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국 시골 냄새 풀풀 풍기는 하드락 앨범 추천 부탁드립니다^^"
따뜻한 느낌은 아니지만 더워 죽을 것 같은 Kyuss가 있읍니다. 엄밀히 말해 남부는 아닙니다만... | ||
한여름 사막을 가로지르는 끝없는 길을 걷고있는 것처럼 숨이 턱턱 막히는 사운드네요~;;;; 원하던 음악은 아니지만 너무 좋네요^^" | |||
Boston more than a feeling 이나 Kansas의 Carry on my wayward son 추천드립니다! | ||
둘 다 좋아하는 밴드죠^^ | |||
검정 까마귀들은 워낙 유명하니까 들어보셨을테고 제가 가지고 있는 앨범들 중에선 Zakk Wylde의 서던락 프로젝트인 Pride & Glory나 Mudpie, Jackyl, Cry of Love 정도가 찾으시는 스타일인것 같습니다~!https://youtu.be/qa8wueML-0k https://youtu.be/INxliT-NrxA https://youtu.be/2BvATBlJg_0 | ||
잭 와일드는 아는데 밑에 두 밴드는 좋네요~들어볼께요^^ | |||
블루스 쪽으로 많이 가긴 했지만 Tedeschi Trucks Band도 제가 즐겨듣는 밴듭니다~!https://youtu.be/drAjoKz3eY0 | ||
Damn Yankees 좋죠 ㅎ | ||
신데렐라 추천합니다 | ||
글램...쪽..인데... | |||
저도 신데렐라의 coming home이 생각났네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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캬 sultans of swing 은 진짜 두고두고 듣네요ㅎㅎ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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캬 명곡이죠~^^ | |||
alan parsons project는 어떠신가염 | ||
train | ||
오지오스본 기타리스트였던 zakk wylde의 밴드 Zakk Wylde 어떤가요? | ||
좋죠~생각날때마다 듣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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