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월's profile
[ collection - 0 ]
[ wish list - 0 ]
Username | Puremoon (number: 6064) | ||
Name (Nick) | 재월 | ||
Average of Ratings | 78.9 (194 albums) [ Rating detail ] | ||
Join Date | October 5, 2010 14:23 | Last Login | February 5, 2024 08:47 |
Point | 47,128 | Posts / Comments | 109 / 316 |
Login Days / Hits | 903 / 1,345 | ||
Country | Korea | Gender / Birth year | |
Website | |||
Occupation | Student | ||
Interests | Game | ||
Lists written by 재월
Title | Items | Date |
---|---|---|
no data |
21 artists
Artist | Genres | Country | Albums | Votes | Date | |
---|---|---|---|---|---|---|
Divinus | Melodic Power Metal | Germany | 3 | 0 | Dec 26, 2010 | |
Rekion | Melodic Power Metal | Japan | 3 | 0 | Dec 25, 2010 | |
Rawhead Rexx | Heavy Metal, Power Metal | Germany | 2 | 2 | Dec 24, 2010 | |
Zero | Melodic Power Metal | Japan | 1 | 0 | Dec 24, 2010 | |
Asgard | Power Metal | Italy | 4 | 4 | Dec 23, 2010 | |
Killbot | Thrash Metal, Melodic Death Metal | United States | 1 | 0 | Dec 23, 2010 | |
Urto | Thrash Metal | Italy | 2 | 0 | Dec 23, 2010 | |
Agarwaen Dagorlad | Melodic Power Metal | Mexico | 1 | 0 | Dec 23, 2010 | |
Altar of the King | Thrash Metal, Power Metal | United States | 1 | 0 | Dec 21, 2010 | |
Amalgama | Heavy Metal | Russia | 2 | 0 | Dec 16, 2010 |
38 albums
cover art | Artist | Album | Release date | Rating | Votes | Date | ||
---|---|---|---|---|---|---|---|---|
En Infierno [Compilation] | 2014 | - | 0 | Apr 29, 2015 | ||||
Nine Ways to Rome | 2006-10-31 | - | 0 | Dec 26, 2010 | ||||
Thoughts of a Desperate Mind | 2003 | - | 0 | Dec 26, 2010 | ||||
Angels' Punishment | 1998 | - | 0 | Dec 26, 2010 | ||||
縛られる者達 | 2009-08-27 | - | 0 | Dec 25, 2010 | ||||
瓦礫音 | 2005 | - | 0 | Dec 25, 2010 | ||||
Diary in Black | 2003-03-17 | 88 | 1 | Dec 24, 2010 | ||||
Rawhead Rexx | 2002-02-12 | 82 | 1 | Dec 24, 2010 | ||||
Zero First [Single] | 2009-03-27 | - | 0 | Dec 24, 2010 | ||||
Asgard [Demo] | 2006 | - | 0 | Dec 23, 2010 |
29 reviews
Kamelot – Karma (2001) | 100/100 Feb 1, 2017 |
1991년 Nirvana의 2집 Nevermind의 발매와 동시에 미국 락 음악계의 강줄기는 테크니컬한 헤비메탈에 비해 다소 간소화된 멜로디와 반항적인 가사 등으로 대중에게 어필하는 이른바 '알터너티브 락'으로 바뀌었다. 30 Seconds to Mars, Alter Bridge, Boys Like Girls, Hoobastank, Linkin Park 등 이름만 들어도 쟁쟁한 '후발주자'들이 모두 알터너티브 락 밴드로 분류되며, 이들을 빼놓고는 미국 음악계를 논할 수 없을 것이다. 그런데 이런 미국 주류 음악계의 흐름에 정면으로 거슬러 헤비메탈로의 회귀를 시도한 '이단아'들이 있다. 바로 Kamelot이다.
이들의 음악은 보통 Helloween으로 대표되는 '유러피안 파워 메탈'로 분류되나, 사실 ... See More 8 likes | |
Luca Turilli's Dreamquest – Lost Horizons (2006) | 70/100 May 10, 2015 |
수년 전, 이 앨범을 들어보고 '에이, 별로네.'라고 생각하고 이 앨범에 70점이라는 점수와 함께 코멘트를 남겨놨었다. 그리고 최근, 루카의 솔로 프로젝트 3집 'the Infinite Wonders of Creation'(이하 IWoC)을 접했다. 많은 이들이 낮은 점수를 매겼기 때문에 미뤄놓았던 것을 마음을 잡고 들었는데, 결과는 기대 이상, 아니 그 정도가 아니고 아주 흡족하게 들을 수 있었다. 그리고 나서 이 앨범이 3집의 메인 보컬 브리짓 포글과 함께한 또다른 작품이라는 것을 알게되고, 다시한번 집중해서 이 앨범을 청취했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기존의 생각은 바뀌지 않았다. 이 작품은 루카 투릴리에게 있어 실패작이라는게 본 ... See More 3 likes | |
Stratovarius – Elysium (2011) | 90/100 Mar 16, 2015 |
파워 메탈의 본좌, 스트라토바리우스. 헬로윈과 함께 파워메탈의 전성시대를 이끌었던 이들의 전설에서 티모 톨키가 차지했던 비중은 너무나도 컸다. 비록 창단 멤버는 아니었지만 1집부터 스트라토와 한솥밥을 먹어왔으며, 그가 재적하던 당시 세자릿수에 다다르는 이들의 정규 앨범 수록곡 중 단 2곡만이 그의 손을 거치지 않았다. 라는 사실은 그의 어마어마했던 영향력을 가늠케 한다. 그렇기에 그가 12집 Stratovarius를 말아먹으며 레볼루션 르네상스로 '탈주'했을 때만 해도 많은 이들이 스트라토바리우스의 미래에 대해 비관적인 의견을 피력했다. 톨키 탈퇴 이후 발매한 정규 13집 Polaris가 큰 성공을 거 ... See More
5 likes | |
Ancient Bards – The Alliance of the Kings - The Black Crystal Sword Saga Pt.1 (2010) | 90/100 Feb 19, 2015 |
'판타지'. 직역하면 공상, 환상을 뜻하는 이 단어를 들으면 당신은 무엇을 떠올리는가? ''검술'이나 '마법'으로 대변되는, 현실에는 없는 공상적인 요소가 포함된 매체(소설, 영화가 대표적이다.)를 떠올리는 경우가 대부분일 것이다. 이러한 '판타지'를 헤비메탈과 접목시키는 경우 또한 많은데, Metallica의 'The Call of Ktulu', Judas Priest의 'Night Crawler' 등을 예시로 들 수 있겠다. 이러한 '판타지'를 주제로 차용하는 시도는 파워메탈 쪽에서 좀 더 두드러져, 판타지 문학계의 거장 '톨킨'의 소설 시리즈를 주제로 앨범을 내놓은 Blind Guardian, 자신의 운명에 갈등하는 한 뱀파이어의 일대기 'Dust to Dust'를 선보인 Heavenly ... See More
2 likes | |
X Japan – Dahlia (1996) | 90/100 Feb 14, 2015 |
많은 이들이 이 앨범에 대해서 '발라드 앨범이다', '요시키의 독재가 독이 된 앨범이다'고 혹평을 한다. 분명 일리는 있는 평가이다. 솔로로 발매됬던 Dahila, Rusty Nail, 그 외의 Scars, Wriggle에 이어지는 Drain을 제외한 나머지 절반은 발라드이고, 팀의 편곡에서 많은 비중을 차지하던 타이지가 탈퇴한 것이 사실이니까. 실제로 본인도 이 앨범을 한두번 정도 들었을 때는 그 평가에 대해 공감하기도 했었다. 하지만 이 앨범을 여러번 곱씹어본 결과, 본인의 이 앨범에 대한 평가는 '그런 이유만으로 이 앨범을 졸작이라 평할 수는 없다.'로 바뀌었다.
우선, 앞에서 언급한 Scars나 Drain. 이 두 트랙은 인더스트리얼 ... See More 2 likes |
165 comments
Hatebeak – The Number of the Beak (2015) | 60/100 May 1, 2020 | |
싱글 앨범에서도 한번 언급했듯 도그코어 Caninus의 진정한 라이벌 '앵무메탈' 그룹이다. 어느 바닥에든 이런 웃기는 시도를 하는 양반들은 있기 마련이고, 그 도전정신만은 인정하겠다.
1 like | ||
Damnation Angels – Bringer of Light (2012) | 95/100 Jun 25, 2018 | |
전주만으로 압도하고 들어갈 정도의 장중하면서도 박력있는 멜로디로 시종일관 귀를 폭격한다. 짜임새 있는 가사, 특색있는 보컬도 좋고.. 간만에 정말 괜찮게 들은 심포닉 메탈 앨범.
| ||
Avantasia – The Metal Opera Pt. II (2002) | 85/100 Mar 3, 2017 | |
이 장르에서 손꼽히는 명곡 The Seven Angels... 더 말할 필요가 있을까? 혹평받고 있는 나머지 부분도 1집의 분위기를 크게 저해하지는 않았다.
| ||
Avantasia – The Metal Opera (2001) | 95/100 Mar 3, 2017 | |
흥미로운 스토리, 화려한 캐스팅, 적절한 구성을 갖춘 프로젝트 앨범의 '교과서'.
2 likes | ||
Battle Beast – Bringer of Pain (2017) | 75/100 Feb 26, 2017 | |
언제 들어도 경악스러운 쇳소리 보컬은 앨범이 나올 수록 더 빛을 발하는 것 같다. 디스코, 인더스트리얼, 심지어 댄스곡에 가까운 팝송까지 이것저것 꽤 수준급으로 보여주긴 했지만, 대중성에 너무 치중하려 했다는 비판을 피하긴 힘들 것으로 보인다.
| ||
Rhapsody of Fire – Into the Legend (2016) | 90/100 Dec 14, 2016 | |
인트로의 그 박력에 시작부터 소름이 쫙 끼쳤다. 앨범 커버처럼 냉수마찰을 쫙 당하는 기분이란...! 차갑고도 변칙적인 멜로디가 한층 발전해 이 앨범의 유니크함을 더했다. 또 다른 모습으로 다시 날아오른 모습에 오랜 팬으로서 그저 감격스러울 뿐이다.
| ||
Battle Beast – Unholy Savior (2015) | 80/100 Oct 5, 2016 | |
기대한 것과는 살~짝 다른 결과물이지만, 나름 괜찮다! 이번 앨범에서도 어김없이 경악스러운 Noora의 쇳소리를 듣다보니 든 생각은, 1집때 활동했던 전 보컬 Nitte와 굳이 비교할 필요는 더이상 없을 것 같다는 것.
| ||
Skylark – Eyes (2014) | 45/100 Oct 5, 2016 | |
우와! 정말 데~단해~~~~!
2 likes | ||
김경호 (Kim Kyungho) – 1997 (1997) | 85/100 May 6, 2016 | |
메탈이 아닌 락발라드 앨범이라는 건 부인할 수 없는 사실이지만, 상당한 명작이다.
| ||
Gauntlet – Birthplace of Emperor (2014) | 85/100 Jun 28, 2015 | |
야마B 시절의 갈넬을 연상시킨다. 자신들만의 색깔을 좀 더 확실하게 보여줄 수 있다면 그야말로 날아오를 듯. 다음 작품들이 기대된다.
|
123 ratings
Winter Lady (차가운 너) | 90/100 Jan 3, 2021 | |
Ironbard – Recreate on the Earth (2014) | ||
Anotherway (또다른 길) | 100/100 Jan 3, 2021 | |
Ironbard – Recreate on the Earth (2014) | ||
Wings Of Icarus (이카루스의 날개) | 90/100 Jan 3, 2021 | |
Ironbard – Recreate on the Earth (2014) | ||
곰탱이 (Part 1) | 95/100 Oct 2, 2020 | |
Hwimory – Hwimory (2010) | ||
Pray | 90/100 Oct 2, 2020 | |
Hwimory – Hwimory (2010) | ||
Don't Give Up | 85/100 Oct 2, 2020 | |
Hwimory – Hwimory (2010) | ||
Crush | 90/100 Oct 2, 2020 | |
Hwimory – Hwimory (2010) | ||
Hungry | 85/100 Oct 2, 2020 | |
Hwimory – Hwimory (2010) | ||
세상은 내게 | 80/100 Oct 2, 2020 | |
Hwimory – Hwimory (2010) | ||
Show Me | 85/100 Oct 2, 2020 | |
Hwimory – Hwimory (2010) |
10 album lyrics
cover art | Band Lyrics | Album Lyrics | Date |
---|---|---|---|
Asgard Lyrics (9) | The Seal of Madness Lyrics (9) | Jun 23, 2015 | |
Gauntlet Lyrics (10) | Birthplace of Emperor Lyrics (10) | Jun 23, 2015 | |
Ironbard Lyrics (19) | Recreate on the Earth Lyrics (13) | Apr 13, 2015 | |
Rainy Sun Lyrics (13) | Porno Virus Lyrics (13) | Jan 18, 2015 | |
Downhell Lyrics (12) | A Relative Coexistence Lyrics (7) | Sep 16, 2011 | |
HammerFall Lyrics (140) | No Sacrifice, No Victory Lyrics (11) | Feb 14, 2011 | |
Rhapsody of Fire Lyrics (173) | Symphony of Enchanted Lands Lyrics (10) | Feb 8, 2011 | |
Rhapsody of Fire Lyrics (173) | Power of the Dragonflame Lyrics (10) | Feb 5, 2011 | |
Downhell Lyrics (12) | At the End of Death Lyrics (5) | Feb 5, 2011 | |
Hwimory Lyrics (9) | Hwimory Lyrics (9) | Feb 5, 2011 |
10 posts
Title | Date | Hits |
---|---|---|
대왕의 꿈을 시청했습니다. [4] | Oct 7, 2012 | 4814 |
[야구] 김성근 감독님 강연회에 다녀왔습니다 [8] | Oct 6, 2011 | 5279 |
근황입니다 [4] | Aug 12, 2011 | 5939 |
스쿨 밴드에서 공연하게 됬습니다. [5] | May 30, 2011 | 6389 |
리뷰를 보면서 느낀 점. [7] | Apr 14, 2011 | 6688 |
[BGM] 이쯤에서 보는 육상동물들의 전투력 순위 Top20. [9] | Feb 11, 2011 | 17754 |
정모 결석계입니다. [1] | Jan 29, 2011 | 7731 |
미 육군 사관학교에서 가르치는 전쟁의 수칙.txt [8] | Jan 15, 2011 | 8032 |
수능 후기. [10] | Nov 18, 2010 | 8589 |
가입했습니다. [10] | Oct 23, 2010 | 855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