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금시대's pro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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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name | conquersn750 (number: 10480) | ||
Name (Nick) | 황금시대 | ||
Average of Ratings | 93.2 (14 albums) [ Rating detail ] | ||
Join Date | June 22, 2013 20:06 | Last Login | December 29, 2024 21:50 |
Point | 25,342 | Posts / Comments | 69 / 250 |
Login Days / Hits | 531 / 674 | ||
Country | Korea | Gender / Birth year | |
Website | |||
Occupation | 교사 | ||
Interests | 음악감상, 시사평론, 악기 | ||
Lists written by 황금시대
Title | Items | Dat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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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sts added by 황금시대
Artist | Genres | Country | Albums | Votes | Date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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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bums added by 황금시대
cover art | Artist | Album | Release date | Rating | Votes | Date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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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bum reviews written by 황금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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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comments
Dragonforce – Reaching Into Infinity (2017) | 95/100 Nov 28, 2017 | |
몇 몇 곡만 들어봤다. 허드슨의 보컬이 정말 잘 녹아들었다는 것이 느껴진다. 1-4집 곡들 라이브 영상과 비교해보면 더더욱. 한편 절제를 정말 기가 막히게 했다는 생각을 해본다. 달릴 때는 예전처럼 엄청나게 달리지만, 끊고 쉴 때는 적절하게 쉰다. 속도 역시 1곡씩 껴있는 발라드 곡들(?)을 빼면 전부 BPM 200이었으나 160-200으로 다양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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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avenly – Carpe Diem (2009) | 90/100 Aug 17, 2015 | |
8번을 제외하고 참 귀에 들어오지 않아 몇 년 봉인했다가 최근 다시 들으니 좋았다. 3을 제외하면 나머지 곡들은 다 완벽하고 뛰어난 것 같다가도 한 요소씩 아쉬움을 주는 듯 하다. / 3, 5는 헤븐리라는 이름에 걸맞는, 천상을 떠올리게 하는 특징이 나한테는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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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eam Theater – Octavarium (2005) | 95/100 Aug 17, 2015 | |
나의 실질적인 드림시어터 입문작. 상당히 듣기 쉬운 멜로디로 구성되어 있다. 처음 듣자마자 모든 곡이 귀에 꽂혔고 계속 들었다. 물론 금방 질리는 트랙도 있지만, 1, 7, 8은 정말 수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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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eam Theater – Black Clouds & Silver Linings (2009) | 100/100 Aug 17, 2015 | |
처음 들었을 때는 힘들어서 6년간 봉인했다가 문득 들어보니 하나하나 버릴 것이 없다. 이들이 드림시어터인 것은 단순한 기교 써커스, 혹은 무겁기만 한 것에 그쳐있어서가 아니다. 기교, 무거움, 서정성을 완벽하게 조화해 들을 때마다 항상 새로움을 부여하기 때문이다. 1, 5, 6은 최고, 2, 3, 4도 평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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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ratovarius – Episode (1996) | 85/100 Aug 17, 2015 | |
킬링트랙과 비킬링트랙간의 차이가 매우 크다. 스피드오브라이트는 솔직히 멜로디가 좋은지는 모르겠다만 속주부분이 매우 밀도 높고 뛰어나다. 여튼, 언제든지 킬링트랙만은 따로 들어도 질림이 없지만(1, 2, 5, 10, 11, 12) 나머지는 도저히 노래 하나하나를 듣는게 힘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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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ratovarius – Elements Pt.1 (2003) | 95/100 Aug 17, 2015 | |
어디선가 한 번쯤 들어본 멜로디가 많다. 그럼에도 곡 구성을 잘 짜놨다. 즉 조리를 잘한 앨범이다. 다른 노래도 다 좋지만, 4번 판타지아는 들을 때 천상의 황홀함과 때론 숭고함까지도 느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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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lloween – Keeper of the Seven Keys: The Legacy (2005) | 90/100 Aug 17, 2015 | |
킬링 트랙도 많지만, 가볍게 듣기 좋은 노래도 많다. 그리고 듣기 싫은 노래도 1~2개쯤 보인다. 글쎄. 키퍼 1, 2가 "획기적"인 노선이라 그런지 몰라도, 그런 상징성만 없다면 이 앨범도 충분한 가치를 한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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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lloween – The Dark Ride (2000) | 90/100 Aug 17, 2015 | |
신선하나 선뜻 듣기는 뭐한 노래가 간간히 있어서 이 앨범의 획기적인 노선 변화를 깎게 된다. 4, 5번 트랙이 그렇다. 셀베이션은 상대적으로 밝은 노래임에도 헤비함이 인상적이며, 선 이스 고잉 다운은 얼마나 어둡고 날카로워질 수 있는지를, 다크 라이드는 어둡고 무거우나 서정성을 느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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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 Japan – Blue Blood (1989) | 95/100 Oct 3, 2013 | |
뭐 엑스제펜 블루블러드 앨범이 4가구당 1가구가 소지한다느니 어쩌니 뻥튀기신화는 증오하지만 멜로디 메이킹이 정말 뛰어난 것은 인정한다. 정말 노래 멜로디 하나하나가 버릴 것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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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ma Ray – Land of the Free II (2007) | 100/100 Aug 18, 2013 | |
역시 감마레이 형님들은 죽지 않았다. 전 트랙 다 베스트 트랙이요 1 4 5 7 8 12는 킬링트랙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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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 ratings
My Life for One More Day | 100/100 Oct 11, 2020 | |
Helloween – Keeper of the Seven Keys: The Legacy (2005) | ||
Get It Up | 95/100 Oct 11, 2020 | |
Helloween – Keeper of the Seven Keys: The Legacy (2005) | ||
Shade In the Shadow | 95/100 Oct 11, 2020 | |
Helloween – Keeper of the Seven Keys: The Legacy (2005) | ||
Come Alive | 90/100 Oct 11, 2020 | |
Helloween – Keeper of the Seven Keys: The Legacy (2005) | ||
Do You Know What You're Fighting 4? | 70/100 Oct 11, 2020 | |
Helloween – Keeper of the Seven Keys: The Legacy (2005) | ||
Light the Universe | 95/100 Oct 11, 2020 | |
Helloween – Keeper of the Seven Keys: The Legacy (2005) | ||
Occasion Avenue | 100/100 Oct 11, 2020 | |
Helloween – Keeper of the Seven Keys: The Legacy (2005) | ||
Silent Rain | 90/100 Oct 11, 2020 | |
Helloween – Keeper of the Seven Keys: The Legacy (2005) | ||
Mrs. God | 80/100 Oct 11, 2020 | |
Helloween – Keeper of the Seven Keys: The Legacy (2005) | ||
Pleasure Drone | 70/100 Oct 11, 2020 | |
Helloween – Keeper of the Seven Keys: The Legacy (2005) |
Album lyrics added by 황금시대
cover art | Band Lyrics | Album Lyrics | Dat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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