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 In
Register
Free Board
Name :  level 12 Poslife
Date :  2015-04-27 20:01
Hits :  5322

요즘 신보들 보면서 느끼는 건데

더이상 옛날의 명곡들은 나오지 않는걸까요?
그러니까.. 개취로 명곡이다 ! 라고 생각하는 것 말고, 거의 모두가 인정하는 명곡말이죠..
예를들면 Stairway to Heaven, Mr. Crowley, Heaven and Hell, Keeper 시리즈 곡들, DT 초기작품 등등
요즘은 그냥 찍어내듯이 나오는 것 같네요... 개인적으로 권태기가 와서 그러려나 ㅋ
Share on Facebook
Share on Twitter
Post   list
level 13 안주     2015-04-27 20:06
제 생각에 예전 명곡들은... 선점효과를 누리고 있는 거라고 봅니다.
요즘 아무리 좋은 노래를 만들어도 예전에 해 놓은 것들에 얽매이지 않기란 쉽지 않은 것 같아요.
level 12 Poslife     2015-04-27 21:16
그렇겠죠...그러니까 파생장르가 생기는 걸까요..
level 깔치     2015-04-27 20:29
요즘들어 찍어내는 느낌이 강하게 들긴하지만 언급하신 것도 다 개취인듯
level 12 Poslife     2015-04-27 21:16
이 장르만은 안그러길 바랬지만... 그리고 저곡들은 나름 지지를 받고있다고 생각합니다만 ㅎ
level 9 Rhea II     2015-04-28 21:52
2222
level 13 AlternativeMetal     2015-04-27 20:34
지금은 아닐지라도 후대에서 재평가가 이루어지겠지요.
지금은 당대라서 명곡이 아니라고 느껴질지 모르겠지만,
후대에서는 명곡이라고 평가받는 지금의 곡들이 많아질거라 예상해봅니다.
level 12 Poslife     2015-04-27 21:18
일리있는 말씀이네요... 정답이신듯
level kalicious     2015-04-27 21:04
작곡이 안되는 밴드들이 너무많다는게 제일 큰문제죠
연주실력도 실력이지만, 작곡이 제일 중요하다고 생각하기때문에 저는... ㅎㅎㅎ
level 12 Poslife     2015-04-27 21:15
저도 그렇게 생각합니다 ㅎ
level Anon-kun     2015-04-27 21:15
음악의 패러다임이 바뀐것도 하나의 이유가 아닐까 싶네요.
예전에는 음악을 한다고 하면 무조건 악기하나 잡고 딩가딩가 해야했는데
지금은 아이돌, 팝, 힙합, 전자음악등 밴드 이외에도 다양한 장르들이 많아서
사람들의 의견이 하나로 모이기 힘든것 같아요
level 12 Poslife     2015-04-27 21:18
확실히 그런것 같네요... 전체적으로 봤을 땐 바람직한것 같네요
level 6 메탈갑     2015-04-28 09:10
뭐 개별적인 장르도 상당히 세분화된 탓이 있는 것 같네요.
예전엔 메탈장르에 '헤비메탈' 하나만 있었다면 지금은 헤비메탈 아래에 수도 없이 많은 하위 장르가 있기 때문에 헤비메탈 안에서도 개인취향을 많이 반영되는 듯 합니다.
level 13 AlternativeMetal     2015-04-28 10:14
일반팝이 지자체단위의 올림픽 수준이라면 이 헤비메탈은 국가월드컵이라고 생각해요.
헤비메탈이라는 거대한 유니버스[우주세계]에 우리가 들어간다고 생각한다면 어떨지라는 생각을 해보네요.
level Altered State     2015-04-27 21:57
나올꺼 다 나왔죠 뭐.. 사실..
level 8 The Sentinel     2015-04-28 00:39
70, 80년대 리스너들도 같은 생각하지 않았을까요???
level 13 내일부터     2015-04-27 23:25
10년 20년 지나봐야 알듯요
level 6 메탈갑     2015-04-28 02:20
글쎄요.. 거의 모두가 인정한다는 기준자체가 애매모호하기 때문에... 예로 드신 곡들도 난 그저그런데?.. 생각하시는 분들 분명 있을겁니다. 저도 그 중 한명이구요.(저 곡들이 안좋다기보단 다른 곡들이 더 좋습니다.) 개인적인 기준에서는 요즘에도 가끔씩은 옛날 것 못지 않은 명곡/명반들 나오는 듯 싶습니다. 하지만 그와 별개로 언급하신 것처럼 찍어내듯 만드는 곡들때문에 전체적/평균적인 질은 좀 떨어진것 같습니다.
level 15 푸른날개     2015-04-28 10:17
블랙이 20년 이상 지나다 보니 멜로디가 나올수 있는 경우의 수가 거의 다 나와서 ㅋㅋㅋ 요새는 노가다 같은 테크니컬이거나 신선미의 이종교배로 블랙이 커 가는 것 같아요 ㅋㅋㅋ 어찌보면 블랙만 아니고 다른 장르도 수많은 세월이 지나면서 다른 장르로 갈아 타는 매개재 역활을 하지 않나 보여 집니다...오늘날 누군가가 올드스쿨 블랙 발매한다고 해도 딱히 기대가 안되는데 모던 블랙이 발매 한다면 묘하게 기대를 가지게 되네요 ㅋㅋㅋ
level 13 AlternativeMetal     2015-04-28 10:48
순수 블랙보다는 심포닉블랙이나 엠비언트 블랙이 더 인기가 있는 것을 보면 그런거 같아요.
level 15 푸른날개     2015-04-28 12:04
수많은 블랙 장르 중에서 심블이나 엠블을 갠적으로 워낙 좋아하다 보니 이것마저도 그놈이 그놈 같이 명반이 나올 경우의 수가 없어져서 테크니컬이거나 이종교배 마저 심블이나 엠블에서도 흔하게 보이는 추세 같아요 ㅋㅋㅋ 싸가지 없는 후배님은 표절로 명백을 유지 하겠지만 그런식이 아닌 놈은 탈블랙으로 새장르로서 교묘히 줄타기 하겠죠 ㅋㅋㅋ
level 7 rockim4     2015-04-28 11:03
송라이팅 인재의 부재
level 6 Tenebra     2015-04-28 20:56
그때당시 인기와 지금의 인기차이도 한몫하죠
level 9 Rhea II     2015-04-28 21:57
요즘 음악은 상업성을 고려하지 않을 수 없기 때문에 좀 더 빨리 취하고 빨리 질리는 곡들이 많이 나와서 그런게 아닐지.. 음악을 단순한 '시간 때우기'로 생각하는 사람들도 꽤 많구요.
level 13 AlternativeMetal     2015-04-29 10:10
마치 소주처럼 깊은 맛은 없고, 빨리 취하게만 만들면 된다는 회사들의 생각[?]때문에 아티스트들이 정작 노래다운 노래를 만들고 싶어도 할 수없게끔 한다는 게 한국음악계가 입증해주고 있지요. 그런점에서보면 레아님의 생각이 맞다는 것을 부정할 수는 없을겁니다.
level 10 Redretina     2015-04-29 23:20
아주 틀린 말은 아닌 듯.. 다만 대중들이 또 그런 걸 원하고 있다는 것 역시 한 몫을 하는 것 같습니다
level 10 BlackShadow     2015-04-29 17:22
예전에는 굉장히 시끄럽다고 평가받는 노래가 지금에는 아무것도 아닌 것처럼 말이죠.
level 12 제주순둥이     2015-04-29 17:55
예전엔 기타, 베이스, 드럼으로 구성된 밴드가 대다수였지만 (키보드 간간히 포함) 요샌 일렉적인 사운드가 많이 포함되는 거 같은데 나중엔 어떤 형태의 메탈이 나올지 궁금하네요.
level 11 레몬갓     2015-04-30 12:09
예전작들은 예전작들만의 매력이 있고 요즘 음악들은 요즘 음악들만의 매력이 있다고 봅니다. 하지만 세월이 갈수록 예전 음악들이 그리워 지는 건 어쩔 수 없는 건가 봅니다 ㅠㅠ
NumberTitleNameDateHits
18318쩌는 락보이스 Lzzy Halelevel 12 Poslife2015-12-075185
18297마리오 젠트 [2]level 12 Poslife2015-11-305383
18287디스토션 없는 메탈 [2]level 12 Poslife2015-11-254777
18276진성 젠트 아저씨의 부르짖음.avi [1]level 12 Poslife2015-11-225260
18273한국 메탈밴드 바람꽃 아시나요? [2]level 12 Poslife2015-11-217623
18272한 곡으로 알아듣는 메탈의 역사 [16]level 12 Poslife2015-11-215893
18264개인적으로 생각하는 팝메탈 최고의 괴물보컬 [1]level 12 Poslife2015-11-195254
18250Adele - Hello (Rock ver.) [2]level 12 Poslife2015-11-156709
18170얼마전 심리학수업에서... [3]level 12 Poslife2015-10-285804
18152지금 히든싱어 보는데요 [2]level 12 Poslife2015-10-254854
18136Metal 의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던 곡들 [16]level 12 Poslife2015-10-205428
18135SOAD - Toxicity 오랜만에 돌렸는데 [3]level 12 Poslife2015-10-205332
18130락발라드의 재해석 (부제 : 이 양반이 또) [3]level 12 Poslife2015-10-185916
18058밤에 감성 자극하는 음악level 12 Poslife2015-10-054754
18056공연 중 기술적 사고들 [2]level 12 Poslife2015-10-055677
18036랜덤 라이브 영상level 12 Poslife2015-10-014547
18027혼자 보기 아까운 세바스찬 바흐 최고의 라이브 [6]level 12 Poslife2015-09-305634
18024랜덤 라이브 영상 [2]level 12 Poslife2015-09-294596
17985이상한 죄책감 (뻘글) [24]level 12 Poslife2015-09-195126
17786옛날에 보시던 애니매이션 뭐있나요. [21]level 12 Poslife2015-08-115222
17742신세대의 Voodoo Child [4]level 12 Poslife2015-08-045570
17642랜덤 음악 [1]level 12 Poslife2015-07-165078
17632현재 국내 힙합 가사 논란과 메탈 [19]level 12 Poslife2015-07-136733
17600엑스제팬 새앨범 나오네요 [5]level 12 Poslife2015-07-064581
17559기타치시는 분들 공감 [6]level 12 Poslife2015-06-225170
17522노을에 기댄 이유 [3]level 12 Poslife2015-06-145239
17507치맥을 처음 접한 영국 [6]level 12 Poslife2015-06-115357
17469엑슬 꼬장 [3]level 12 Poslife2015-06-035389
17444메킹분들은 국카스텐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21]level 12 Poslife2015-05-296137
17433아프리카 tv 보시는 분들 계신가요? [12]level 12 Poslife2015-05-265520
17409락이 어떻게 미디어를 엿먹이는가 [4]level 12 Poslife2015-05-205247
17384물 좀 마시자 ! [1]level 12 Poslife2015-05-165405
17380에릭 클랩튼이 비비킹을 보내며.... [3]level 12 Poslife2015-05-154827
17368Helloween Live In UK 풀공연 (16곡) [1]level 12 Poslife2015-05-135793
17357락보컬의 생명은 짧다? [12]level 12 Poslife2015-05-0910727
17353메킹에서의 서태지에 대한 인식 [39]level 12 Poslife2015-05-098352
17350소름 돋았던 라이브 [9]level 12 Poslife2015-05-085026
17334이거보고 배꼽 찾았네요 ㅋㅋ [1]level 12 Poslife2015-05-054796
요즘 신보들 보면서 느끼는 건데 [28]level 12 Poslife2015-04-275323
17298가족사진level 12 Poslife2015-04-245614
1 2 3 4 5 6
Post
   
Info / Statistics
Artists : 49,470
Reviews : 10,783
Albums : 177,675
Lyrics : 219,419
Memo Box
view all
fosel 2025-03-31 15:52
어제 눈 옴;;;;
gusco75 2025-03-31 13:43
항상 느끼는 거지만 음반 주문 후 기다리는 동안 하루하루가 정말 길게 느껴지는 건 나뿐이지 않을 듯...
Blacksburg 2025-03-25 01:51
Toxic Holocaust 후기 없나요
서태지 2025-03-22 13:46
바다 건너 Mayhem 박스셋 오는 중..ㄷㄱㄷㄱ
amoott 2025-03-22 10:15
들어보니 멜데,스레쉬 색채가 더 강해진듯 하네요
gusco75 2025-03-21 13:13
COF...예약 후 기다리는 중...잔뜩 기대 중입니다~
Peace_sells 2025-03-21 06:26
Cradle of filth 신보가 나왔네요. 좋은듯
AlternativeMetal 2025-03-20 20:24
[뜬금포] 이제 좀 있으면 버스커버스커 벚꽃연금 시즌이네요!
악의꽃 2025-03-06 15:52
바벨과 더블어 "Stranger"의 "Stranger"가 최고의 곡 중 하나라고 생각^^
똘복이 2025-03-06 15:33
바벨탑의 전설 솔로... 진짜 풀피킹에 태핑에 마지막 스윕 피킹 마무리까지... 명곡이죠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