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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me :  level 19 앤더스
Date :  2024-06-12 21:16
Hits :  876

전설의 1993년도 해운대 비치 콘서트 조용필옹.

1993년도 해운대에서..
10만 관중.
이것은 음원인가 라이브인가..?!

조용필 13집 듣다 필 받아서 달립니다~

가장 개운하고 락킹한 곡 아이마미~
https://youtu.be/7GL07v70HYU?si=WP-m3P0Pu8rofoXK
크러쉬~
꿈이란 컨셉 앨범이죠.
프로듀서 톰 킨, 세션 기타리스트 마이클 랜도 (서태지와 아이들 앨범에도 세션, 다수의 팝 세션)

코러스도 외국인들 훈련시켜서 했다고 합니다.

1991년도 프로듀싱.. wh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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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19 앤더스     2024-06-12 21:18
동영상 링크가 바로 재생이 안됩니다? 유튜브로 바로 가셔야 할듯요.. ㅠ
level 7 Metalpilot     2024-06-12 21:41
위대한 탄생의 연주가 아주 그냥 디지게 좋네요. 카시오페아 안부럽습니다!
level 19 앤더스     2024-06-12 21:43
들으면서도 라이브 맞나..? 할 정도였네요.. 무엇보다 꽉찬 사운드가 압권이며 드럼이 아주 칼박이네요. ㄷㄷ
level 14 metalnrock     2024-06-12 22:04
조용필이 하고 싶었던 음악이 아마 필콜린스나 이런 류가 아니었을까 싶습니다. 한국 특성상 트롯에 가까운 음악도 많이 했지만요
level 19 앤더스     2024-06-12 22:17
외국 아티스트 음악도 열심히 듣고 연구하고 연습도 많이 한다고 들었습니다 저때 나이가 43세 때니.. ㄷㄷ 벌써 연륜이 묻어나시죠.
level 7 kramatic     2024-06-17 19:08
필 콜린스, 저도 예전부터 그 느낌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저 당시 사운드나 멜로디 라인을 들어보면 딱 그렇습니다.
level 14 metalnrock     2024-06-17 20:15
네 그래도 어느 순간부터 본인이 원하던 앨범 내긴 했네요
level 3 jun163516     2024-06-15 00:26
조용필 선생님 20집이 드디어 올해 발매된다는데 정말 기대됩니다 발매 소식 들렸을때부터 꾸준히 기대하고 있는데 선공개된 곡들도 정말 수려한 곡들이 많아서 기다리는 즐거움도 배가 되네요
level 19 앤더스     2024-06-15 01:35
20집..ㄷㄷ 조용필의 위엄을 다시 한번 보여줘야 할텐데요.
level 19 앤더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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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더스 2024-09-24 19:39
실내 온도 3도만 내려가도 음감의 질이 틀려지네요.
metalnrock 2024-09-24 19:20
대충 실내온도가 거실은 26도 방은 26.5 정도 되네요
redondo 2024-09-24 00:06
가을 건너뛰나? 얼마 전까지 추석연휴내내덥더니 끝나자마자 비오고 이젠 서늘춥고. 올해
metalnrock 2024-09-21 11:06
스포티비에서 mlb 하이라이트 보여주는데 하루에 홈런 3 도루 2개 했던거네요 ㄷㄷ 10타점
am55t 2024-09-20 09:02
와 오타니 ㅎㄷㄷ 50-50 달성 !
서태지 2024-09-16 07:52
Rotting Christ 내한공연 굉장했습니다 lml 무아지경 그 자체
GODSIZE 2024-09-15 07:14
덥기도 하고 기습적으로 비가 너무 와서 세차하기가 무섭다는
metalnrock 2024-09-14 16:15
결국 오늘도 덥네요. 뭐 이런가 싶네요
redondo 2024-09-11 13:29
오늘이 마지막 더위이니까 힘내시길.. 주간날씨보니 내일부터 귀신같이 5-6도 정도 내려가요.
fosel 2024-09-11 08:51
금일 늦더위 절정.... 어휴....