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cimate the Weak
Band | |
---|---|
Type | Album (Studio full-length) |
Released | February 5, 2008 |
Genres | Symphonic Deathcore, Death Metal |
Labels | Century Media Records |
Length | 36:56 |
Ranked | #266 for 2008 , #8,810 all-time |
Added by Zyklus
Album Photos (2)
Decimate the Weak Information
Track listing (Songs)
title | rating | votes | ||
---|---|---|---|---|
1. | A Cold Day In Hell | 1:14 | - | 0 |
2. | Anthems Of Apocalypse | 5:46 | - | 0 |
3. | The Impaler | 3:01 | - | 0 |
4. | Decimate The Weak | 3:38 | - | 0 |
5. | Origins And Endings | 4:30 | - | 0 |
6. | Angels Of Debauchery | 4:32 | - | 0 |
7. | Reloaded | 2:28 | - | 0 |
8. | Unbreakable | 4:16 | - | 0 |
9. | One Body Too Many | 3:36 | - | 0 |
10. | Legions | 3:49 | - | 0 |
Line-up (members)
- Jonathan Cook : Vocals
- Nick Eash : Guitar
- Nick Piunno : Guitar
- Jeff Tenney : Drums
- Matt Feinman : Keyboard
- Andrew Glover : Bass
Producer: Daniel Castleman (As I Lay Dying, A Love Ends Suicide)
Mastering: Tue Madson (Himsa, The Haunted)
Tracks: 'One Body Too Many', 'Legions', 'A Cold Day In Hell' and Anthems Of
Apocalypse' have been re-recorded from their previous album 'A Cold Day In
Hell'
Mastering: Tue Madson (Himsa, The Haunted)
Tracks: 'One Body Too Many', 'Legions', 'A Cold Day In Hell' and Anthems Of
Apocalypse' have been re-recorded from their previous album 'A Cold Day In
Hell'
Decimate the Weak Reviews
(1)Date : May 6, 2014
미국출신 심포닉 데스코어밴드입니다.
이 밴드를 말로하자면 본인이 심포닉 데스코어에 갑자기 관심이 생겨서 처음으로 접해본 밴드입니다. 이 밴드앨범중에서 정말로 좋아하는 앨범 The Great Stone War 을 정말로 인상깊게 들어서 이것은 내 밴드다 라고 생각했는데, 이 앨범을 듣고 과연 이 밴드가 나의 밴드인지 다시 한번더 생각하게 만들었습니다.
미국출신이지만 앨범커버은 일본 사무라이 컨셉을 아용하십니다. (사무라이 좋아하시나봐요?) 전체적으로는 데스코어에다가 심포닉메탈만의 오케스트레이션을 추가한것입니다. 그리고 코어만의 브레이크다운도 등장하고요. 이 조합이 상당히 마음에 들었습니다. 그리고 코어답지않게 기타솔로도 제법 많이 등장하는 편입니다. 어쩌면 브레이크다운만 제거하면 심포닉 데스메탈이 되지않을까 합니다. 여기까지는 상당햇지만, 너무 거슬렷던것은 브레이크다운이 좋지않는 타이밍에 등장하여 듣기 매우 거슬린다는점이고 브루탈 데스메탈만의 알아들을수없는 창법때문에 듣는 내내 속이 거북했습니다. 브루탈 데스의 창법보다는 스크리밍으로 대신했으면 더 낳지않을까 하네요. 이 두점만 뺀다면 상당하 점수와 관심을 끌을수 있엇을탠데 말이죠. 그래도 한가지 친창해주고싶은것 ... See More
이 밴드를 말로하자면 본인이 심포닉 데스코어에 갑자기 관심이 생겨서 처음으로 접해본 밴드입니다. 이 밴드앨범중에서 정말로 좋아하는 앨범 The Great Stone War 을 정말로 인상깊게 들어서 이것은 내 밴드다 라고 생각했는데, 이 앨범을 듣고 과연 이 밴드가 나의 밴드인지 다시 한번더 생각하게 만들었습니다.
미국출신이지만 앨범커버은 일본 사무라이 컨셉을 아용하십니다. (사무라이 좋아하시나봐요?) 전체적으로는 데스코어에다가 심포닉메탈만의 오케스트레이션을 추가한것입니다. 그리고 코어만의 브레이크다운도 등장하고요. 이 조합이 상당히 마음에 들었습니다. 그리고 코어답지않게 기타솔로도 제법 많이 등장하는 편입니다. 어쩌면 브레이크다운만 제거하면 심포닉 데스메탈이 되지않을까 합니다. 여기까지는 상당햇지만, 너무 거슬렷던것은 브레이크다운이 좋지않는 타이밍에 등장하여 듣기 매우 거슬린다는점이고 브루탈 데스메탈만의 알아들을수없는 창법때문에 듣는 내내 속이 거북했습니다. 브루탈 데스의 창법보다는 스크리밍으로 대신했으면 더 낳지않을까 하네요. 이 두점만 뺀다면 상당하 점수와 관심을 끌을수 있엇을탠데 말이죠. 그래도 한가지 친창해주고싶은것 ... See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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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cimate the Weak Comments
(4)Aug 5, 2022
I remember this album well It was the first deathcore album I've ever heard It was amazing and so far I can see it
May 22, 2020
심포닉 데스코어인데 심포닉이 그렇게 두드러지지도 않고 그렇다고 데스코어 특유의 매력도 잘살렸다고도 생각되지 않습니다. 앨범 커버만 보면 기세좋게 사무라이 박아놓고, 날카로우면서도 위협적인 뭔가를 보여줄 것 같지만, 내용물은 그런 거 전혀 없이 그냥 딱 기본 정도만 하는, 아주 보통의 데스코어네요. 양산형 사운드에 지나지 않는 평범 약골 스타일.
1 like
Jun 15, 2017
나름 괜찮은 사무라이 컨셉앨범이다. 다만 이 터지는 듯 한 이 브레이크다운이랑 브루탈 스러운 리프가 좀 거슬린다 그거만 잘 제거 해줬으먼 좋겠다. 그래도 뭐 어느정도는 만족스럽게 들었다.
Winds of Plague Discography
Album | Type | Release date | Rating | Votes | Reviews |
---|---|---|---|---|---|
A Cold Day in Hell | Album | Jun 27, 2005 | - | 0 | 0 |
▶ Decimate the Weak | Album | Feb 5, 2008 | 72 | 5 | 1 |
The Great Stone War | Album | Aug 24, 2009 | 88.3 | 3 | 1 |
Against the World | Album | Apr 19, 2011 | 90 | 1 | 0 |
Resistance | Album | Nov 4, 2013 | 74 | 5 | 1 |
Blood of My Enemy | Album | Oct 27, 2017 | 90 | 2 |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