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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me :  level 11 D.C.Cooper
Date :  2022-08-21 21:47
Hits :  2992

우영우가 끝났네요... 그리고 또 흔하디 흔한 흔한 누나와 동생의 대화

드라마는 거의 안 보는 1인이었습니다.
정말 유명한 '도깨비'같은 거 이외에는 거의 안 봤어요.
요즘엔 넷플릭스같은데서 하는 드라마도 너무 유명한게 많다보니 좀더 보게 되네요.
그래도 1년에 3~4종 밖에 안봅니다.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는 올해 본 것 중에서도 가장 재미있게 보는 드라마였어요.
그런데... 끝났네요...
즐겁게 시청했던 드라마인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가 끝나니 허탈해서 한잔하지 않을 수가 없네요...
보너스로 독일에 사는 누나와 스페인의 썸머브리즈 페스티벌에서 나눈 카톡도 첨부해요.



오늘의 안주는...
어머니가 주신 전복삼계탕 쫌 데피고...
어머니가 주신 백김치 쫌 담고...



오늘의 BGM은 극소의 매니아와 대다수의 불호가 있을만한 음악이죠.
Neoflak, Dark wave 스타일에 미니멀한 음악을 하는 스웨덴의 Ordo Equilibrio.
그 밴드의 The Perplexity of Hybris. I Glorify Myself...
하... 멋지고 좋은 곡인데, 표현하기가 너무 힘드네요...
앨범의 야한 부분은 교묘하게(?) 가렸습니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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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19 앤더스     2022-08-21 22:00
한잔과 힐링의 연금술사 쿠퍼님
level 11 D.C.Cooper     2022-08-21 22:12
ㅋㅋㅋ 고맙습니다.
편안한 일요일 밤 보내시고, 월요병 없는 월요일 맞으세요!
level 13 MelodicHeaven     2022-08-21 22:35
누님은 언제봐도 부럽습니다..
level 11 D.C.Cooper     2022-08-21 22:54
이제 스페인에서 독일로 복귀 중이라고 하시더라구요.
코로나 때문에 메탈 페스트는 처음이셨는데, 정말 좋으셨던 듯해요 ^^
level 10 IntotheBlack     2022-08-21 23:39
누님 분이 그저 부러울 따름입니다ㅠㅠ닭퓨 라이브라니요...
Ordo Equilibrio의 저 앨범은 너무 야시꾸리해서 기억에 잘 남더군요ㅋㅋ
level 11 D.C.Cooper     2022-08-21 23:42
와우 Ordo Equilibrio도 아시는군요.
성적인 것을 드러내는 부분 때문에 음반에도 신음(?)도 넣고 하죠...ㅋㅋㅋ
우리나라에서는 특히나 너무 마이너한 스타일의 음악이라 접하는 것 자체가 쉽지 않죠.
저도 오래 전에 외국 분을 통해서 알게 되었어요 ^^
level 10 IntotheBlack     2022-08-21 23:59
저도 폴란드의 메탈팬을 통해 알게되었습니다ㅎㅎ저 커다란 사탕을 물고 계신 누님의 눈빛이 너무 강렬해서 잊을래야 잊을 수가 없죠ㅋㅋㅋ
level 9 seawolf     2022-08-22 19:05
역시 누님!!
대화 내용을 보면서 역시나 유럽의 메탈 페스티발은 꼭 가야 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level 11 D.C.Cooper     2022-08-23 08:15
내년엔 아마 저도 갈수 있을 듯합니다 ^^
level 13 ween74     2022-08-26 15:09
우영우가 끝나서 저도 슬픕니다ㅠㅠ
level 11 D.C.Cooper     2022-08-27 23:37
2024년 쯤이라고는 하지만...
시즌2가 나온다니 기달리시죠 ㅠㅜ
level 9 좌슬우아     2022-08-26 16:33
누님 YOLO를 즐기시는군요. 넘 부러워요~ ㅎㅎ
level 11 D.C.Cooper     2022-08-27 23:39
Slay Iron은 프로페셔널한 YOLO 시잖아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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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벨과 더블어 "Stranger"의 "Stranger"가 최고의 곡 중 하나라고 생각^^
똘복이 2025-03-06 15:33
바벨탑의 전설 솔로... 진짜 풀피킹에 태핑에 마지막 스윕 피킹 마무리까지... 명곡이죠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