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여가수 Anri 지리네요.

제가 제돈 주고 산 일본 여가수는 misia, zard, nakasima mika, every little thing, kuraki mai, sibasaki kou, ayumi hamasaki , utada hikaru인데 이것도 함 들어봐야겠네요. 그리고 풀디스코그래피 mari hamada도 많이 들었습니다. mari 누님 최근 앨범 세션 화려해요. Chris Broderick – guitar (1–2)
Michael Romeo – guitar, keyboards (3–4, 6)
Akira Takasaki – guitar (5)
Michael Landau – guitar (7, 10–11)
Takashi Masuzaki – acoustic guitar (5), guitar (9)
ISAO – guitar, keyboards (8)
Philip Bynoe – bass (1–2, 5, 9)
Billy Sheehan – bass (3–4)
BOH – bass (6, 8)
Leland Sklar – bass (7, 10–11)
Derek Sherinian – keyboards (1–2, 8)
Tatsuo – keyboards (1–2)
Jeff Bova – keyboards (5, 7, 10–11)
Masafumi Nakao – keyboards (7, 9–10)
Marco Minnemann – drums (1–2, 5, 8–9)
Hideki Harasawa – drums (3–4, 6)
Gregg Bissonette – drums (7, 10)
Saori Hoshino – violin (8)
Lili Haydn – violin (11)

아니.. 세션 실화입니까?!! ㄷㄷ

네 62년생인데 오래전부터 락, 헤비메탈 이런 것 주로 하시는 여자 미노루 에요

우와 장난이 아니네요 정말~!!!

이 anri 누님은 오렌지로드 주제가 생각나네요. 어릴 적 생각난다

정말 매력적인 가수네요. 참고하겠습니다 ^^

8~90년대 일본음악은 현 우리나라 음악의 자양분이자 뿌리가 된 것 같습니다. 우리가 표절도 많이 했고.
라우드니스나 앤썸,사밧 같은 전설의 메탈밴드도 있었지만 쿠와타 케이스케, 나가부치 쯔요시,야마시타 타츠로 같은
거장들과 스피츠,주디앤마리,미스터칠드런,튜브 같은 대중적인 밴드들이 현 우리나라 모던록 밴드들의 자양분이 된 것 같네요

일본 음악을 시나브로 흡수했다 봅니다. 주디앤마리 노래들 들어봤는데 흥겹고 좋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