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르는 도대체 누가 정해주나여?
자게에 장르 이야기가 많아서 궁금해졌네요
평론가? 밴드 자신들?
그 보편적으로 알려져있는 장르는 누가 정해주나여(참 질문이 어이가 없네요.)
확실히 딤무보거가 블랙메탈이라고 등록되어있지만 아닌건 누가들어도 확실하죠. (장르가 뭐가 됐든 특유의 파워풀한 사운드와 거칠지않은 쫀득한보컬(?)이 맛깔나지요 ㅋㅋ)
딤무사례뿐만아니라 여러밴드들도 장르의 모호성 이란게 존재하는데,,,,
초기에 했던 음악을 주로 부여하는것같기두 하구 ,,,그르네요
평론가? 밴드 자신들?
그 보편적으로 알려져있는 장르는 누가 정해주나여(참 질문이 어이가 없네요.)
확실히 딤무보거가 블랙메탈이라고 등록되어있지만 아닌건 누가들어도 확실하죠. (장르가 뭐가 됐든 특유의 파워풀한 사운드와 거칠지않은 쫀득한보컬(?)이 맛깔나지요 ㅋㅋ)
딤무사례뿐만아니라 여러밴드들도 장르의 모호성 이란게 존재하는데,,,,
초기에 했던 음악을 주로 부여하는것같기두 하구 ,,,그르네요
callrain 2011-08-25 23:06 | ||
보통 앨범을 판매하는 레이블 (프로모시디를 돌릴 때 장르명칭도 함께 보낸다는 것 같더라고요) 과 평론가입니다. 밴드는 오히려 우리는 헤비메탈을 한다 식의 두리뭉실한 표현을 쓸데있어요;;;; | ||
Southern Kor 2011-08-26 00:15 | |||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 |||
MaidenHolic 2011-08-27 01:14 | |||
. 밴드는 오히려 우리는 헤비메탈을 한다 식의 두리뭉실한 표현을 쓸데있어요;;;; 그렇기 때문에 목숨을 건듯한 장르논쟁은 불필요한것이 아닐까요 | |||
The DEAD 2011-08-26 00:12 | ||
90년대까지는 레이블과 평론가들이 장르규명을 많이 했는데, 2000년대 넘어오면서 인터넷이 확실히 퍼져가면서 평론가들의 입김은 약해지고 대부분의 리뷰어들의 손에 많으 좌지우지 되고 있습니다. 해외경우는 메탈 아카이브의 리뷰어와 등록자의 입김이 상당히 강해져서 평론가들이라고 하는 무리들도 아카이브의 등록평이나 등록 내용을 보고 정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 ||
Southern Kor 2011-08-26 00:15 | |||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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