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드 제플린을 갑자기 들으며...
처음 레드제플린을 샀습니다
4집이고요 천국으로 가는 계단이 있다길래 샀습니다.
처음 들었을땐 정말 이렇게 가볍고 강렬하지도 않은 앨범이 뭐가 좋나...
이번에 다시 제대로 지미페이지의 연주와 로버트의 보컬 본햄의 드럼을
자세히 들으며 눈을감고 들어봤습니다.
참 소크더군요...
너무 좋습니다. 그때의 시대까지 생각하면
정말 가히 충격적이라 할수있겠네요!!
이제 레젭 앨범들좀 모을랍니다 ㅋㅋ
프라이멀 피어와 랩소디, 카엘롯, 판테라 메가데스 신보 사야되는데
메가데스 신보와 렞뎁 다른 앨범부터 차근차근 모아야지 ㅋㅋ
+_+ IV가 쫌 좋지요. 그래도 전 III가 더 좋던데. | ||
....... 못들어봐서 감히 뭐라 말씀 드리기 힘듭니다. | ||
두고두고 들을 앨범. ^^ | ||
한 번 맛을 들이면 헤어나지 못할 그룹..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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