뒤늦게 도착한 소소한 크리스마스 선물
LP로는 처음 소장해보는 핑크플로이드의 앨범입니다.
WISH YOU WERE HERE 앨범은 개인적으로
패키지가 정말 맘에 안드네요. ㅜㅜ
너무나 유명하고, 너무나 수준높은 앨범들이라 메킹에 모르시는 분들
없으실 듯 하네요.
맛점 하세요~ (하셨나요?^^)
PS.
운영자님 여건이 되신다면 게시판 시스템을 스마트에디터로 변경하시면 어떨까요?
글 많이 작성하시는 분들에겐 대부분 사용하는 스마트에디터가 좋지 않을까 합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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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품들이네요 벽에 걸어놓아도 작품이고요 | ||
네. 진정한(?) Masterpiece라고 생각합니다. ㅎ | |||
저도 50주년 사볼까 고민 엄청하다가 2장짜리 베스트부터 일단 질렀습니다. | ||
저도 베스트앨범 사볼까 잠깐 생각했다가 적어도 저 3장은 lp로 꼭 소장하고 싶어서 질렀습니다. ㅎ | |||
잘하셨어요. 한동안 50주년 하고 그 전 발매반하고 음질이나 뭐가 다른 건지 한 참 외국 유튭 봤네요 ㅎㅎ | |||
핑플 3대명반 진짜 탐나네요^^ | ||
지르세욧 ! ㅎㅎ | |||
명반 of 명반이죠!!! 저도 나중에 lp로 꼭 구입할려구요^^ | ||
네. 정말 예술입니다. 꼭 구입하세요~ ^^ | |||
크리스마스는 지났지만 연말 선물 도착 굿입니다. 축하드립니다~ 핑플은 The Dark Side Of The Moon 앨범 한장으로 무한 뽕 뽑고 있네요. 고전이자 성전인 앨범 같습니다. 곡들 길이가 짧은 편인데도 임팩트가 상당합니다. 왜 빌보드 차트 최장기간 머물렀는지 알겠더군요. | ||
저도 꽤 오랜시간 안듣고 있다가 연말에 거의 매일 듣고 있습니다. 다시 들어도 감탄이 나오는 앨범입니다. ^^ | |||
저는 저 3장을 모두 라이센스 LP로 갖고 있습니다. CD로 갖고 있는 경우라면 모를까 LP가 있는데 수입 LP를 기념반이라고 또 지르는 것은 자제하고 있습니다.....만 결국 Dark Side of the moon - Live At Wembley 1974를 LP로 지르고 말았습니다. OTL | ||
그래도 라이브 앨범이니 중복은 아니시네요. ㅎㅎ | |||
▶ 뒤늦게 도착한 소소한 크리스마스 선물 [13] 
2023-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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