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 사진 뒤지다가 재미있는걸 발견했습니다.
The days of grays 앨범 발매후 공연이라서 그 앨범을 열심히 듣고 갔던 기억이 납니다.
멤버들 실물이 배나온 아저씨들이라서 좀 실망스러웠지만 공연은 최고로 즐거웠습니다.
Full moon을 공연장에서 따라 부른다는것으로 이미 드림 컴 트루였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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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장권은 다 추억으로 연결되네요. | ||
지금 보니깐 그때 생각도 나고 좋습니다. | |||
판테라 내한 티켓의 추억이 있네요. 지금은 찾을수가 없는~ | ||
오 판테라 아주 값진 경험을 하셨군요. | |||
소악 한번쯤 공연 가보고 싶은 밴드입니다 ㅎㅎ | ||
한때 너무 좋아하던 밴드였습니다. 요새는 좀 시들하네요. 초창기 앨범들은 언제 들어도 좋긴 합니다. | |||
입장권을 컬렉션하는 재미도 있을 것 같습니다. e-Ticket은 그런 재미는 없죠. | ||
그것도 의미있는 컬렉팅이 되겠네요. | |||
저는 2012년도에 상해 1년 있었습니다. 저 있을 때는 Lamb of God하고(한국도 갔지만), Lacrimas Profundere, ICED Earth 등 보러 갔던게 기억에 남네요. | ||
저는 2002- 2013 있었네요. 외국밴드는 랩소디 오브 파이어, 스트라토바리우스, 투리사스, 엔시페럼, 히브리아 이정도 봤습니다. | |||
제가 제일 좋아라하는 앨범 공연 가셨군요. 부럽습니다. | ||
저 앨범 좋아하시는군요. 저는 Flag in the ground 정도만 기억납니다. | |||
티켓 고이 간직하고 계셨군요. 멋지십니다! | ||
티켓은 간직하고 있지 않아요 ㅋㅋ 예전에 찍어논 사진입니다. | |||
와 풀문 떼창이라니 생각만 해도 감동이네요 ㅠㅜ | ||
당시에는 꿈같은 일이었죠 ㅎㅎ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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