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요즘 신보들 보면서 느끼는 건데
더이상 옛날의 명곡들은 나오지 않는걸까요?
그러니까.. 개취로 명곡이다 ! 라고 생각하는 것 말고, 거의 모두가 인정하는 명곡말이죠..
예를들면 Stairway to Heaven, Mr. Crowley, Heaven and Hell, Keeper 시리즈 곡들, DT 초기작품 등등
요즘은 그냥 찍어내듯이 나오는 것 같네요... 개인적으로 권태기가 와서 그러려나 ㅋ
제 생각에 예전 명곡들은... 선점효과를 누리고 있는 거라고 봅니다. 요즘 아무리 좋은 노래를 만들어도 예전에 해 놓은 것들에 얽매이지 않기란 쉽지 않은 것 같아요. | ||
그렇겠죠...그러니까 파생장르가 생기는 걸까요.. | |||
요즘들어 찍어내는 느낌이 강하게 들긴하지만 언급하신 것도 다 개취인듯 | ||
이 장르만은 안그러길 바랬지만... 그리고 저곡들은 나름 지지를 받고있다고 생각합니다만 ㅎ | |||
2222 | |||
지금은 아닐지라도 후대에서 재평가가 이루어지겠지요. 지금은 당대라서 명곡이 아니라고 느껴질지 모르겠지만, 후대에서는 명곡이라고 평가받는 지금의 곡들이 많아질거라 예상해봅니다. | ||
일리있는 말씀이네요... 정답이신듯 | |||
작곡이 안되는 밴드들이 너무많다는게 제일 큰문제죠 연주실력도 실력이지만, 작곡이 제일 중요하다고 생각하기때문에 저는... ㅎㅎㅎ | ||
저도 그렇게 생각합니다 ㅎ | |||
음악의 패러다임이 바뀐것도 하나의 이유가 아닐까 싶네요. 예전에는 음악을 한다고 하면 무조건 악기하나 잡고 딩가딩가 해야했는데 지금은 아이돌, 팝, 힙합, 전자음악등 밴드 이외에도 다양한 장르들이 많아서 사람들의 의견이 하나로 모이기 힘든것 같아요 | ||
확실히 그런것 같네요... 전체적으로 봤을 땐 바람직한것 같네요 | |||
뭐 개별적인 장르도 상당히 세분화된 탓이 있는 것 같네요. 예전엔 메탈장르에 '헤비메탈' 하나만 있었다면 지금은 헤비메탈 아래에 수도 없이 많은 하위 장르가 있기 때문에 헤비메탈 안에서도 개인취향을 많이 반영되는 듯 합니다. | |||
일반팝이 지자체단위의 올림픽 수준이라면 이 헤비메탈은 국가월드컵이라고 생각해요. 헤비메탈이라는 거대한 유니버스[우주세계]에 우리가 들어간다고 생각한다면 어떨지라는 생각을 해보네요. | |||
나올꺼 다 나왔죠 뭐.. 사실.. | ||
70, 80년대 리스너들도 같은 생각하지 않았을까요??? | |||
10년 20년 지나봐야 알듯요 | ||
글쎄요.. 거의 모두가 인정한다는 기준자체가 애매모호하기 때문에... 예로 드신 곡들도 난 그저그런데?.. 생각하시는 분들 분명 있을겁니다. 저도 그 중 한명이구요.(저 곡들이 안좋다기보단 다른 곡들이 더 좋습니다.) 개인적인 기준에서는 요즘에도 가끔씩은 옛날 것 못지 않은 명곡/명반들 나오는 듯 싶습니다. 하지만 그와 별개로 언급하신 것처럼 찍어내듯 만드는 곡들때문에 전체적/평균적인 질은 좀 떨어진것 같습니다. | ||
블랙이 20년 이상 지나다 보니 멜로디가 나올수 있는 경우의 수가 거의 다 나와서 ㅋㅋㅋ 요새는 노가다 같은 테크니컬이거나 신선미의 이종교배로 블랙이 커 가는 것 같아요 ㅋㅋㅋ 어찌보면 블랙만 아니고 다른 장르도 수많은 세월이 지나면서 다른 장르로 갈아 타는 매개재 역활을 하지 않나 보여 집니다...오늘날 누군가가 올드스쿨 블랙 발매한다고 해도 딱히 기대가 안되는데 모던 블랙이 발매 한다면 묘하게 기대를 가지게 되네요 ㅋㅋㅋ | ||
순수 블랙보다는 심포닉블랙이나 엠비언트 블랙이 더 인기가 있는 것을 보면 그런거 같아요. | |||
수많은 블랙 장르 중에서 심블이나 엠블을 갠적으로 워낙 좋아하다 보니 이것마저도 그놈이 그놈 같이 명반이 나올 경우의 수가 없어져서 테크니컬이거나 이종교배 마저 심블이나 엠블에서도 흔하게 보이는 추세 같아요 ㅋㅋㅋ 싸가지 없는 후배님은 표절로 명백을 유지 하겠지만 그런식이 아닌 놈은 탈블랙으로 새장르로서 교묘히 줄타기 하겠죠 ㅋㅋㅋ | |||
송라이팅 인재의 부재 | ||
그때당시 인기와 지금의 인기차이도 한몫하죠 | ||
요즘 음악은 상업성을 고려하지 않을 수 없기 때문에 좀 더 빨리 취하고 빨리 질리는 곡들이 많이 나와서 그런게 아닐지.. 음악을 단순한 '시간 때우기'로 생각하는 사람들도 꽤 많구요. | ||
마치 소주처럼 깊은 맛은 없고, 빨리 취하게만 만들면 된다는 회사들의 생각[?]때문에 아티스트들이 정작 노래다운 노래를 만들고 싶어도 할 수없게끔 한다는 게 한국음악계가 입증해주고 있지요. 그런점에서보면 레아님의 생각이 맞다는 것을 부정할 수는 없을겁니다. | |||
아주 틀린 말은 아닌 듯.. 다만 대중들이 또 그런 걸 원하고 있다는 것 역시 한 몫을 하는 것 같습니다 | |||
예전에는 굉장히 시끄럽다고 평가받는 노래가 지금에는 아무것도 아닌 것처럼 말이죠. | ||
예전엔 기타, 베이스, 드럼으로 구성된 밴드가 대다수였지만 (키보드 간간히 포함) 요샌 일렉적인 사운드가 많이 포함되는 거 같은데 나중엔 어떤 형태의 메탈이 나올지 궁금하네요. | ||
예전작들은 예전작들만의 매력이 있고 요즘 음악들은 요즘 음악들만의 매력이 있다고 봅니다. 하지만 세월이 갈수록 예전 음악들이 그리워 지는 건 어쩔 수 없는 건가 봅니다 ㅠ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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