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어사이드 사일런스 근황
데빌메이크라이 5편 음악에 참여했는데
평이 영 좋지 않다는 의견들이 대다수입니다.
주된 이유는 캐릭터인 '단테'의 테마곡인데 보컬이 너무 시끄럽다 라는 이야기..
17년도에 자체 타이틀 앨범 낸 이후에 쑤싸 얘들.. 점점 평가가 떨어지네요
All Shall Perish 는 완전 해체인건가요? ㅠ | ||
당분간 휴지기를 갖는것도 방법이쥬 | ||
수어사이드 사일런스를 보면 데스코어의 흥망성쇠를 잘 드러내는 예시 밴드. | ||
확실히 대중적인 게임 주인공의 테마 치고는 너무 요란하긴 하네요... 그냥 All shall perish나 계속했으면 | ||
그에비해 킬링 플로어2에 Murderer, Death Will Reign 등 데스코어 사운드트렉을 제공하고 호평을 얻은 Impending Doom과는 많이 대조적이네요 ㅠㅜ 갠적으로 데메크 3&4도 재밌게 했어서 더 아쉬움이 남네요. 쓱싹 써는맛이 일품이였는데 | ||
게임음악치고 보컬이 너무 강해서 산만하긴 하더군요. 그나저나 수싸는 여기저기서 엄청나게 까이네..ㅠㅜ 그래도 데메크하면서 보스전에 흘러나오면 나쁘지 않을것 같은데요? | ||
흠...... 인게임에 적용될 때는 보컬을 아예 빼던가 믹싱을 해서 에코처럼 변환을 시키던가 해야겠네요;; 데메크하면서 듣기엔 넘 빡센 느낌 ㅋㅋㅋㅋ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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