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를 보면서 느낀 점.
길게 써봐야 그다지 소용이 없는 것 같군요.
물론, 전문적이고 긴 리뷰도 좋은 것은 인정합니다.
허나 저같은 전문적 지식이 부족한 리뷰어가 쓰려면, 간결한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메킹 여러분은 어찌 생각하십니까?
저도 지식도 부족하고 글을 길게 조리있게 쓸 능력도 못되서 그냥 간단하게 몇자만 적습니다. 괜히 억지로 리뷰 쓰려고 하니까 영 허접하기도 하고 그래서 코멘트만 남깁니다. | ||
전문적이고 구성좋은 리뷰를 쓰는 사람이 있다면.. 누구나 알기쉽게 리뷰쓰는 사람도 필요한게 아닐까요? 뭐 리뷰가.. 거의 밴드 역사 소개글이나, 개인이 어떻게 언제 알게 됬는데 같은 사적인 내용이 주가 아닌 리뷰만 아니라면야, 편하고 읽기쉬운 리뷰도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저도 잘쓰고싶은마음은 있지만 내공이 후달리는데 어떡합니까 ㅋㅋ 굳이 간결한것만이 해답은 아닌것같네요. | ||
리뷰는 능력 껏 쓰는게 답인 것 같습니다. 저도 스킬을 좀 키워야 하는데 말이죠....ㅋ | ||
사타나스님 리뷰 잘 쓰시던데요. ㅎㅎ | |||
과찬이십니다. ^^ㅋ | |||
이준기,진경, 그리고 사타나스님 정도만 쓰면 적당한데요 실력이 딸리네요 ㅠㅠ | |||
글에 대한 흡입력이 없다면 리뷰는 리플보다 효과가 없는거 같더라구요 저도 정말 앨범을 이해하고 쓴 리플이 아니면 읽어보지 않는 편... | ||
▶ 리뷰를 보면서 느낀 점. [7]
2011-04-14
66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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