잉베이 맘스틴의 전성기
https://youtu.be/ayXF_hkCfEU
자동차 사고 전에 잉베이의 기량이 절정일 시절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레닌그라드 라이브도 죽이지만 이때의 잉베이는 정말 미쳐 날뛰는 야생마와도 같았네요.
이렇게 엄청난 에너지를 선보일수 있는 기타리스트가 얼마나 있을지...
제프 스코트 소토의 굵직한 목소리도 멋집니다.
Rip Van Halen 현수막에서 잉베이가 얼마나 자신만만해는지 느낄수있네요.
이정도 에너지면 온 세상이 자기 손아귀에 있다고 생각했을법도 합니다.
지금도 중후한 엘비스 이미지로 열정적인 연주를 하지만(해가 갈수로 연주가 좀 느슨해지는거 같아 안타까운 면은 있습니다.)
한창때의 모습은 역시 차원이 다릅니다.
자동차 사고 전에 잉베이의 기량이 절정일 시절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레닌그라드 라이브도 죽이지만 이때의 잉베이는 정말 미쳐 날뛰는 야생마와도 같았네요.
이렇게 엄청난 에너지를 선보일수 있는 기타리스트가 얼마나 있을지...
제프 스코트 소토의 굵직한 목소리도 멋집니다.
Rip Van Halen 현수막에서 잉베이가 얼마나 자신만만해는지 느낄수있네요.
이정도 에너지면 온 세상이 자기 손아귀에 있다고 생각했을법도 합니다.
지금도 중후한 엘비스 이미지로 열정적인 연주를 하지만(해가 갈수로 연주가 좀 느슨해지는거 같아 안타까운 면은 있습니다.)
한창때의 모습은 역시 차원이 다릅니다.
겸사겸사 2019-03-12 23:19 | ||
영원한 기타계의 ADHD 끝판왕다운 기량입니다. 지금 시대에도 저만한 기타리스가 매우 드문데, 저 당시에는 얼마나 충격적이었을까요? 그것도 최고 전성기 기량 시절이라면 더더욱... | ||
B1N4RYSUNSET 2019-03-13 12:57 | |||
잉베이 만큼/보다 빨리 치는 기타리스트들은 많지만 저렇게 엄청나게 에너지를 발산하는 기타리스트들은 드물죠. 특히 슈레딩 쪽은 각잡고 치는게 대부분이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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