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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울을 한번만 보면 주변에 왜 180넘는 남자들이 없는지 알텐데 말이죠.... 무플이 현답이라죠

걍 싸울라면 화끈하게 엎어버리시구여 아님 걍 냅둬버리세여 ㅋㅋㅋ 수많은 어리석은 중생들을 교화시키기는 체력이 부족합니다

남자도 이쁜여자 밝히는 것처럼 여자도 키큰남자 밝히는거 뭐라고 안합니다만....

그걸 밖에다 대놓고 표출할때 남들 눈살 찌뿌리게 할 정도면 문제가 있죠 ㅋㅋ

그냥 자기 꼴리는대로 하게 내버려 두는 게 현명할 듯 합니다. 어차피 자기 행동에 대한 책임은 자기가 지는 거니... 손해를 봐도 그 여자 손해죠 뭐 ㅋㅋㅋ 개인적으로 요즘은 이래라 저래라 충고하는 거보다 발등에 불이 떨어지든 말든 그냥 두는 게 더 낫다는 생각이 듭니다. 아무리 그래도 직접 체험하는 것만큼 확실히 와닿는 게 없으니까요.^^

그나저나 저 여자 반응도 웃기긴 웃기네요. 그럼 저 정도 반응도 예상 안하고 글을 썼다는 건데 ㅋㅋㅋ 뿌린대로 거두는 법이거늘...

아이쿠... 뭘 또 그런걸로 쪽지를 보내시기 까지..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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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못하셨다기보단 최적의 방법이 아니었다고 봅니다. 물론 남의 일에 터치하는 것도 경우에 따라서는 바람직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만 곱게 말씀하셨다고 하니 그런 건 아닌 것 같군요.^^ 그 여자가 이기적인 거니 너무 신경쓰지 마시길...^^

그냥 자기는 골드미스가 꿈이라는 걸 완곡하게 표현했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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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씨 ㅋㅋㅋㅋ 저도 그생각 ㅋ

디씨 코갤에 블로그주소올리시면 글쓴분께서 아주 만족하실수있게 처리해줄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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