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제야 음반 200장쯤 되는군요. +私談
이번에 지른 5장이 오면 199장입니다 ㅎㅎ
최근 나온 익스트림 음반에 빠져있다가 점점 고전쪽으로 파보고 있는데요. 뭐.. 고전이라 해봐야 오지 오스본 정도면 제입장에선 많이 고전입니다. ㅎㅎㅎ 딥퍼플 레젭 이런 대부들은 아직 멀었군요... 어쨌든 음악은 듣는 폭이 넓어야 합니다. ㅎㅎ
메킹에는 클래식 좋아하시는 분들 혹시 계신가요?? ㅎㅎ 저같은 경우 작곡자 중에선 베토벤을 최고로 치고 그다음 쇼팽/모짜르트/라흐마니노프/차이코프스키 정도 자주 듣는답니다. 오케스트라는 특별히 좋아하는 게 없구요, 지휘자는 카라얀..한때는 이분이 지휘한 음반만 찾아 다닌적도 ㅎㅎ 제일 처음 접한 음악이 클래식이라 ㅎㅎ 클래식 음반까지 합하면 대략 250장쯤 되겠네요 ㅎㅎㅎ
언젠가 클래식 좋아하는 사람이 메탈을 좋아하게될 확률이 높고 반대로 메탈 듣던 사람이 클래식 좋아하게 될 확률이 많다는 기사를 본적 있는것 같습니다. 메킹에도 꽤나 계실듯한데...ㅎㅎ
최근 나온 익스트림 음반에 빠져있다가 점점 고전쪽으로 파보고 있는데요. 뭐.. 고전이라 해봐야 오지 오스본 정도면 제입장에선 많이 고전입니다. ㅎㅎㅎ 딥퍼플 레젭 이런 대부들은 아직 멀었군요... 어쨌든 음악은 듣는 폭이 넓어야 합니다. ㅎㅎ
메킹에는 클래식 좋아하시는 분들 혹시 계신가요?? ㅎㅎ 저같은 경우 작곡자 중에선 베토벤을 최고로 치고 그다음 쇼팽/모짜르트/라흐마니노프/차이코프스키 정도 자주 듣는답니다. 오케스트라는 특별히 좋아하는 게 없구요, 지휘자는 카라얀..한때는 이분이 지휘한 음반만 찾아 다닌적도 ㅎㅎ 제일 처음 접한 음악이 클래식이라 ㅎㅎ 클래식 음반까지 합하면 대략 250장쯤 되겠네요 ㅎㅎㅎ
언젠가 클래식 좋아하는 사람이 메탈을 좋아하게될 확률이 높고 반대로 메탈 듣던 사람이 클래식 좋아하게 될 확률이 많다는 기사를 본적 있는것 같습니다. 메킹에도 꽤나 계실듯한데...ㅎㅎ
저도 장르는 정멀 구분없이 많이 들으려 하는 편입니다. 클래식 쪽에도 많이 관심을 가지지만 아직 초보 수준인 듯 하고..ㅋ 저는 베토벤과 모짜르트가 몇년 단위로 순위를 바꾸는 듯..두 분 다 너무 훌륭한 곡이 많아서.. 음악은 락,재즈,클래식,뉴에이지,일렉트로닉,팝,OST,트레디셔널 뮤직 등등 정말 어느 것 하나 빼 놓고 한 장르만 들을수가 없는 것 같습니다.. 그게 위대한 음악의 힘 중 하나이겠죠. | ||
아직 락/메탈을 섭렵하지 못해서... ㅋ | ||
저는 고전부터 시작해서 익스트림으로 ㅎㅎ | ||
전 스래쉬-익스트림-헤비-하드락-멜파. 이 코스ㅋㅋ 전 폭이 넓은 것도 중요하지만 한 군데에 깊이 들어가는 것도 좋다고 봅니다. 이것저것 들었더니 조금씩은 아는 것 같은데 자세히 아는게 없어서요. 클래식은 언젠가 꽂힐 날이 올 거라고 믿습니다. | ||
↑지당하신 말씀이십니다. 한장르에 깊이 파묻히는것도 의미있는 일이죠. 혹자는 그것을 음악적 편식이라고 합니다만 저는 거기에 대해 강한 반대를 표합니다 ㅎㅎ | ||
뉴메탈-메탈코어-그루브-스래쉬-멜데스-이것저것 ㅎㅎ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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