려 십수년만의 복귀곡이었다! Genocidal Humanoidz-위에 것보다는 들을만했다. 개인적으로는 이전 앨범들에서도 이런 스타일의 노래는 별로 선호하지 않았다. 막 뭐래뭐래 깐족대면서 속사포처럼 랩 ... See More 1 like |
94 comments
Bring Me the Horizon – Post Human: NeX GEn (2024) | 70/100 Jun 24, 2024 | |
감성이 너무 유치하다. 그간 쇼츠 덕을 좀 많이 봐서 그런가 틱톡 층을 겨냥한듯한 특유의 오그라드는 요소들이 청취를 방해한다. 즐길만한 트랙들이 없는 것은 아니나 앨범 전체적으로 평가했을때는 그냥저냥 무난한 정도. 끝으로 다 참아도 제목에 대문자 소문자 섞어쓰는건 진짜 철지난 사춘기 감성 같으니까 그만 해줬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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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sseracT – War of Being (2023) | 100/100 Sep 16, 2023 | |
이전 TesseracT의 앨범들에서 느껴졌던 밴드 특유의 지루함이 웅장함으로 치환되었다고 생각하면 될 듯하다. 음... 사실 그냥 완벽하다는 뜻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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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eil of Maya – [m]other (2023) | 100/100 Jun 4, 2023 | |
꾸준한 싱글 활동 끝에 나온 6년 만의 앨범. 중간중간 청자들을 불안하게 만들었던 싱글들도 있었으나 결국 끝내주는 앨범과 함께 돌아왔다. 밴드 특유의 혼을 쏙 빼놓는 젠트 사운드와 멜로딕한 후렴, 그리고 예측을 불허하는 공격적인 신스 활용까지. 이 세련된 앨범은 정말이지 흠 잡을 곳을 찾기가 어렵다. 지금 당장은 대체재를 찾기가 불가능한 수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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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king Alexandria – Dark Void (2023) [Single] | 75/100 May 14, 2023 | |
그렇게 heavy할거라고 언플을 한 것에 비해 한없이 가벼운 곡이 나와버렸다. 티저에 나온 몇초짜리 언클린이 전부일 줄은 상상도 못했는데... 차라리 말을 말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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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gust Burns Red – Death Below (2023) | 90/100 Mar 26, 2023 | |
이제는 좀 철지난 메탈코어 스타일을 고수하는 밴드라고 생각했다. 하지만 이번 앨범을 통해 최근 트렌드 역시 잘 흡수해 낼 수 있음을 증명해냈다고 생각한다. 필러라고 부를만한 트랙이 없을만큼 구성이 꽉 차있지만, 선공개곡인 3번 트랙과 ERRA를 연상시키는 인트로의 7번 트랙, 그리고 개인적으로 리프가 맛있었던 9번 트랙을 특히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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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rcupine Tree – Deadwing (2005) | 95/100 Feb 9, 2023 | |
PT의 다른 명반들과는 조금 이질적인 본작만의 짙은 감성에 반했다. 특히 6번 트랙의 전환부는 진짜 심장에 좋지 않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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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ter Bridge – Fortress (2013) | 95/100 Mar 13, 2022 | |
누군가의 목소리를 가지고 싶다는 생각은 여러번 해봤지만, Myles Kennedy의 음색은 그중에서도 정말 어나더레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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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king Alexandria – See What's on the Inside (2021) | 90/100 Mar 2, 2022 | |
스크리밍이나 그로울링이 배제된 5집같은 느낌. 그래도 감은 어느 정도 돌아온 것 같아 다행이다. 그리고 스타일도 언젠가는 돌아올 것이라 믿어 의심치 않는다. 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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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lent Planet – Iridescent (2021) | 100/100 Feb 15, 2022 | |
풀앨범으로 꼭 들어봐야 할 21년도 최고의 코어. 환상의 신스 활용과 최적의 기타톤으로 이 시끄러운 음악을 들으면서도 우주적인 분위기의 조용함과 황량함을 느낄 수 있게 해준다. 그야말로 Silent planet, 밴드 이름 참 잘 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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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llet for My Valentine – Bullet for My Valentine (2021) | 75/100 Nov 5, 2021 | |
어떤 의미로는 참 정직하다. 싱글 컷된 2번, 8번 제외하고는 기억이 잘 나지 않는다. 올드팬들의 기호에 맞춰 변화를 꾀했다는 것 자체는 높게 평가할만 하기는 하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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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3 ratings
Superbloom | 95/100 Jun 14, 2024 | |
Silent Planet – Superbloom (2023) | ||
Anunnaki | 90/100 Jun 14, 2024 | |
Silent Planet – Superbloom (2023) | ||
Antimatter | 100/100 Jun 14, 2024 | |
Silent Planet – Superbloom (2023) | ||
Euphoria | 100/100 Jun 14, 2024 | |
Silent Planet – Superbloom (2023) | ||
Collider | 95/100 Jun 14, 2024 | |
Silent Planet – Superbloom (2023) | ||
Offworlder | 95/100 Jun 14, 2024 | |
Silent Planet – Superbloom (2023) | ||
Artificial Suicide | 100/100 Mar 28, 2024 | |
Bad Omens – The Death of Peace of Mind (2022) | ||
Nowhere to Go | 95/100 Mar 28, 2024 | |
Bad Omens – The Death of Peace of Mind (2022) | ||
Miracle | 100/100 Oct 22, 2023 | |
Bad Omens – The Death of Peace of Mind (2022) | ||
Just Pretend | 95/100 Oct 22, 2023 | |
Bad Omens – The Death of Peace of Mind (2022) |
Album lyrics added by Malaki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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