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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me :  level 5 weavingjh
Date :  2024-08-19 21:19
Hits :  1956

아이언 메이든의 이곡은

https://youtu.be/sOzvCWsV6Js?si=xYUrJhauEX-hECUI

82년 The Number of the Beast를 발매하고 같은해 영국의 해머스미스라는 동네에서의
Hallowed Be Thy Name live는 아직도 회자되는 끝장나는 아이언 메이슨의
베스트 라이브곡이라 생각이 됩니다.
외국에서는 이런 메탈음악 리액션영상도 자주 올라오나 봅니다. 곡 중반이후 긴 트윈기타 플레이
와 클라이브 버의 파워풀한 드러밍후에 나오는 포효하는 브루스 디킨슨의 공습경보는 등장하는
몇몇 유투버들에게 미칠듯한 찐 리액션을 하는것 같아 보이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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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192119r13602n1.jpg  (70 KB)    download :  0
level 16 metalnrock     2024-08-19 22:41
저도 이노래 엄청 좋아합니다. 탑5에 들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보네요
level 5 weavingjh     2024-08-19 23:46
공연을 보지 못해 진짜 아쉽네요 ㅎㅎ
level 16 metalnrock     2024-08-20 00:20
저도 2009년 내한때 사정이 안되어서 못갔는데 지금까지 내가 왜 안갔지 하는 후회만 남고 있어요 .그리고 코로나 바로 전 u2 공연 ㅎㅎ
level 8 flamepsw     2024-08-20 10:47
정말 너무 너무 재밌는 공연이었는데 못가셨다니.ㅠㅠ
음..fear of the dark 떼창을 부른 순간은 정말 잊지 못할 거 같아요.
level 16 metalnrock     2024-08-20 11:09
진짜 지금도 가끔 친구한테 당시 안간것 바보같은 짓이었다 라고 말한답니다 ㅠㅠ
level 8 flamepsw     2024-08-20 14:27
덕분에 간만에 메이든 들으면서 일하고 있습니다.ㅎㅎ
level 16 metalnrock     2024-08-20 15:27
들어도 들어도 질리지 않아요 ㅋㅋ
level 14 쇽흐     2024-08-20 15:17
1982년 해머스미스 공연 라이브 앨범 엄청나죠. 전성기 디킨슨의 목소리와 성량을 처음 들었을 때는 정말 충격 받았습니다. 근데 재밌는건 그 공연이 NOB 앨범 발매 이틀 전에 열렸던 거라고 하더라고요 (중간에 디킨슨이 코멘트로 언급하기도 합니다). 그 앨범의 주요 곡은 거의 다 연주 했는데 말이죠ㅎㅎ
level 8 Metalpilot     2024-08-21 21:04
이름이 거룩히 빛나시며...
level 5 weavingj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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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sel 2025-03-31 15:52
어제 눈 옴;;;;
gusco75 2025-03-31 13:43
항상 느끼는 거지만 음반 주문 후 기다리는 동안 하루하루가 정말 길게 느껴지는 건 나뿐이지 않을 듯...
Blacksburg 2025-03-25 01:51
Toxic Holocaust 후기 없나요
서태지 2025-03-22 13:46
바다 건너 Mayhem 박스셋 오는 중..ㄷㄱㄷㄱ
amoott 2025-03-22 10:15
들어보니 멜데,스레쉬 색채가 더 강해진듯 하네요
gusco75 2025-03-21 13:13
COF...예약 후 기다리는 중...잔뜩 기대 중입니다~
Peace_sells 2025-03-21 06:26
Cradle of filth 신보가 나왔네요. 좋은듯
AlternativeMetal 2025-03-20 20:24
[뜬금포] 이제 좀 있으면 버스커버스커 벚꽃연금 시즌이네요!
악의꽃 2025-03-06 15:52
바벨과 더블어 "Stranger"의 "Stranger"가 최고의 곡 중 하나라고 생각^^
똘복이 2025-03-06 15:33
바벨탑의 전설 솔로... 진짜 풀피킹에 태핑에 마지막 스윕 피킹 마무리까지... 명곡이죠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