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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me :  level 18 Opetholic
Date :  2011-11-02 20:11
Hits :  4690

[건의] '오늘의 플레이리스트' 란을 만들면 어떨까 싶습니다.

안녕하세요.

음악을 듣다가 갑자기 떠오른 생각입니다.ㅋ

여기계신 분들이 모두 그렇듯이 매일마다 메탈로 광합성을 하고 계실텐데요, 그날 어떤 노래를 들엇는지 궁금하네요.(정보 공유 차원에서도 좋을 것 같습니다.ㅋ)

그리고 자신이 그날 무엇을 들엇는지도 알 수 잇을 것 같구요 ㅋ

그리고 출첵 비슷한 효과도 볼 수 잇을 것 같습니다.ㅎㅎ

한번 고려홰주세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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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12 Allen     2011-11-02 20:41
근데 좀 귀찮지 않을까요? 일단 저 같은 경우는 하루에 듣는 것도 많아서 기억하고 적기도 힘들듯 ;;
level 19 Mefisto     2011-11-02 20:47
전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ㅋㅋ
level HardLine     2011-11-02 22:13
재밌겠네효 ㅋㅋㅋ
level 10 큐션     2011-11-02 22:56
제 아이디로 검색하시면 last.fm 나올겁니다... 그거 봐보심이
level 14 슬홀     2011-11-02 23:03
추천!
level 21 Eagles     2011-11-02 23:49
비활성화 되어 있는 Favorite Songs 게시판을 Playlist of the Day (혹은 Today's Playlist)로 바꾸는 것을 고려해보겠습니다~
level 18 Opetholic     2011-11-03 01:36
감사합니다.ㅎㅎ
level 11 아노마     2011-11-03 02:58
좋네요 ㅎㅎ
level 21 구르는 돌     2011-11-03 00:50
찬성입니다
level 18 Opetholic     2011-11-03 01:40
댓글 다신 모든 분들 감사드립니다.ㅎㅎ
level Whatever     2011-11-03 08:59
제가 즐겨찾는 Devourment 팬 포럼에서 가장 인기좋은 계시판이 'what are you listening to?'인데 상당히 좋은 아이디어 인것 같습니다. 물론 하루동안 들은것들을 다 올릴 수도 있지만 그 중 인상적이었던 것들 몇 개씩만 올리는 것도 괜찮을 것 같아요.
level 14 녹터노스     2011-11-03 12:51
재밌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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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진아씨 2024-12-24 2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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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 메탈 크리스마스요~ 연말 막바지 음반 스퍼트 되세요들!!
gusco1975 2024-12-24 16:44
메리 크리스마스~!!!
MasterChef 2024-12-14 02:05
물론 이름 바꾼 Patriarkh였지만 볼만한 공연이었습니다
gusco75 2024-12-13 11:48
서버가 또...불안정하네요ㅠㅠ
서태지 2024-12-12 07:52
바트쉬카 장난 아니었나 보군요 ㄷㄷ 내년에는 Cult of fire 오길 기도합니다
MasterChef 2024-12-09 18:35
어제 바트쉬카 내한 정말 지렸습니다 이름 바꾼김에 제대로 활동 해줬으면..
jun163516 2024-12-08 23:36
저는 블랙메탈... 이모탈 듣고있습니다 내일 출근이라 맥주는 다음에 ㅋㅋ
앤더스 2024-12-08 14:43
데스메탈의 후끈함이 필요한 계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