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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me :  level 19 앤더스
Date :  2022-07-10 14:54
Hits :  4261

메킹 금기의 영역 핑크 플로이드 - The Dark Side Of The Moon (1973)

메탈이 좋아서 메킹에 가입하신것은 인지상정이나 락이라는 거대한 뿌리를 뿌리칠 수 없죠.

영국이란 산업, 예술 선진국은 내노라하는 음악인들이 넘쳐나며 언제나 근간이 되어왔습니다.

1960년대 후반에 결성해 프로그레시브락의 역대급 앨범 The Dark Side Of The Moon (1973) 를 발표.

세상을 발칵 뒤집은것도 모자라 기네스북에 등재.

현재까지도 회자되는 스테디셀러이자 클래식 입니다.

멤버 개개인이 뛰어난 연주자들인건 기정사실이며 특히 로저 워터스의 독불장군 천재 기질은 그룹의 존립 그 자체이며 그가 쓴 곡들과 가사는 대중음악의 산실입니다.

오랜만에 꺼내 들으며 그동안 메탈로 거칠게 단련된 귀를 유하게 리프레쉬 하고 있습니다.

time, the great gig in the sky, money 등이 초유의 히트곡들이지만 저는 us and them 최애합니다.

https://youtu.be/j5MqWoU1mM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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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16 나의 평화     2022-07-10 16:52
로저 워터스는 천재이긴 하지만 핑크 프로이드 안에서 데이비드 길모어와 다른 멤버들이 있어야만 빛을 발하는 천재죠. 솔로 활동에서는 그리 뛰어난 성과를 못냈으니까요. 그리고 데이비드 길모어 체제 핑크 플로이드도 로저 워터스가 있어야만 빛이 나고요.
level 19 앤더스     2022-07-10 17:03
그렇긴 하네요. 뛰어난 4명이 모두 존재해야 리얼 핑크플로이드라 볼 수 있네요. 대다수 그룹의 불화가 하늘 아래 두개의 태양은 없듯이 독주 체재에서 오는 경우가 많죠.
level 14 Burzum     2022-07-10 20:26
사실 전 로저워터스 솔로앨범 모두 좋아하긴합니다만 특히 첫 솔로앨범 The Pros And Cons Of Hitch Hiking은 핑플 명반들과 비교해도 전혀 손색없는 앨범이라고 생각됩니다.
에릭클랩튼의 쫀득한 기타와 간드러지는 로저워터스 보컬에 몽환적인 분위기...
밤에 들으면 분위기에 취한다~ 이런느낌이죠 ㅎㅎ
개인적으로 로저워터스가 나간이후 핑플은 과장해서 말하면 머스테인없는 메가데스급이라 생각되네요.
level 19 앤더스     2022-07-10 20:30
로저가 일등공신인건 부정할 수 없죠..
level 11 로렐라이     2022-07-10 21:15
The Pros And Cons Of Hitch Hiking은 저도 참 좋아합니다
level 8 klegio     2022-07-10 20:35
저도 이 앨범과 더 월 2씨디 앨범 딱 두개만 가지고 있습니다.
level 19 앤더스     2022-07-10 20:41
최대 앨범들이죠. 더이상 설명이 필요 없는 지경입니다.
level 16 Fly     2022-07-11 13:25
저는 Animals를 가장 선호하는데, 이 앨범도 참 좋죠. 이 앨범에서는 The Great Gig In The Sky 좋아합니다.
level 19 앤더스     2022-07-11 13:51
Animals 도 탁월하다고 생각합니다. the great gig in the sky 에서 여성 코러스는 압도적이죠. 지금 들어도 참 세련된 곡이라 생각합니다.
level 6 bludyroz     2022-07-11 18:33
갠적으로 핑플의 이앨범 정말좋아합니다
생활소음이나 인터뷰를 그대로 사용하고
앨범전체가 이어지게하는
알란파슨스와 멤버들의 번뜩이는 아이디어가 돋보이는
첨부터 끝까지 긴장을 놓지 못하게 하는 앨범입니다

개인적으로는 나른함 속에 숨겨진 광기에 놀랐습니다
(나중에는 대놓고 가사에 써놓아서 깜놀 ㅎㅎ)
마지막 두곡 브레인대미지와 이클립스는 전율 그자체입니다
맨마지막 가사 But the sun is eclipsed by the moon
을 들으면서 망치로 얻어맞는듯한 충격을 받았더랬죠

저는 70년대 브릿 프로그레시브를 좋아하는데
특히 광기가 느껴지는 핑플 제네시스 이엘피 좋아해요 ^^
(광기는 부족하지만 연주로 압살하는 예스도 좋아합니다 ㅎㅎ)
level 19 앤더스     2022-07-11 20:47
1970년대에 이런 걸작을 제작한 핑크플로이드와 알란 파슨스에게 경외를 표합니다. '나른함 속에 숨겨진 광기' 라는 말이 참 인상적이네요.. 9곡 모두 버릴게 없는 찬란한 명곡들입니다.
level 14 b1tc0!nguЯu     2022-07-13 17:32
처음에는 워낙 유명해서 듣긴했지만 영 귀에 안들어왔었는데 어느순간 time이 무지 근사하게 느껴지더군요. 섬세한 연주와 세련된 여성 콰이어, 나른한 오후에서 저녁노을로 전환되는듯한 분위기등 그 감성은 역시 명반은 인내심있게 들어볼 가치가 있다는걸 확인시켜줬습니다.
level 19 앤더스     2022-07-13 20:48
핑크플로이드가 들으면 들을수록 진한 사골 육수처럼 진짜배기죠. 음 하나하나가 예술이며 문화유산입니다.
level 12 Southern Kor     2022-07-14 00:46
핑크플로이드는 개인적으로 밴드명 빼고는 다 마음에 듭니다. 역사적 그룹
level 19 앤더스     2022-07-14 07:39
세기의 그룹입니다. 지금 들어도 여전히 최고네요. 영국 대그룹들은 그룹명에 색깔이 많이 들어가는것 같습니다. 레드제플린, 딥퍼플, 블랙사바스..
level 2 jhyeokok09     2022-07-20 04:17
허허 레드는 led긴 하죠
level 8 금언니     2022-07-14 22:41
이 앨범 굉장하죠. 언제 시간나면 더월 영화도 다시 봐야겠습니다.
level 19 앤더스     2022-07-14 23:03
명작은 세월이 흘러도 여전하네요. 밤에 희미하게 불켜놓고 한잔하며 들으면 미칩니다 .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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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벨과 더블어 "Stranger"의 "Stranger"가 최고의 곡 중 하나라고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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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벨탑의 전설 솔로... 진짜 풀피킹에 태핑에 마지막 스윕 피킹 마무리까지... 명곡이죠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