락/ 메탈계의 싸움 폭력 ..ect

글쎄요. 제가 예전에 읽은 바로는 도켄이 신데렐라 씹고다니니까 어느날 마주쳤을때 탐키퍼가 깡패 도켄을 멱살을 부여잡고 죽인다고 설쳐서 한바탕 난리가 났던적이 있다던 글을 본 적이
얼핏 기억이 나네요.

제임스 헷필드가 기타에 kill bon jovi라고 써붙이고 있던건 유명한 일화고,
심심할때 멤버들이랑 본조비 사진 붙여놓고 다트 던지는게 다큐에도 나왔었죠.

액슬이 머틀리랑 붙을때는 비겁하게 무장 경호원을 데리고와서 다들 튀었던 일화도 있고,

세바스찬은 관중이 카메라 들고 있다고 마이크 스탠드로 조져놨죠.

돈 도켄과 조지 린치도 나중에 "그놈(조지린치)는 무대에 선 그어놓고 넘어오면 죽여버린다고 협박했어...." 라는 말도 나왔으니 볼장 다 본거죠 -ㅅ-;;

대략 뭔가 많았는데 기억은 잘 안나네요

세바랑 본조비가 맞짱뜬게 유명하든데 -ㅁ-

ㄴ 정말요..? 스키드로랑 본조비랑 베푸잖아요.. 본조비가 스키드로 키웠는데..

스키드로우 앨범 수익금이 자신들에게 별로 돌아오는 게 없고 본조비가 다 처먹어서 세바가 깽판 부려서 싸운 거 하나 알고 있습니다. 지금도 본조비는 세바를 제외한 스키드로우 멤버들과 친하다던데

도켄이 아닐 슬로터의 보컬 녀석으로 기억합니다.

린치가 도켄을 탈퇴한 이유가 있었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