락,메탈 말고 들으시는 장르는 뭐가 있으시나요?

신나는 댄스뮤직이나 감미로운 이지리스닝 계열을 좋아합니다.

정반대로 마음편해지는 음악이네요ㅎㅎ

힙합, EDM 이요 제가 메탈,락을 50% 듣는다면 이 두 장르가 나머지 50%를 차지하네요ㅎㅎ

반갑네요ㅎㅎ 전 올드스쿨 쪽을 듣습니다 N.W.A나 dr.dre..

저도 둘 엄청 좋아합니다 특히 더 크로닉은 정말 명반이죠 ㄷㄷ

아 역시 딕터드레는 땔래야 땔수가없죠ㅎㅎ
DMX랑 2PAC도 많이들어요ㅎㅎ

힙합,뉴에이지,팝음악 요샌 요렇게 간간히 듣네요 ㅋ

뉴에이지 듣는분은 정말 드물군요ㅎㅎ

20~90년대 한국가요요

ㅎㅎ 저는 한국가요는 초등학교때 드럼배우는거 이후론 안듣는군요..

그런 한국가요가 아닙니다.

트와이스 같은거 말씀하신거 아닌가요?

제 코멘트가 잘 이해가 안되시나요? 20~90년대 한국가요요

아 그렇군요..20을 2000으로 봤습니다

똘복님이 말씀하시는 건 아주 옛날 음악이에요.

힙합, 재즈, 포크, 앰비언트

엠비언트도 많이 들었었는데..지금은 많이 안듣게되네요ㅎㅎ

ㅋㅋ저도 생각날때만 들어요...집중해서 들으면 은근 지루해서...

하우스 일렉, 덥스텝(가볍게 듣는정도), 팝 듣습니다. ㅎ
요즘은 잘 안듣고있긴 하지만..

스크릴렉스 추천드립니다ㅎㅎ babgarang 아실지도 몰라요 ^^

스크릴렉스도 꽤나 들었죠 ㅎㅎㅎ

트와이스

오옷 팬이신가요??ㅋㅋ

채영 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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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인디락은 댄싱누들 밖에 모르겠네요ㅎㅎ
러시아 인디락 밴드중에 biting elbows라고 있는데 추천드립니다~^^

edm jazz 아님 편견없이 들을려고 노력한답니다

두 장르는 도저히 못 듣겠네요

ㅎㅎ 상반되는 장르네요
재즈는 데이브 브루백의 take five추천합니다

메탈 말고 가끔식 듣는 장르는 스케이트 펑크락이에요
https://youtu.be/HMN3rC0kSrM

뭔가 T.R.I thrash zone이 생각나네요ㅎㅎ

결국 락 장르이긴 하지만 메탈 말고도 그런지 장르도 종종 듣기도 합니다 ㅎㅎ 너바나, 엘리스 인 체인스, 펄 잼의 시애틀 그런지와 포스트 그런지인 얼터 브릿지, 니켈벡, 후바스탱크도 참 좋아합니다 ㅎㅎ

너바나는 저도듣네요ㅎㅎ nevermind 정말좋죠

프로그레시브 락계열을 주로 많이 듣습니다, 예스나 핑크 플로이드, 킹 크림슨같은..

동감이네요ㅎㅎ yes는 roundabout 지주듣고
핑플은 money...

락,인디팝,힙합, edm

힙합도 꽤 많네요

음 저는 클래식 재즈 정도가 10퍼센트 아방가르드 음악 전반 10퍼센트 80~00년대 일본음악 45퍼센트 메탈이 35퍼센트로 메탈이 서브 장르가 되겠군요..
지금 생각해보니 메탈보다 일음을 더 즐기네요 ㅋ

상당히 다양하네요ㅎㅎ

708090국내가요, 7080디스코요~

디스코도 있었군요 아빠차 카세트 데크에 꽂혀있던 노래들 기억나네요ㅎㅎ

요즘은 메탈보다 클래식을 많이 듣는거같네요

쿨래식이 확실히 좋긴 좋네요ㅎㅎ

힙합과 재즈를 간간히 듣고 있지요. Mike shinoda 앨범이 나와서 그쪽으로 많이 듣습니다만 메탈을 듣는 비중을 못따라가고 있지욬

으잌ㅋㅋㅋㅋ 병반작 리뷰 가끔 보는데 공감 되서 재미있네요ㅋㅋㅋ 기대하고있습니다~^^

요세 실습때문에 시간이 잘 안나네요ㅠㅠ 게다가 이제는 어떻게 문장을 다듬을 것인가 고민 중이구요 여러모로 잘 안되네요ㅠㅠ

ㅋㅋㅋㅋㅋ 걱정마세요 글쓰는거는 쓰다보면 틀이박히는거고 우리말로만쓰면 알아봅니다
천천히하세요ㅎㅎ

고마워요ㅎㅎ

여아이돌

지극히 정상적인. 보기 좋네요ㅎㅎ

힙합, 국내가요, 클래식 조금 듣습니다. 김심야, 십센치, 클래식은 베토벤 모짜르트 가끔들어요.

접근성이 좋네요ㅎㅎ

모던락 (넓은 개념, 슈게이징 포함, Blink-182 광팬), 팝 장르(여성보컬 : 레이디 가가, 케이티 페리, 테일러 스위프트, 라나델레이 등등) 굉장히 좋아합니다.

저도 레이디가가랑 케이티 페리 좋아해요ㅎㅎ 잘은 안듣지만 꽂힌곡은 두고두고 듣네요

본디스웨이, 프리즘 앨범 정말 좋지요~

7080 대학가요제 시절 음악(도시의 그림자 갓갓...)
90년대 초중반 가요
10년전쯤 국내힙합(빅딜/솔컴으로 대표되는...)
외힙은 좀 실험적이거나 앱스트랙트 힙합 가끔 듣습니다.

이렇게 써놓으니 엄청 나이 많아보이네요ㅋㅋㅋㅋ

ㅋㅋㅋㅋㅋ 괜찮습니다 전 학생인데도 배호 영시에이별 같은노래 들으니까요

클래식 말곤 듣는게 없네요. 옛날에는 의식적으로 장르 안 가리고 들으려고 했던 것 같은데 지금 보면 다 의미없는 것 같습니다.

음..한 우물만 집중해서 파는것도 나쁘진 않겠네요..

저는 로우파이, 재즈, 힙합, 가요, 팝이요.

재즈랑 힙합은 저랑 겹치네요ㅎㅎ

OST 앨범들...혹은 OST곡들을 커버한 앨범을 듣네요
WE LOVE DISNEY 라는 팝가수들이 편곡한 앨범
디즈니 보사노바, I origins ost 앨범, 러빙 빈센트 ost 앨범
강철의 연금술사, 하야시바라 메구미, 사카모토 마야
등을 듣네요..

러빙 빈센트 ost 너무 좋더라구요ㅎㅎ

간만에 메킹에와서 자유 게시판 글보다가 (요즘 메틀을 안들어서 인지 메킹도 안오게되는군요)
그냥 가기 좀 머해서 적어보내요.

최근 몇년간은 정말 컨트리 country 만 95% 이상 듣네요.
컨트리 들을게 10년은 넘은거 같은데 .. 솔직히 컨트리라는게 대중화가 완벽히 되어
이게 컨트리야 하는거도 컨트리 이니 . 잘나가는 컨트리 남자 가수들 보면 앵간한 하드락 밴드 보다 더 하드 하고밴드 음악에 충실하니 . 개인적으로 빅 사이즈 신진 락 음악이 없으니
컨트리 듣습니다. 컨트리락 컨트리팝 쪽에 굉장한 음악 많이 있습니다.

컨트리 많이 들었다고 생각하지만 정통 이나 블루그라스는 이질감이 있지만

요즘 컨트리는 우리가 생각하는 할아버지 할머니나 듣는 노인내 음악 아닌거 같습니다.

마지막 줄에는 저도 동의하네요ㅎㅎ
컨트리음악 둗눈다고하면 네 나이가 몇인데...라고

우리가 흔히 듣는 빌보드 차트 초토화 하는
루크 브라이언 , 테일러 스위프트가 지금의 컨트리인데

컨트리 = 1970~1980년대 맨날 존덴버

시대가 바뀌면 좀 보는 시각 도 넓어 졌으면 합니다.
아직도 힙합 = 흑인도 아니고 깜둥이 음악 이라는 분도 잇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