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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me :  level 19 앤더스
Date :  2023-01-28 23:00
Hits :  3939

메킹 금기의 영역 OASIS.

영국 모던락, 브릿팝의 절정 오아시스.

저는 솔직히 라디오헤드, 뮤즈를 먼저 접하고 좋아했지만 오아시스는 왠지 꺼려지더군요.

알고보니 막대한 판매고와 대중성이 높은 영국 으뜸의 그룹이더군요.

너무 궁금해서 이들의 명반이라는 (what's the story) morning glory (1995) 당장 사서 들어봤는데 오우 이거 상당히 중독성이 강하네요.

무심하고 시크하게 부르는 리암 갤러거의 보컬과 그의 형 노엘 갤러거의 기타.

곡들이 훅이 확실하고 다시 찾게 되는 마력이 상당합니다.

이 앨범에서 roll with it, wonderwall, don't look back in anger, some might say, she's electric, champagne supernova 가 좋았습니다.
특히 저의 마음을 사로잡은 곡은 roll with it 입니다.

초반에 경쾌하게 어쿠스틱 기타 깔리며 본격 스타트하는 부분이 좋고 코러스, 리암의 보컬도 최고입니다.

https://youtu.be/DrARl0dzd-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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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6 엄허낭흥     2023-01-28 23:28
노엘이 형임다 ㅎㅎ저도 당시엔 일부러 멀리하다가 해체하고 찾아 들음 ㅎ
level 19 앤더스     2023-01-28 23:34
노엘이 형이군요. 수정했습니다. ^^;; 뒤늦게 접했는데 이거 좋습니다.
level 18 Evil Dead     2023-01-28 23:45
오랜만에 보는 Oasis 이네요. 저는 Be here now 앨범 많이 들었던 기억이 나는군요.
Stand by me 를 즐겨들었네요.

https://www.youtube.com/watch?v=qbxCamPwMWs
level 19 앤더스     2023-01-28 23:49
Be Here Now 도 명반 칭송 받더군요. 파릇한 시절의 Oasis 들으니 1990년대 중반에 가있는 듯한 느낌이 드는게 아주 좋습니다. ^^
level 20 똘복이     2023-01-28 23:49
와... 진짜 영국스럽게들 생겼네요...
level 19 앤더스     2023-01-29 00:00
저도 딱 보고 그렇게 느꼈습니다.
level 4 돌돌이     2023-01-29 00:40
오래전 락뉴게시판에서 오아시스 컴필 중고 거래마치자 DVD 구성품없다고 뒤늦게 얘기한 쓰레기놈 생각나네요. 귀찮아서 전화해서 싫은소리 한번하고 말았는데 아직도 생각하면 열받네요
1집까지 소급할 마음은 없으시다면 live forever 는 꼭들으세요 오아시스를 만방에 알린 라디오헤드의 크립같은 노래
level 19 앤더스     2023-01-29 09:39
오아시스꺼는 예전 음반들도 다 소장하고 싶은 마음입니다. live forever 추천 감사합니다.
level 9 quine8805     2023-01-29 06:27
오아시스 최고판매작은 1집과 2집이죠
그리고 오아시스의 작곡가 갤러거 형제들은
약물 중독 상태로 3집을 작곡 및 녹음했고 때문에 3집을 싫어한다고 합니다
그렇게 싫어하는 앨범이지만 오아시스 3집은 900만장의 판매고를 올렸고
Stand By Me 같은 명곡을 남겼지요
오아시스 이후 핵폭탄급 판매고를 올린 영국락밴드로는
콜드플레이뿐일 정도죠
데뷔앨범 첫주 최대판매량 신기록갱신한 건 악틱 몽키스였지만요
갤러거 형제 불화 후
노엘 갤러거는 노엘 갤러거스 하이 플라잉 버드라는 솔로 프로젝트로 잘나갔고
리암 갤러거는 나머지 오아시스 밴드멤버들과 함께 비디 아이라는 밴드를 해서 잘 해나갔죠
비디 아이 1집, 2집도 들어보세요
level 19 앤더스     2023-01-29 09:41
정보 찾아보니 영국 국민밴드였네요. 90년대 중반에 인기 최고조일때는 거들떠도 안보다가 요새 좀 들어보니 좋아져서 여타 앨범들도 소장하고 싶게 만드네요.
level 20 서태지     2023-01-29 09:40
얘네 1집도 사야되는데...Rock n roll star는 진짜 명곡입니다.
level 19 앤더스     2023-01-29 09:43
오 서태지님도 오아시스 좋아하시는군요. 이런풍의 락도 듣기 편하고 뭔가 기분이 좋아집니다. ㅎㅎ 1집 접수 들어갑니다.
level 16 MasterChef     2023-01-29 11:23
얘네 1,2집이 정말 최애.. ㅋㅋ 음악과달리 거친 입담으로 유명한 밴드이기도 하죠
level 19 앤더스     2023-01-29 11:47
아직 모닝글로리 앨범밖엔 안들어봤지만 1, 2집 명성이 자자하군요. 쎈거 듣다 잠시 휴식할때 좋네요. 이들 입담이 험하고 돌직구 스타일이란건 여기저기서 봐서 알고는 있었습니다. ㅎㅎ
level 10 sierrahotel     2023-01-29 12:46
비틀즈스러운 음악을 1990년대에 현대적인 감각으로 가장 잘 포장했던 그룹이 오아시스라고 생각이 됩니다.
은근 괜찮은 곡들을 많이 만들었죠.
오리지널리티는 좀 떨어지지만...

오아이스 외에 영국의 다른 브릿팝, 모던락 밴드들도 많이 찾아서 들어보시길.
보다 체계적으로 다양하게 들어보실 생각이라면 권범준 씨가 쓴 브릿팝 이런 책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참고로 브릿팝, 모던락 계열을 찾아서 들을 때 좋은 점은 아직까지도 중고 CD가 매우 흔하다는 점입니다.
level 19 앤더스     2023-01-29 15:56
추천 감사합니다. 오아시스는 그룹명도 잘 지었다고 생각합니다. 초기작들 싹 다 모아야겠네요.
level 8 klegio     2023-01-29 15:11
전 공연도 보러 갔을정도로 엄청 좋아합니다. 2집이 대중적인 요소가 많아 처음 브릿팝 입문 앨범이죠.ㅋ
level 19 앤더스     2023-01-29 15:57
역시 공연까지 가셨었군요. ㅎㅎ 오아시스가 대중성도 좋고 음악들도 참 맛깔나게 잘 만드는것 같습니다. 앞으로 더욱 친해질것 같네요.
level 8 klegio     2023-01-29 19:54
전집이 없으시면 베스트 앨범 구매도 추천합니다. whataever 이란 싱글곡도 수록되어 있는데 이 곡이 2집 수록하려다 따로 싱글로만 발매된 노래인데 이 노래도 강추합니다. 감기 조심요.
level 19 앤더스     2023-01-29 20:16
ㄷㄷ 추가 추천 매우 고맙습니다. ^^ 굿휴일 마무리 되세요~
level 6 bludyroz     2023-01-29 15:54
블러 오아시스
추억의 이름들입니다
오랫만에 한번 찾아서 들어봐야겠네요 ^^
level 19 앤더스     2023-01-29 15:59
90년대 최고의 그룹이라 명성이 자자하더군요. 정갈하면서도 세련되고 나름 진지한 음악을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블러랑 최대의 라이벌이었다고 하던데요.. ㅎㅎ
level 6 엄허낭흥     2023-01-29 17:14
우리나라에선 다소 덜 대중적이지만 블러 펄프도 정말 좋습니다.ㅎㅎ
level 19 앤더스     2023-01-29 17:17
펄프 노래 disco 2000, common people 좋아합니다.
level Heuk-ujosa     2023-01-29 22:16
2집이 명반이죠. 특히, 여름 휴가 날에 어디 놀려갈 때 들으면 몇 곱절 기분이 좋아지더라고요.ㅎㅎ
level 19 앤더스     2023-01-29 22:24
역시 2집이 진리군요 ㅎㅎ
level 10 Freak     2023-01-30 19:53
1,2집하고 masterplan 음반 좋아합니다 ㅋㅋ
level 19 앤더스     2023-01-30 20:20
네 역시 1, 2집이 진리군요. ㅎㅎ masterplan 은 비사이드 앨범인데도 평이 장난 아니더군요. 다 접수각입니다.
level 11 D.C.Cooper     2023-02-05 22:27
와아... 음악과 프로듀싱 모두 너무나 좋네요 ^^
형제님들의 인격이 별로인 것은 별개로 생각하구요 ㅋㅋㅋ
level 19 앤더스     2023-02-06 07:35
오아시스 뒤늦게 접하고 푹 빠져들었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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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벨탑의 전설 솔로... 진짜 풀피킹에 태핑에 마지막 스윕 피킹 마무리까지... 명곡이죠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