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리엘라's pro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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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name | sjkwwe (number: 5344) | ||
Name (Nick) | 아리엘라 | ||
Average of Ratings | 90.7 (42 albums) [ Rating detail ] | ||
Join Date | May 14, 2010 21:19 | Last Login | November 19, 2014 01:50 |
Point | 6,028 | Posts / Comments | 26 / 165 |
Login Days / Hits | 70 / 76 | ||
Country | Korea | Gender / Birth year | |
Lists written by 아리엘라
Title | Items | Dat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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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sts added by 아리엘라
Artist | Genres | Country | Albums | Votes | Date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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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album
cover art | Artist | Album | Release date | Rating | Votes | Date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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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Dramatic Turn of Events | 2011-09-13 | 86.2 | 101 | Jun 23, 2011 |
2 reviews
Ne Obliviscaris – Portal of I (2012) | 95/100 Jun 11, 2012 |
2007년 말도 안되게 끝장나는 데모를 한층 더 진보시켜 만든 Portal Of I는 정점에 다다른 곡의 완급조절,
절규하는 듯한 그로울링 그리고 청초한 선율의 현악이 어우러지며 이루는 하모니가 일품인 앨범이다. 각 곡의 전개는 변화무쌍하다 못해 심지어는 극도로 격렬한 사운드로 변화하여 Alcest나 Opeth의 곡을 연상시킨다. 물론 이들만의 색은 분명이 Opeth와는 다르다. (오히려 Alcest 쪽에 더 가깝다) 전체적으론 블랙메탈의 장르지만 보컬이나 기타 특히나 바이올린의 음율은 밝고 서정적이다. 베이스는 테크닉하고 무겁게 중심을 꽉 잡고 있는 느낌, 마지막으로 Ne Obliviscaris에서 무척이나 중요한 역할을 맡 ... See More 2 likes | |
Dream Theater – Images and Words (1992) | 96/100 Jun 13, 2010 |
아랫분 말에는 동의 할 수없다. Progressive Metal 밴드에게 팝적인 느낌을 내달라는 것은 상당한 억지가 아닐까?
DT 최대의 아니 이 장르 최대의 약점이 멜로디가 잘 기억나지 않는다는 것이다. 허나 트랙하나하나의 멜로디는 분명 아름답고 전율을 느낄 때도 많다. 한마디로 들을 때 만큼은 엄청난 감동을 느낀다는 것이다. DT초기작 앨범에선 메탈적인 느낌보다 Rock적인 느낌이 더 짙은데 개인적으로 Learning To Live나 Take the time, Surrounded 같은 곡들은 프로그레시브의 명곡이라 생각한다. Pull me under 같은 곡은 DT의 무거운 헤비리프를 느낄 수있는데 이들의 후반작들을 환기시키는 듯 하다. 마지막으로 Metropolis P ... See More 1 like |
40 comments
Anathema – Weather Systems (2012) | 90/100 Jun 11, 2012 | |
1번 곡 정말 멋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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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gra – Temple of Shadows (2004) | 96/100 Apr 5, 2012 | |
장르 정점의 앨범, 그들의 정수가 들어있을 뿐더러 2번 째 곡이 사기적으로 좋아서 그렇지 후반부 곡도 사실 무지 좋은 곡들 아 진짜 들을 때마다 가슴이 뻥 뚫리는 앨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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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mnium Gatherum – New World Shadows (2011) | 92/100 Jan 4, 2012 | |
끝장남! 우울한 듯하면서도 신나고 구식적인 정통 그로울링에 세련된 사운드와 감동적인 멜로디라니 명반의 냄새가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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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eam Theater – A Dramatic Turn of Events (2011) | 94/100 Sep 28, 2011 | |
크아 8번 트랙을 듣고 전율이 안 돋는 사람은 없을 것입니다. 과거로의 회귀라는 말이 딱인 앨범 연주는 개인차이지만 훨씬 더 괜찮아졌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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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ma Ray – Land of the Free II (2007) | 92/100 Aug 31, 2011 | |
감마레이는 그냥 들으면 청자가 제압되는 음악을 하는데 이번 앨범은 더욱 꼼짝달싹 못하게 만드는 수작이네요 개인적으로 Rain 추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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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hapsody of Fire – From Chaos to Eternity (2011) | 92/100 Aug 17, 2011 | |
아니 본 앨범의 곡들보다 보너스가 좋으면 어쩌자는 겁니까? 파비오 괴물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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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gadeth – Rust in Peace (1990) | 96/100 Jul 31, 2011 | |
홀리 워의 퉁퉁 튀는 리프는 잊을 수가 없다. 토네이도 오브 소울의 솔로는 메탈 사상 최고의 솔로라 불려도 손색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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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eth – Blackwater Park (2001) | 96/100 Jul 31, 2011 | |
처음엔 정말 정말 안 끌렸는데 몇 번들어보면 나도 모르게 오페스 전집을 듣고있는 자신을 볼 수 있다. (정말로 제가 그랬거든요)
1 like | ||
Unexpect – Fables of the Sleepless Empire (2011) | 92/100 Jul 15, 2011 | |
이 멋진 앨범에 왜 코멘트가 없을까요? 어쨋든 상당한 수작앨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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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quid Tension Experiment – Liquid Tension Experiment (1998) | 94/100 Jul 8, 2011 | |
최강으 달인이 모이면 나오는 앨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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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 ratings added by 아리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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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bum lyrics added by 아리엘라
cover art | Band Lyrics | Album Lyrics | Dat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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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posts
Title | Date | Hit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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