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다시 쓰려니 재밌네요.

처음 가입했을 때 쓰던 것과 비슷한 페이스로 쓰고 있는 것 같습니다.

그 때 기억이 새록새록하네요. 막 하루에 여섯개 일곱개씩 쓰고 그랬는데-물론 너무 단문성이라 나중에 다 리뉴얼을 거치긴 했습니다만 (...)-.

하여간 재미는 있습니다.

다만 문체가 너무 만연체로 흘러가고 있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드는 것은 아쉽네요.

	Stradivarius 2013-08-28 16:21
	안그래도 아파치님 맨처음 리뷰부터 다시 읽어보는중 ㅋㅋㅋ

	녹터노스 2013-08-28 21:42
	저도 열심히 읽겟습니다

Apache

열정을 회복하기 쉽지 않네요.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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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은 올드한 플레이리스트.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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