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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 들어도 지리는 보니엠의 Rivers Of Babylon
멜로디, 코러스 지립니다.
이런 팝송이 회자 되는게 당연하죠.
라디오 에서도 많이 나오는 명곡입니다.
https://youtu.be/UB4OKEYqCCc?si=c0vJiglB-Ov7ezv9
이런 팝송이 회자 되는게 당연하죠.
라디오 에서도 많이 나오는 명곡입니다.
https://youtu.be/UB4OKEYqCCc?si=c0vJiglB-Ov7ezv9
꾸준히 들려오는 팝송. 올만에 잘 들었습니다 ㅎㅎ | ||
저도 간만에 들었는데 역시 지립니다. | |||
정말 좋아하는 곡이에요 ^^ | ||
빵빵하게 들으면 그저 황홀합니다. | |||
보니엠, 밀리 바닐리, 모던 토킹, 징기스칸, 런던 보이스, 아라베스크, 굼베이댄스 밴드 등 7,80년대 독일이 이탈리아 못지않게 댄스음악을 아주 잘 만들었죠 죠르지오 모로더나 도나섬머도 독일에서 음악을 했었고요 독일 메탈밴드들 봐도 그런데 게르만족이 멜로디에 탁월한 강점이 있는건지 원 | ||
유럽이 확실히 댄스 음악은 잘 만드는것 같습니다. 스웨덴의 ABBA만 봐도 영향력이 상당합니다. | |||
유로댄스의 최강자들 모던 토킹, 보니 엠, 씨씨 캐치.. 그 끝판왕은 아바. 아 징기스칸, 런던 보이스, 아라베스크 등도 넘 좋구요. | ||
기라성 같은 팀들이군요. 저는 지난 여름에 페트릭 하르난데즈의 'born to be alive' 숱하게 들었네요. | |||
서프라이즈에서 봤는데 밀리바닐리 프로듀서가 만든 가짜그룹 이라고 하던데 노래는 아주 좋아요.. | ||
저도 봤어요. 흥미롭게 탄생 비하인드가 있어요. 노래들은 진짜 후크송이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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