밴드 같은데서,
존재감이 약간 없는 사람들이 한두분 있더군요..
주관적이니 욕하지 마시고, 제가 생각하는 약간 존재감 없는 사람들
주다스의 이언힐... 항상 헤드뱅할때도 어디가있는지 모르겠다..
헬로윈의 바이카스와 마커스 그래포우... 분명히 리더들인데, 뭔가 눈에 안뛴다.
에드가이 보컬말고 전부다,... 멤버들 이름은 모르겠다...
스카이락... 키보드는 잘하니깐 알고, 보컬은 약간 미숙한지 사람들이 뭐라 그래서 알고, 그런데 다른 멤버들은 모르겠네요...
드림시어터 존명... 왠지모르게 눈에 안뛰ㅐ는...
뭐 이정도 생각나네요 ㅋㅋ
그냉 심심해서..
마커스는 그래도 베이스들고 뛰어다니기라도 하지요 ㅋㅋ
바이카스는 정말 묵묵히 기타만 치는........
그런데 쥬다스 베이스는 정말로 동영상에서 눈에 안띄더군요 | ||
바이카스 는 입에 뭘 물고 있는 지라.. 그거 살펴보는게 잼나더군요. | ||
베이스의 존재감이 주다스와 아이언의 가장 큰 차이점이죠.. | ||
존명 =,.= 인터뷰도 거의 안하고..=,.= | ||
존 명에 대한 존재감보다는... 저는 드림시어터의 인스트루멘틀을 들으면서...
라브리에가 없어도 잘 돌아가겠다는 생각뿐... | ||
주다스베이시스트는 사람들이 잘 모르지만 상당히 멋진 사람입니다. 20년 넘게 주다스의 배킹을 맡아오고 있죠. 라이브시도 절대적으로 자리를 지키고 헤드뱅잉만 하더군요. 다른멤버들과의 불화도 다 해결한다는 군요, -_-;; | ||
공연 시의 퍼포먼스를 말씀하시는 건가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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