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레코딩이 찰져서 귀가 안아픈 메탈 음반이 있다면요?
저는 지금 당장 생각 나는게
megadeth / countdown to extinction
extreme / pornograffitti
annihilator / set the world on fire
rage / trapped!
motley crue / dr. feelgood
cheap trick / busted
회원분들께선 어떤게 생각 나시나요?
megadeth / countdown to extinction
extreme / pornograffitti
annihilator / set the world on fire
rage / trapped!
motley crue / dr. feelgood
cheap trick / busted
회원분들께선 어떤게 생각 나시나요?
닥터 필굿 공감이요. | ||
네 녹음도 좋고 노래들도 다 좋아서 더욱 아끼는 음반입니다 | |||
닥터필굿 공감입니다 ^^ Slayer - Reign in Blood Death - Symbolic Opeth - Blackwater Park Tool - Aenima Dream Theater 5집 건즈앤로지즈 파괴욕구 그리고...반대로 곡들은 좋은데 녹음별로의 끝판왕... Metallica 4집... 즐감하세요 | ||
네 저중에서 opeth / blackwater park 는 가공할만한 연주력과 어둠을 장악하는 그 특유의 녹음이 탁월하죠 나머지 음반들 다 좋습니다 tool 은 아직 소장 못했지만 참고하겠습니다 즐감하세요~ | |||
오...저도 Blackwater park 생각하고 들어왔습니다. 댄 스와노가 오페쓰랑 카타토니아 프로듀싱 해준걸로 유명한데, 가장 기억에 남는건 카타토니아 앨범들 프로듀싱해준거라고 하죠. 오페쓰는 지 들이 알아서 다 해서 별로 뿌듯함(?)이 없었다고...말만 댄 스와노가 프로듀싱이지 아커펠트가 알아서 다 했나봅니다ㅋㅋㅋ | |||
오페스는 초기 앨범들 아니었나요? 블랙워터 파크부터는 스티븐 윌슨이랑 같이 프로듀싱 한 거로 아는데.... | |||
맞습니다ㅋㅋ 초기 앨범들에서도 지들이 알아서 했다더라고요ㅋㅋ | |||
Max Norman이 프로듀서나 엔지니어로 참여한 헤비메탈 앨범들의 사운드를 좋아합니다. 밴드마다의 개성이야 당연히 있지만 그만의 독특함이 있어요. 위키에서 발췌한 내용 덧붙입니다. Production This list is incomplete; you can help by expanding it. Ozzy Osbourne - Blizzard of Ozz (1980), Diary of a Madman (1981), Speak of the Devil (1982), Bark at the Moon (1983), Tribute (1987) Y&T - Black Tiger (1982) Vendetta - Vendetta (1982) Ian Hunter - All of the Good Ones Are Taken (1983) Coney Hatch - Outta Hand (1983), Friction (1985), Best of Three (1992) Ian Thomas - Riders on Dark Horses (1984) Bronz - Carried by the Storm (1984) Savatage - Power of the Night (1985) Grim Reaper - Rock You to Hell (1987) Trash - Burnin' Rock (1985) Loudness - Thunder in the East (1985), Lightning Strikes (1986), Soldier of Fortune (1989) Armored Saint - Delirious Nomad (1985) Malice - Licence to Kill (1986) Lizzy Borden - Visual Lies (1987) Dirty Looks - Cool from the Wire (1988), Five Easy Pieces (1992) 220 Volt - Eye to Eye (1988) Concrete Jungle - Wear and Tear (1988) Roughhouse - Roughhouse (1988) Dangerous Toys - Dangerous Toys (1989) Voodoo X - Vol. 1 The Awakening (1989) Death Angel - Act III (1990) Lynch Mob - Wicked Sensation (1990) Megadeth - Countdown to Extinction (1992), Youthanasia (1994), Hidden Treasures (1995) Bangalore Choir - On Target (1992) Phantom Blue - Built to Perform (1993) Mind Bomb - Mind Bomb (1993) Choking Ghost - Leveled (1995) Sly - Key (1996) Machinage - Machinage (2016) Ethan Brosh- Ethan Brosh (2016) Mean Streak- Mean Streak (2016) Mixing and engineering The Tubes - What Do You Want from Live (1978) Ozzy Osbourne - Blizzard of Ozz (1980) Orchestral Manoeuvres in the Dark - Organisation (1980) Bad Company - Rough Diamonds (1982) Craymore Stevens - Faster Than Snakes (1987) Fates Warning - No Exit (1988), Perfect Symmetry (1989) Megadeth - Rust in Peace (1990) Annihilator - Set the World on Fire (engineer) (1993) Dirty Looks - Chewing on the Bit (1994) Strung Out - Suburban Teenage Wasteland Blues (1996) The Black Symphony - Breathe (1996) Red Dragon Cartel - Patina (2018) The Watchers - Black Abyss (2018) | ||
와 막스 노먼이 메탈서브장르 광범위하게 프로듀싱및 엔지니어 했네요 역시 탁월한 인물입니다 | |||
네..이분은 공간을 기타 사운드로 꽉 채우는 스타일이죠. 마치 양쪽 볼타구니에 음식을 가득 채운 것처럼요. 사족이지만 Rust in Peace는 오리지날 그 자체로도 녹음이 정말 잘 된 음반입니다. 오래전에 제 방에서 하이파이를 할 때 닉 맨자의 드럼 음상이 머리 위,아래, 뒤통수에서 각각 잡히는걸 듣고 깜짝 놀란적이 있었습니다. 뒷벽, 양옆과의 거리를 신경써서 설치했었는데 반사음을 통해 공간형성이 되더라구요 ^^ | |||
특히 라우드니스 랑 메가데스는 꽉찬 사운드가 정말 좋습니다. | |||
뜬금없지만 갑자기 궁금합니다. 귀를 아프게 만드는 부분으론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 꽉찬 저음역에 빈틈이 확보되지 않거나 리버브 활용없이 너무 가깝게 들리거나 고음영역이 과하게 부스트 돼 있거나 인풋 게인이 너무 높아서 소리가 깨지는 경우 등이 해당될까요.. | ||
전형적으로 메탈리카 4집이 아닐까요..? 그리고 개인적으로 네이팜데스의 harmony corruption 앨범도 굉장히 텁텁하고 막힌 녹음이라 귀가 피로해 집니다 베이스 죽이고 트레블 키워서 듣습니다 | |||
메탈을 들으면서 귀가 안아프길 바라는건 좀.. | ||
네 그렇긴하죠 근데 녹음도 잘되면 귀피로도가 낮게 느껴져서요.. | |||
음?? 레코딩이 찰진 거면 오히려 귀가 아픈거 아닌가요? 공간감 빵빵하고 악기소리 터질듯이 넘쳐서 들을 땐 속시원하고 찰지다 느끼는데 오래 들으면 귀아픈.. 찰지다길래 그런 느낌 생각했는데. 제가 단어를 잘못 알고 있는건가? | ||
음...귀가 아플만큼 소리가 깨지고 밸런스가 무너진 걸 찰지다고 표현하지는 않으니 이런 부분을 짚으신 게 아닐까 싶습니다. | |||
예를 들면 메탈리카의 2, 3집은 프로듀서가 플레밍 라스무젠인데 이 앨범들도 소리 빵빵하고 녹음 좋습니다 그러나 고출력으로 달리면 귀가 좀 먹먹해져옵니다 반면에 밥 록의 프로듀스한 메탈리카 5집은 사운드가 풍성하고 기름기가 좔좔 흐릅니다 장시간 들어도 귀 피로도가 덜합니다 이런게 찰지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 |||
말씀 감사합니다 두분. | |||
저는 레코딩은 윈터썬의 타임 1 이 제일 좋더라구요. 이 앨범 전까지는 녹음이 어떻게 되었는지 신경 안 쓰고 들었습니다. | ||
네 그 앨범 평보니 음질이 정말 탁월한가 봅니다 저는 아직 소장하지 못했지만 적극 참고하겠습니다^^ | |||
Dan Swanö가 프로듀싱한 앨범들도 그런 것 같습니다. | ||
네 댄 스와노도 그방면에선 마이다스의 손이라 불려지죠 | |||
View all posts (1300)
Number | Title | Name | Date | Hits |
---|---|---|---|---|
23573 | 맥주, 메탈 달립니다 [4] ![]() | ![]() | 2020-08-09 | 4708 |
23567 | 블랙메탈 시디 질렀습니다 [12] ![]() | ![]() | 2020-08-08 | 4747 |
23368 | 저도 오랜만에 한잔 때립니다 [3] ![]() | ![]() | 2020-06-21 | 4322 |
▶ | 레코딩이 찰져서 귀가 안아픈 메탈 음반이 있다면요? [23] | ![]() | 2020-05-26 | 6070 |
23220 | 오랜만에 시디 구매했습니다 [8] ![]() | ![]() | 2020-05-16 | 4693 |
23172 | 저도 한잔 하며 마무리합니다 [10] ![]() | ![]() | 2020-05-03 | 4932 |
23126 | 한잔 마무리 메탈 조합입니다 [4] ![]() | ![]() | 2020-04-23 | 4886 |
23102 | 한잔 마무리 합니다 [8] ![]() | ![]() | 2020-04-16 | 5473 |
23057 | 한잔하며 음악 듣습니다 [6] ![]() | ![]() | 2020-04-05 | 4907 |
23039 | 맥주 메탈 달립니다 [4] ![]() | ![]() | 2020-04-01 | 4633 |
23033 | 저도 한잔하며 음악 듣습니다 [9] ![]() | ![]() | 2020-03-30 | 4507 |
23023 | 벼르던 데쓰메탈 시디 질렀습니다 [14] ![]() | ![]() | 2020-03-28 | 5439 |
23018 | 드림씨어터 2집을 듣다 보면요.. [19] ![]() | ![]() | 2020-03-28 | 6403 |
22992 | 저도 한잔 하며 마무리합니다 [8] ![]() | ![]() | 2020-03-22 | 4492 |
22989 | 저의 스트레스 해소용 음반입니다 [4] ![]() | ![]() | 2020-03-22 | 4956 |
22988 | 시디 렌즈크리너 사용하시나요? [6] ![]() | ![]() | 2020-03-22 | 5408 |
22983 | 맥주, 메탈 달립니다~ [8] ![]() | ![]() | 2020-03-20 | 4545 |
22980 | 데쓰메탈 시디 질렀습니다 [8] ![]() | ![]() | 2020-03-20 | 4805 |
22979 | 앨범포토란 보면 올리신 회원분들마다 특유의 스타일이 있는듯요 [22] ![]() | ![]() | 2020-03-20 | 5264 |
22975 | 중고 시디 질렀습니다 [10] ![]() | ![]() | 2020-03-19 | 5225 |
22973 | 한잔하며 메탈시디 듣습니다 [4] ![]() | ![]() | 2020-03-18 | 5084 |
22959 | 메탈 들은지 24년째.. 질리기는 커녕 더욱 탐닉하고 있습니다 [24] | ![]() | 2020-03-15 | 6203 |
22917 | 한잔하며 음악 듣습니다 [6] ![]() | ![]() | 2020-03-04 | 4603 |
22904 | 엠페러 in the nightside eclipse 질렀습니다 [33] ![]() | ![]() | 2020-02-28 | 5950 |
22897 | 한잔하며 메탈시디 듣습니다 [6] ![]() | ![]() | 2020-02-22 | 4625 |
22895 | 중고 시디 질렀습니다 [14] ![]() | ![]() | 2020-02-22 | 4878 |
22890 | 건즈앤로지스 1집은 질리질 않네요~ [24] ![]() | ![]() | 2020-02-22 | 6247 |
22884 | 한잔하며 메탈시디 듣습니다 [18] ![]() | ![]() | 2020-02-20 | 5145 |
22875 | 즐겨듣는 파워메탈 앨범들입니다 2탄 [16] ![]() | ![]() | 2020-02-17 | 5704 |
22874 | 즐겨듣는 파워메탈 앨범들입니다 [19] ![]() | ![]() | 2020-02-17 | 5460 |
22868 | Omnium Gatherum의 new world shadows 듣습니다 [6] ![]() | ![]() | 2020-02-16 | 5800 |
22858 | 이모탈의 pure holocaust 듣습니다 [12] ![]() | ![]() | 2020-02-14 | 5389 |
22851 | 메탈리카 1집이 오랫동안 듣기엔 짱이네요 [9] ![]() | ![]() | 2020-02-12 | 6174 |
22831 | 한잔하며 음악 듣습니다 [8] ![]() | ![]() | 2020-02-08 | 4635 |
22821 | 한잔하며 음악 듣습니다 [10] ![]() | ![]() | 2020-02-06 | 4863 |
22807 | 음반 들으시고 노트에 적으시는분 계신가요? [8] | ![]() | 2020-02-03 | 5029 |
22799 | 한잔하며 음악 듣습니다 [12] ![]() | ![]() | 2020-02-01 | 4980 |
22778 | 한잔하며 음악 듣습니다 [10] ![]() | ![]() | 2020-01-24 | 4965 |
22771 | 한잔하며 음악 듣습니다 [8] ![]() | ![]() | 2020-01-23 | 5204 |
22770 | 메탈리카 4집 음악은 쓸만한데 음질이 거슬리네요.. [30] | ![]() | 2020-01-22 | 729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